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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로야구...1,300만 향해 간다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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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424
올해 프로야구는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팀과 선수에 대한 강력한 팬덤이 형성된 데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기자]
시작부터 성공이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로 야구장은 3월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종원 / LG 트윈스 팬(지난 3월) : 5개월을 손꼽아서 기다렸어요. 이번 개막전을.]
[김성환 / 롯데 자이언츠 팬(지난 3월) : 작년에 야구가 끝나고부터 올해 개막할 때까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는데….]
특정 팀의 독주가 사라지고 시즌 초반부터 순위표가 요동쳤습니다.
결국, 지난해 우승팀 KIA가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한화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을 썼습니다.
그리고 2년 만에 왕조로 부활한 LG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모든 순간이 긴장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염경엽 / LG 감독(지난 10월) : 어떤 한 사람이 잘했다기보다는 팀 전체가 자기의 역할을 잘해주면서 이번 2025년도 우승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를 키워내는 감독들의 서사와,
2군에서 시작해, 신인상과 골든글러브까지 동시에 거머쥔 안현민 등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는 팬심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습니다.
[송재우 / 야구 해설위원 : 드라마틱하게 역전이 이뤄진다든가 이런 경우가 생기다 보니까 더더욱 야구 팬들이 더 야구장을 많이 찾고, 마치 아이돌 팬덤과 같은 팬덤 문화가 야구 쪽에도 형성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장에서 즐기는 문화까지 더해지며 프로야구는 올해 1,200만 관중을 돌파했고 누적 관중 2억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허구연 / KBO 총재 : 올 한 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욱더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되도록….]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는 새해 1,300만 관중을 향해 다시 인기몰이를 시작합니다.
YTN 이정미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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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는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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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선수에 대한 강력한 팬덤이 형성됐고 치열한 순위싸움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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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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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성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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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로 야구장은 3월부터 인상인회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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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팀의 독주가 사라지고 시즌 초반부터 순위표가 요동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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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난해 우승팀 기아가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한화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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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년 만에 왕조로 부활한 LG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모든 순간이 긴장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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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키워내는 감독들의 서사와 이군에서 시작해 신인상과 골든글러브까지 동시에 거머쥔 안현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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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성장 스토리는 팬심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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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경기장에서 즐기는 문화까지 더해지며 프로야구는 올해 1200만 관중을 돌파했고 누적 관중 2억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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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욱더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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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는 새해 1300만 관중을 향해 다시 인기몰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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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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