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이
00:03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3%에서 48%를 받게 됐습니다.
00:08범용 디램과 고대역폭 메모리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00:12작년에 14%에서 대폭 늘어났습니다.
00:16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의 사업부별 초과이익 성과급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습니다.
00:22DS 부문의 OPI 예상 지급률은 43%에서 48%입니다.
00:27매년 한 차례 지급되는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00:33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됩니다.
00:40사업부별 최종 OPI 지급률은 내년 1월 지급 시점에 공지됩니다.
00:44DS 부문은 2022년도분 OPI로 연봉의 50%를 받는 등
00:48거의 매년 초 연봉의 50%가량을 성과급으로 챙겨왔습니다.
00:53그러나 2023년도분 OPI는 0%로 책정됐습니다.
00:57반도체 불황이 시작되면서 그의 DS 부문은 14조 8,800억 원의 적자를 냈고
01:02임직원들도 빈 봉투를 받게 된 것입니다.
01:06지난해 상반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하는 등 반도체 사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01:10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등 대부분 사업부의 2024년도분 OPI가 14%로 책정됐습니다.
01:17올해는 범용 디램 가격의 상승과 본격적인 HBM3의 공급 등이 맞물리면서 지급률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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