00:00근데 여기 부녀 회장님이 거기로 갔잖아요. 총무 자리로. 그러면 거기 부녀 회장 자리가 비는 거 아니에요? 제가 부녀 회장 하면 안 돼요? 아니 그건 저기 아니 그걸 그렇게 꿈을 꾸는데 뭐 돈 드는 것도 아니야. 근데 이게 주민들 선거로 꼽힌 거니까 이거 부녀 회장 날로 먹은 거 아니에요.
00:19이 자리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니야. 아무나 못하죠. 그러니까 3년 후에 한번 도전해보시고.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반상회 안건 얘기해봅시다. 다들 아파트 게시판을 보셨죠?
00:36예 그럼요. 저는 못 봤는데 뭐 좀 완전히 무슨 행사가. 관심 좀 가지셔. 다 빠서.
00:43맨날 그냥 칼질만 하지 말고.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붙었는데 못 봤어요. 옆에 붙어있는데. 우리 노래자랑 나가잖아.
00:52맞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국내 아파트들이 전부 출전한대요. 그래서 우리 아파트도 빠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도 신청을 했습니다.
01:02잘했어요. 잘했어요. 잘했어요.
01:04우리 아파트에는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우리 이은철 추미님도 한 목소리 하시지. 이거 아니에요 대한민국?
01:12노래도 잘하십니다. 수록만 하는 게 아니야. 성악도 하고. 합성도 하고. 수록도 하고.
01:21아니 그럼 뭐 말씀만 하시지 말고 살짝만 좀 보여주시면 안되겠습니까.
01:25그대의 몸집 그대의 미소 다정스러운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01:34그만해봐 좀. 숨이 막힐.
01:37뭔 숨이 막혀. 근데 아파트 노래자랑인데 무슨 그런 간드러진 노래를 해.
01:42아 그러면. 이게 좀 아파트 노래야.
01:43게 벨라 코사 나 요르 나 다에서.
01:49아니 반장님 이거 좀 편하세요 반장님.
01:51노래 실력이 상당하신대요. 숨겨진 실력자셨네요.
01:54맞아요. 맞아요. 노래자랑의 선곡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01:57네 맞아요. 어떤 노래를 해야 할까 고민이 되는데.
02:00맞습니다. 그럼 다들 어떤 곡들 좋아하세요?
02:03저는 이제 슬로트를 좋아하게 생겼잖아요.
02:06네네. 그런데 저는 모든 장르의 곡을 좋아합니다.
02:10라스파뇨 소녀 야 벨라 레즈나 손델라 무 뷰티미디 코노 스텔라 스텔라 디 비보 스플렌더
02:25수원행이야.
02:28여기까지.
02:29나랑 회장님이랑 듀엣으로 나가거나 그러면 우린 무조건 1등이다.
02:32아이치.
02:34나는 어떡하라고.
02:35나는 알게 뭐야.
02:36아이고.
02:37말만 해요. 제가 어느 장르의 노래든지 다 자신있습니다.
02:42진짜 나우치다네.
02:44역시 문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02:46투표 괜히 뽑히시는 게 아니라니까요.
02:49그러면요.
02:50노래를 부르기 장기 장르 항원에서 뽑힌 거잖아요.
02:53제가 온몸을 던졌어요.
02:54지금 몇 번째 연임 하신거죠 지금?
02:56두 번째.
02:57너보지 말아야겠다.
02:58세 번째 도전 또 기대하겠습니다.
03:01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03:02애창곡 한솔씩 한 번 불러볼까요?
03:04아 그렇지. 여기.
03:06선생님들 해보세요.
03:08바람에 날려버린
03:13오빠.
03:15여기까지 여기까지.
03:16너무 짧아.
03:17저는요.
03:19곡 클래식 같은 거 잘 부르게 생겼잖아요.
03:21그럼요.
03:22저는요. 저도 또 일어나야죠.
03:24뭐야.
03:26야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03:32아니세요.
03:34아니세요.
03:36야 이거 다들
03:38점잖은 줄 알았는데
03:40한 가닥씩 하셨습니다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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