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프로야구는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00:07팀과 선수에 대한 강력한 팬덤이 형성됐고 치열한 순위싸움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00:14이정미 기자입니다.
00:22시작부터 성공이었습니다.
00:24프로야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로 야구장은 3월부터 인상인회를 이뤘습니다.
00:40특정팀의 독주가 사라지고 시즌 초반부터 순위표가 요동쳤습니다.
00:46결국 지난해 우승팀 기아가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한화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을 썼습니다.
00:55그리고 2년 만에 왕조로 부활한 LG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모든 순간이 긴장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01:03스타를 키워내는 감독들의 서사와 이군에서 시작해 신인상과 골든글러브까지 동시에 거머쥔 안현민 등
01:21선수들의 성장 스토리는 팬심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습니다.
01:26여기에 경기장에서 즐기는 문화까지 더해지며 프로야구는 올해 1200만 관중을 돌파했고 누적 관중 2억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01:52올 한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욱더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되도록
02:01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는 새해 1300만 관중을 향해 다시 인기몰이를 시작합니다.
02:09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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