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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週前
好了,开始要录嘟嘟脸了。
文字稿
00:00Subtitle volunteer Yang Qianqian
00:30Subtitle volunteer Yang Qianqian
01:00저는 요미예요. 교수님을 모시는 달바라기 사제예요.
01:09해바라기처럼 밤에 달을 우러러보는 달바라기꽃. 하얀 꽃들이 보이죠? 낮에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달이 뜨면 고개를 드는 꽃이랍니다.
01:27교수님의 세상에는 이런 꽃들이 없다고 들었어요.
01:35아쉽네요. 정말 예쁜 꽃들인데.
01:39교수님이 말씀해주셨거든요.
01:49지금처럼 이 세상에 익숙하지 않으셨을 때
01:53저와 함께 대화한 적이 있거든요.
01:56너무 혼란스러워하지 마세요.
02:03세상의 이치는 멀리 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까이 있고
02:07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단순한 법이죠.
02:13평소 하시는 대로 운명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면
02:18기록에 쓰인 교수님처럼 잘 적응해 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02:24아직도 확신을 갖지 못하시나 보군요.
02:33역시 이런 건 무게감 없는 말에 불과하겠죠.
02:39무엇을 해야 교수님이 힘을 얻으실까?
02:42고생을 많이 하셨던 걸까?
02:48나의 달림
02:49일단 이렇게
02:53힘든 일이 있을 때는
03:03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03:05벗과 포옹하는 게 도움이 되죠.
03:12다 괜찮아요.
03:16저는 다 이해할 수 있어요.
03:21그런가요?
03:23그렇다면 다행이네요.
03:26교수님
03:27교수님은 저에게
03:31저 하늘의 달만큼이나 소중한 분이시랍니다.
03:36저는 달만을 바라보는 달바라기
03:39태양 같은 존재감 때문에
03:42가만히 있어도 추앙받는 세계수와는 달리
03:47외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03:50달의 운명을 타고난 교수님
03:53기댈 곳이 필요하면
03:55달이 뜬 밤에 이곳을 찾아주세요.
03:58언제나
04:00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04:02예상
04:05네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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