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장원석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놓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 반응 듣고 오겠습니다.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KBS 1라디오 '전격시사') : 청문회를 지켜봐야 한다 이런 입장이고요. 이혜훈 지명자 당사자도 윤석열을 옹호했던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 분명하게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죄할 건 해야 한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자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런 배신적 행위를 정치에 이용하는 이재명 정권의 교활함이 다시금 놀랍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 보수 세력이 극우 노선을 걸으며 집권해도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으니 결국 사람들은 등을 돌렸습니다.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이혜훈 후보자 발탁 소식에 여야 모두 깜짝 놀란 분위기인데요. 먼저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성필]
일단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존중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내에서도 사실 이혜훈 후보자가 올해 1월달만 하더라도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서 발언도 하시고 그런 보도를 제가 들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려고 해도 실상 국민의힘에서 더 거세게 배신자네 유다네 이렇게 비난해버리니까 저희 민주당에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 목소리들이 제대로 들리지는 않고 오히려 보수정당 본인들이 경제 잘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경제 잘하시는 분도 모셔다가 이재명 정부도 성공하기 위해서 혜안을 같이 나누자는 건데 이게 뭐가 그렇게 잘못되는 건지. 국민들이 느끼기에도 자기 편 사람만 막 쓰는 것보다 상대편도 불러가지고 실력 있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923494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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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놓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 반응 듣고 오겠습니다.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KBS 1라디오 '전격시사') : 청문회를 지켜봐야 한다 이런 입장이고요. 이혜훈 지명자 당사자도 윤석열을 옹호했던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 분명하게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죄할 건 해야 한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 :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자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런 배신적 행위를 정치에 이용하는 이재명 정권의 교활함이 다시금 놀랍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 보수 세력이 극우 노선을 걸으며 집권해도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으니 결국 사람들은 등을 돌렸습니다.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이혜훈 후보자 발탁 소식에 여야 모두 깜짝 놀란 분위기인데요. 먼저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성필]
일단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존중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내에서도 사실 이혜훈 후보자가 올해 1월달만 하더라도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서 발언도 하시고 그런 보도를 제가 들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려고 해도 실상 국민의힘에서 더 거세게 배신자네 유다네 이렇게 비난해버리니까 저희 민주당에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 목소리들이 제대로 들리지는 않고 오히려 보수정당 본인들이 경제 잘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경제 잘하시는 분도 모셔다가 이재명 정부도 성공하기 위해서 혜안을 같이 나누자는 건데 이게 뭐가 그렇게 잘못되는 건지. 국민들이 느끼기에도 자기 편 사람만 막 쓰는 것보다 상대편도 불러가지고 실력 있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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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1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8여야 반응 듣고 오시겠습니다.
00:22청문회를 지켜봐야 한다 이런 입장이고요.
00:24이혜훈 지명자 당사자도 윤석열을 옹호했던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 분명하게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00:32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죄할 건 해야 된다.
00:36자신의 영혼을 팔고 자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까
00:39이런 배신적 행위를 정치에 이용하는 이재명 정권의 교활함에 다시금 놀랍습니다.
00:47보수 세력이 극우 노선을 걸으며 집권해도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으니 결국 사람들은 등을 돌렸습니다.
00:53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나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01:01이혜훈 후보자 발탁 소식에 여야 모두 깜짝 놀란 분위기인데요.
01:06먼저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1:08저도 좀 깜짝 놀랐습니다.
01:11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간에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존중해야 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1:17그런데 당내에서도 사실 이혜훈 후보자가 올해 1월 달만 하더라도
01:25탄핵 반대집회 나가서 발언도 하시고 그런 보도를 제가 들었잖아요.
01:31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하려고 해도
01:33실상 국민의힘에서 더 거세게 배신자네, 유단해 이렇게 비난을 해버리니까
01:39저희 민주당에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 목소리들이 제대로 들리지는 않고
01:47오히려 보수 정당이 본인들이 경제 잘한다고 하잖아요.
01:53그러니까 경제 잘하시는 분도 좀 모셔다가
01:56이재명 정부도 좀 성공하기 위해서
01:58좀 어떤 해안을 같이 나누자는 건데
02:01이게 뭐가 그렇게 잘못되는 건지
02:03아니 국민들이 느끼기에도
02:06자기 편 사람만 막 쓰는 것보다
02:09상대편도 좀 불러가지고 실력 있는 분들은 불러가지고
02:12같이 좀 머리를 맞대고 나라를 위해서
02:16뭔가 해안을 짜내는 그런 모습 보이는 게 그렇게 나쁜가?
02:21그래서 정규제, 그러니까 대표적인 보수 농객 아닙니까?
02:26이분도 실용적인 국정 운영이다.
02:28역시 이재명 대통령, 이년보다 실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02:34또 조갑재 대표, 보수 인재를 쓸 줄 아는 정치력
02:38좌우를 포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02:41이렇게 보수 인사들도 칭찬을 하고 있는데
02:44국민의힘의 지도부와 국민의힘 어쨌든 구성원들만
02:49계속해서 뭐 이렇게 이혜훈 의원에 대해서 배신자라고 비판을 하니까
02:55사실 저는 운동장을 넓게 쓰지 못하고
03:00오히려 본인들끼리도 지금 사실 지금 품지 못하고
03:04막 싸우고 있는 중이잖아요.
03:06그런 모습만 조금 더 부각될 것 같다.
03:08이렇게 느껴집니다.
03:09이혜훈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03:11국민의힘에서는 최고위에서 거의 아주 빠른 속도로 제명했고요.
03:17아까 김재원 최고위원은 영혼을 팔고 자리를 구걸하는 모습이라고
03:20이렇게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뭡니까?
03:23일단 깜짝 인사였고 충격적인 인사였습니다.
03:27당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사고
03:31이 부분과 관련해서 제명이라는 카드를
03:34이례적으로 아주 빠르게 진행한 것은
03:36저는 두 가지 측면이 있었다고 봅니다.
03:39하나는 이혜훈 후보자와 관련한 처신 문제입니다.
03:43적어도 기획예산처 장관이 되려고 한다면
03:49대통령부터 언질을 받았을 거 아닙니까?
03:51대통령실로부터.
03:52그거 대략 3주 전에 받았다고 해요.
03:553주라면 충분히 어떤 식으로든
03:58본인이 당적과 관련한 부분은 정리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03그런데 아무도 모르고 일종의 양다리를 걸친 거 아니겠습니까?
04:08요새 젊은 친구들에게 제일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게 환승연애라고 하는데
04:13이른바 환승정치를 한 거예요.
04:16이쪽에서는 기획예산처 장관 자리를 받아놓고
04:20이게 안 되면 혹시 국민의힘에서 계속 지역위원장 자리해갖고
04:26정치해야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버리지 않은 거 아니겠습니까?
04:30이런 정도의 문제라면 적어도 제안을 받았고
04:34본인이 거기에 응했다면 우리 당과 관련한 활동은 모두 접었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04:40두 번째는 지금 우리 당이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관련해서
04:45정말 전 당원이 하나가 돼서 싸우고 있습니다.
04:49내란전담접판부라든가 허위조작정보처벌법과 관련한 것은
04:54위헌성이 대단히 많기 때문에
04:56이번 막기 위해서 하나로 모으셔서
04:59지금 필리버스터 했던 그 시점에 이렇게 이재명 정부에 가서
05:05국무위원회 한 사람으로 일할 생각을 했다는 거
05:08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원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기 때문에
05:11이 제명이라는 카드를 빨리 꺼내들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판단합니다.
05:17앞서도 부대변인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05:20이혜훈 후보자가 과거에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05:23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다는 논란에 대해서
05:26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 단절 의사가 표명하는 게 필요하다
05:30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5:31이 후보자가 관련 입장을 밝힐까요?
05:34일단 오늘 이혜훈 후보자가 말씀하시기로는
05:39그러니까 당의 위원장으로서 집회 한 번 따라가서
05:44한 번 발언을 했다.
05:46쉽게 말해서 휩쓸려서 갔다.
05:49이런 취지로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53그런데 옳지 않죠.
05:55그러니까 이분이 그래도 3선 국회의원 아닙니까?
05:58그런데 물론 이분도 계엄은 잘못됐다고
06:01그때 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지만
06:03누가 봐도 탄핵은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7군이 총 들고 국회 들어와서 창문 깨고
06:10선관이 침탈하고 그랬는데
06:11당연히 파면 돼야죠.
06:13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말을 못했던 것은
06:16이분도 잘못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6:19하지만 우리가 또 현실 정치를 하고 있는데
06:22이분이 현역도 아니고 원외 당협위원장이잖아요.
06:26그렇기 때문에 또 당의 어떤 당론에 대해서
06:30적극적으로 잘못됐다고 어필하는 것은
06:33조금 용기가 있는 행동인데
06:35거기에 못 미쳤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06:37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가 중요하잖아요.
06:40왜? 국민의힘은 지금도 탄핵 반대 당론으로 철회를 안 했잖아요.
06:44그런데 어쨌든 지금 현재 상황은
06:47이해운 후보자도 개몽이 됐는지
06:50어쨌든 지금은 잘못됐다.
06:53탄핵 돼야 한다라는 입장으로 선회를 했기 때문에
06:55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06:57다시 한번 국민들께 조금 사과드리는 양해를
07:00저는 구해야 되는 과정이 필요하고
07:02자꾸 이제 국민의힘이 환승연회인데
07:05이거 환승하면 되겠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07:08저는요.
07:09왜 환승할 수밖에 없었는지
07:11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국민의힘이 좀 돌아보셔야 된다.
07:15왜냐하면 국민의힘이 지금 계속 쪼그라들고 있어요.
07:19그러니까 계속 이제 앞으로 추가적으로도
07:21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인사들을 또 영입할 것이다.
07:24라는 또 설이 돌고 있으니까
07:26계속 또 쪼그라들고
07:28오히려 이 보수의 어떤 스탠스도 지키지 못하고
07:31더 국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런 우려가 클 겁니다.
07:3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07:37저는 국민의힘도 지금까지 왔던
07:40어떤 본인들의 스탠스에 대해서
07:42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7:43방금 말씀하신 대로
07:45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07:47과거 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07:49해수부 장관을 부산 출신으로 생각하고 있다.
07:52그 발언 때문에
07:53해양수사부 장관도 혹시
07:55보수, 야권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07:59뭐 지금 특정 인물로 좁혀졌죠.
08:03우리 당의 육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에 대해서
08:05부산 출신이고 해수부 장관에 대한
08:09입각 제의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보도들이 있는데
08:13조경태 의원이 스스로 얘기를 했습니다.
08:15그런 제한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08:17본인은 우리 당의 혁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08:20우리 당을 바꾸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08:25저는 조경태 의원이 이번 정부에 입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8:30또 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 떨어지기는 했지만
08:34당을 완전히 바꿔보겠다라는 의지를 갖고
08:37후보로까지 뛰었던 분인데
08:39이런 정도의 정치적인 제스처에 대해서 응할 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8:45저는 굉장히 걱정되는 것은
08:47이해운 후보자가
08:50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과는 완전히 다른 경제 철학을 갖고 있는데
08:55여기에 간다고 해서
08:57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킬 만한 능력이나 의지가 있겠느냐
09:01이겁니다.
09:03자칫 이재명 정권이 하고자 하는 정책에
09:06그냥 들러리 서는 정도에 머무는 수준은 아닐까라고
09:11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벌써부터 나오거든요.
09:14그래서 이런 제한이 왔었을 때
09:15저는 사실 이해운 후보자가 거절하는 게
09:19가장 현명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09:22지금 이렇게 만약에 입각이 된다면
09:25저는 그 경제학자적 양심
09:28세상에 아부한다
09:30이 곡학 아세란 말 있잖아요.
09:32이 곡학 아세 하지 않고
09:34정말 갖고 있는 철학
09:36제대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할 수 있는
09:38그런 국무위원이 되어주기를
09:40이왕에 가신다면 기대해 봅니다.
09:43이해운 후보자 청문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09:46많은 분들이 좀 우려도 하시고
09:49그런 장면을 본 적이 대부분 없으시기 때문에요.
09:53어떻게 전망하세요?
09:54저는 크게 세 가지가 쟁점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7첫 번째는 우리가 앞서서 논의했던 것처럼
09:59과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거에 대해서
10:04사실 비판이 쏟아지겠죠. 민주당에서는.
10:07그러면 국민의힘에서는 우리 정광재 대표님께서
10:10말씀하셨던 것처럼
10:11당신 지금까지 긴축재정
10:14그쪽 분야에 있어서는 좀 매파적인 성격을 가진 분 아니었냐.
10:18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확장재정을 기조로 하고 있는데
10:21이거 가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
10:24들러리만 사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10:28그런데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10:31아니 그 이해운 후보자가
10:33그러면 이재명 정부가 확장재정을 하려고 하면
10:36쉽게 말해서 조금 적재적소에
10:39그러니까 조금 비효율적인 예산은 줄이고
10:41또 그렇게 줄인 예산을 잘 세이브해가지고
10:45남는 예산을 만들어가지고
10:47거기에 대해서 AI라든가
10:49머신재생에너지라든가
10:51이렇게 이재명 정부가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부분에
10:53또 확장적으로 투자하는
10:55이런 절충안이 충분히 있는 것이거든요.
10:58그리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11:01토의하고 계속 얘기를 해야지
11:03뭔가 절충안이 만들어지고
11:05그런 부분에서 발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8그리고 또 국민의힘에게도 일종의
11:10지금 권한을 주는 거잖아요.
11:13그러면 또 국민의힘도 국회에서 이렇게 싸우지만 말고
11:15아니 본인들이 이렇게 배출해낸
11:18또 기획예산처 장관이면
11:20그 예산을 통해서 본인들의 어떤 입장이라든가
11:23제대로 된 견제의 어떤 내용을
11:24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1:26저는 이게 청문회를 통해가지고
11:29조금 품격이 있고
11:30좀 논리적인 어떤 토의가
11:32좀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11:34마지막 부분이 이제 도덕성 문제가 될 것 같아요.
11:38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사실 걱정하지 않습니다.
11:41아니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다섯 번이나 받은 분이에요.
11:44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11:46그 국민의힘의 공천 문제가 잘못된 거 아니겠습니까?
11:49공천 절차가.
11:50그래서 저는 다소 이제 도덕적이라든지
11:54어떤 이재명 정부의 어떤 자리 제안을 받은 것에 대해서
11:59조금 비판이 쏟아질 수 있지만
12:00그 외에는 크게 쟁점이 될 게 없어 보인다.
12:02사실 관심은 민주당이 어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12:08스탠스를 보일 것인가
12:09거기에 더 집중될 것 같습니다.
12:12지금 민주당 내 의원들도
12:14이해운 전 의원에 대해서
12:16이렇게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이
12:19옳은 방향이냐
12:20또 범여권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도
12:23그 비판적인 목소들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12:26이런 상황에서 그러면 민주당 인사청문위원들이
12:30일방적으로 과거처럼 보였던 것
12:3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에 대해서
12:36무슨 일이 있어도 다 엄호하려고 할 것인지
12:39아니면 일부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12:43비판적인 입장을 보일 것인지
12:45거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12:46어차피 이재명 대통령이
12:49인사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되든 안되든
12:52임명할 거 아니겠습니까
12:53그런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12:55민주당 내에서의 어떤 갈등
12:58그게 더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보고
13:00사실 2024년에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 이후에
13:04한덕 총리가 총리직을 사의를 표했죠.
13:07그때 갑자기 느닷없이 등장한 것이
13:10박영선 전 민주당 의원의 총리 카드구
13:13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의 비서실장 카드였어요.
13:18그 카드 알려지자마자 보수 전형에서
13:20엄청난 반대가 있었습니다.
13:22그러니까 당시 대통령실에서
13:24앗뜨거하고 뒤로 물러난 적이 있는데
13:27혹시 그런 식으로
13:29민의당 지지자들의 반발로 인해서
13:32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이 침해되는 거 아닌가
13:34그런 것들에 대한 것도
13:36살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13:40이번에는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13:42각종 비위 의혹이 불거진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13:46거취를 두고 막판 고심에 들어간 모습인데요.
13:49내일 어떤 입장을 내놓을까요
13:51당내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13:52일단 해명과 사과에 더 방점이 있지 않을까
14:00저는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요.
14:02그리고 나서도 예를 들어 국민께서
14:04납득하지 못하시고 하신다면
14:06그 이후에는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14:10어떤 형식으로든 입장 발표, 내일이든
14:13입장 발표가 있지 않을까 하면 차분하게
14:16본인이 과연 이것을 해명할 수 있는 사안인지
14:19또는 거꾸로 용단을 내려야 되는 사안인지
14:22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4:26민주당에서는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까?
14:31그러니까 여러 가지 의견이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14:34첫 번째로는 지금 내란을 척결을 해야 되고
14:39또 2차 종합특검을 앞두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14:42원내대표가 사실 또 불리스러운 일로 사퇴를 하면
14:46이런 동력이 꺾이지 않겠느냐
14:48그래서 최대한 버텨야 된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14:52하지만 반면 무슨 소리냐
14:55국민의 눈높이에 안 맞으면 사퇴를 하는 것이
14:59오히려 당과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15:03지금 현재의 상황은 김병기 원내대표 개인의 어떤 문제가 아니라
15:08이미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으로 확대되고 있다.
15:14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을 수 있고 있다.
15:1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본인이 결제해지해야 된다라는
15:22의견도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15:24하지만 첫 번째 건 두 번째 건 간에
15:26저는 개인적으로 어쨌든 지금 제기되고 있는
15:29김병기 원내대표에게 제기되고 있는 논란이라든가 의혹에 대해서
15:33본인이 한 번 정도는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15:37이건 사실이고 저건 좀 과장됐다.
15:40죄송하다. 잘못했다.
15:42이런 정도의 어떤 사실관계를 본인 입으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15:46그런 자리는 한 번 마련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15:49그런 자리가 마련된 이후에 국민의 어떤 요론을 살펴보는 것이 맞다.
15:5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5:57지금 계속해서 폭로가 나오고 있는데
16:012022년뿐 아니라 2020년에도 김 원내대표 배우자의
16:05업무 추진용 법인카드 불법 사용 의혹이 불거졌거든요.
16:09이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6:10사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아직까지도 민주당 원내대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입니다.
16:18전혀 이 불가능한 일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16:21만약에 우리 당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런 정도의 논란에 흡사했었더라면
16:27국민의힘에서는 벌써 원내대표 내려와라 이런 얘기들이 나왔을 거고
16:33자질을 사퇴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16:35왜냐? 우리 당은 우리 당이 뽑은 대통령도
16:39국민 정서에 어긋나고 명백한 위법 행위가 있었다면
16:43탄핵을 통해서 대통령도 내려오게 했었어요.
16:47그런데 지금 민주당 대하는 태도를 보십시오.
16:50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 지금 제기되는 의혹이 대략 한 10개가 넘습니다.
16:56이 가운데는 실정법 위반은 물론이고
16:58도덕적으로 정말 치명적인 내용들도 많거든요.
17:00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목소리 내갖고 김병기 원내대표 이제 원내대표에서 내려와라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어요.
17:08한두 사람이 지금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만
17:11그 목소리가 당 전반으로 펴지지 않는 걸 보면
17:14민주당은 이런 정도의 도덕성밖에 갖고 있지 않구나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고
17:21더군다나 최근 나오는 내용들 보면 김병기 원내대표가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17:28서울 시당 당시에 지방자치 후보들을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었는데
17:36강선 의원을 통해서 1억 원을 전달한 사람에 대해서 단수 공천을 했다는 거 확인되고 있잖아요.
17:43지금 언론 보도를 통해서 이런 정도 내용까지 나왔는데도 아직도 침묵하고 있고 원내대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건
17:50정말 한국 정치, 아니 민주당의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17:54이 의혹에 대해서 김원내대표 측은 안 사람은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렇게 반론했다는 점도 전해드리고요.
18:03청와대에서도 입장을 냈는데 직접 의사 표명은 없을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냈어요.
18:09이건 어떤 의미로 보세요?
18:12저는 사실 청와대에서도 원론적인 입장을 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8:18우리 정광재 대변인께서 필요 이상으로 자세히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18:22사실 이제 우리 정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의혹이 사실이라고 하면
18:28당연히 원내대표만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책임을 져야 된다라는 것이
18:36저희 민주당 구성원의 생각입니다.
18:39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막연하게 김병기 원내대표를 지금 지키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18:48다만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쨌든 그 의혹과 논란에 대해서 본인의 얘기나 소명을 한 번 들어봐야 될 거 아닙니까?
18:59그리고 나서 사실 내칠 때 내쳐야지 본인에게 어떤 내용도 한 번도 들어보지 않고 바로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19:07저는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봐요. 국민들은 좀 듣고 싶을 거예요. 김병기 원내대표가 뭐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19:14그래서 어쨌든 지금 체계되고 있는 의혹이 저도 개인적으로는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지만
19:21어쨌든 지금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어떤 정황들을 보면 김병기 원내대표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19:30이런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까?
19:32그런데 정말로 궁금한 것은요. 내일 입장 발표를 한다고 했잖아요.
19:36원내대책회의에 앞서서 본인의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했는데
19:39이 자리에서도 본인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해명, 변명만 늘어놓고 원내대표직을 계속 유지하겠다라고 했었을 때
19:48그럼 민주당은 어떻게 할 겁니까? 앞으로 지금 이거 끝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19:53보좌진들이 갖고 있는 김병기 원내대표와 관련한 부정부패 여러 가지
19:58원내대표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정황들이 계속해서 나올 텐데
20:03그거 계속 품고 가겠습니까?
20:05저는 정말 민주당이 이렇게 침묵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20:10내일 30일 김원내대표 입장 발표를 지켜보겠습니다.
20:15그리고 김건희 특검 예의기로 넘어가 볼까요?
20:19180일 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죠.
20:21관련 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
20:23수사 결과에 의하면 김건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입문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20:34그 연장선에서 대통령 당선 후에도 공천에 적극 개입하는 등
20:39정치 공동체로 활동해온 것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20:43대통령의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현대판 매감 매직을 일삼고
20:52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21:00특검 수사 결과 확인되었다 할 것입니다.
21:05상당히 강한 어조도 썼고요.
21:08수사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21:10일단 김건희 특검은 당초에 김건희 씨에게 제기되었던 혐의가 한 16개 정도 됐었거든요.
21:19그런데 이것을 수사하는 과정 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매감 매직을 한 정황들이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21:28그러다 보니까 사실 이 부분을 조금 매듭을 짓고 조금 굵직굵직한 그런 어떤 아젠다로 넘어갔었어야 되는 건데
21:37조금 그러지 못했던 것이 저는 좀 개인적으로 아쉽다.
21:41예를 들어서 이 양평고속도로 이 문제는요.
21:46사실 그 양평군민들이라든지 아니면 그 앞을 나들이를 하러 지나다니는 대한민국 국민들로서는
21:55아주 오래전부터 수건 사업이었어요.
21:57그런데 이게 김건희 씨의 일가가 있는 땅으로 종점이 변경됐다는 건
22:04그리고 여기에 국토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앞장을 서서 추진하려고 하다가
22:09어떤 저항에 부딪히니까 갑자기 전면 백지야를 선언해버리는
22:15이러한 과정 속에서 정말로 비리나 불법적인 행위가 없었는지에 대해서
22:21우리가 꼭 밝혀내야 됩니다.
22:23그러니까 김건희 씨가 금거부기를 받고 명품백을 받고 그림을 받고
22:27이것은 분명히 나쁜 행동이지만
22:30그저 그냥 김건희 개인에 대한 어떤 매감 매직인 거거든요.
22:34그런데 국가적인 어떤 예산을 가지고 그것을 곳간을 채우려고 했다든가
22:40그렇게 시도를 했다는 것은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22:43국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밝혀야 됩니다.
22:46또 관저이전공사와 관련해가지고도
22:49그것 다 나라 우리 국민들의 혈세 아닙니까?
22:52그걸 가지고 자격도 안 되는 동네 인테리어 업체 21g에게
22:55그것도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고
22:58또 여기에 대해서 감사원에 고발 들어왔는데
23:01감사원도 봐주기 식으로 제대로 감사하지 않는
23:04이런 국가의 견제작용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도
23:08우리가 반드시 밝혀내야 되는데
23:10김건희 씨가 개인적으로 워낙에 비위 행위가 많다 보니까
23:14이것을 제대로 소명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
23:18그래서 역사책에 나올 만큼 정말 매감 매직을 많이 한
23:21정말 잘못된 영부인의 행태에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고
23:27다음 2차 종합특검을 통해가지고
23:29양평고속도로라든지 관저이전공사
23:32어떤 여기에 있었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23:35반드시 밝혀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23:37180일 전에 말씀하신 대로 16개 의혹에 대해서
23:41수사를 할 것으로 전망이 됐었는데
23:44지금 대부분을 경찰에 이첩하게 생겼거든요.
23:47시간이 부족했다는 해명도 했고요.
23:50어떻게 보셨어요?
23:51시간이 부족했다, 인력이 부족했다는 저는 핑계라고 생각하고요.
23:55제2차 종합특검을 관철시키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4:01대부분의 사안과 관련해서
24:03정말 특검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24:06있는 사건 없는 사건 다 들여다봤습니다.
24:09지금 주목해서 언급하신 양평고속도로와 관련해서도
24:14당시에 그 유력 정치인인 원희룡 전 장관이 개입돼있다라는 의혹 때문에
24:20훨씬 더 특검에서 집중해서 파악했을 거예요.
24:24그런데 그 거기에 개입했다라는 결정적 증거 하나 찾지 못했는데
24:28이걸 제2차 종합특검 해서 늘린다고 해서 없었던 사실이 나오겠습니까?
24:34저는 그런 것들을 고려한다면
24:36지금 수사했었던 내용들은
24:40이제 정권도 바뀌고 정상적인 수사 당국이 수사를 하면 되는 일이에요.
24:46그런데 이거를 정치적 편향성을 계속해서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24:50특검을 통해서 수사를 한다고 한다면
24:53이거 다음 해 6월에 있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 거 아니냐라는
24:59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5:01지금 정도의 결과도 사실 성공적인 특검이라고
25:06민주당이 자부하기도 어려운 성적표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25:11다음으로 청와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25:14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정식 출근을 했죠.
25:18통합 넥타이로 불리는 빨간색, 파란색,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넥타이도
25:24착용한 것이 눈길을 끌었는데
25:26오늘 첫 출근 어떻게 해보셨어요?
25:28대통령께서 조금 의미가 있는 날에는
25:31통합을 상징하는 넥타이를 메시는 것을 봤습니다.
25:35그만큼 오늘 청와대로 다시 복귀하시고
25:37첫 번째 출근하신다는 것은
25:39사실 국가의 정상화를 저는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5:43청와대는 그야말로 상징성과 역사성
25:46그리고 대통령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건데
25:49그야말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5:51본인 마음대로 두 달 만에 뚝딱 절속으로 용산으로 나가버린 거죠.
25:56그래서 저는 오늘 같은 날에
25:59물론 이재명 대통령께서 첫 번째로 출근하신 것도 의미가 있는 거지만
26:03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용산으로 나갔을까라는 것에 대해서
26:08우리가 더 늦기 전에 제대로 규명을 해야 되지 않을까?
26:13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 나가면서
26:17공간의 의식을 지배한다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26:21그러면서 최고의 지성들과 밤늦게까지 도시락 먹으면서
26:26회의하고 국가발전을 위해서 일하겠다라고 했는데
26:29최고의 지성 대신에 충성파 군인들이 있었고
26:33도시락 대신에 폭탄주 세트가 있었어요.
26:36그래서 날마다 밤늦게까지 회의하겠다고 했는데
26:40출근도 제대로 안 하고 빈차 행렬이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6:43그래서 앞으로는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26:47대통령의 집무실을 바꾸는
26:50그러니까 국가 예산도 지금 당시만 832억 들어가고
26:54이번에 복귀한 데 500억 들어가고
26:56실제로 따져보면 1조각까지 들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26:59그래서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27:01국가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절속으로 결정할 수 없는
27:04그런 시스템을 마련해야 되는 그런 교훈으로 삼아야 된다
27:07이렇게 생각합니다.
27:09애초에는 청와대 본관하고 비서관들하고
27:13물리적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소통 문제가 지적됐었는데
27:16이재명 대통령은 여민관을 집무실로 택했거든요.
27:19이 점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27:21대통령과 비서지인이 가까이서 근무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죠.
27:25저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27:27대통령 나름의 좋은 결론을 내렸다라고 평가합니다.
27:33이재명 대통령 넥타이 맨 것 같고 지금 얘기하는데
27:35넥타이 박검에서 협치가 된다면
27:39뭔 대통령에게는 넥타이 한 번 안 고쳐맸겠습니까?
27:43여러 대통령들도 협치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27:47넥타이 하나 갖고 될 일은 아니죠.
27:49정말 협치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27:51지금 청와대로 들어가면서 정상국가화 됐다라고 공언했잖아요.
27:56그러면 내란전담제판부 그거 법안 통과시켰는데
28:00국회에서 거부하면 됩니다.
28:02허위조작정보처벌법 그거 거부권 행사하면 됩니다.
28:05두 법안 모두 위헌적인 요소 때문에
28:08관련 당사자들이 굉장히 반발하고 있거든요.
28:11법조계에서는 내란전담제판부 위헌성이 있다고 하고
28:15허위조작정보처벌법은
28:17언론계 정사자들이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28:21언론의 취재권 제한한다.
28:23이렇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28:24정사자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28:26그것을 따르는 게 진짜 협치지
28:28본인 지지자들이 원한다고 해서
28:31일방적으로 법 만들고 통과시키고
28:33이게 협치는 아니잖아요.
28:35그래서 정말 대통령이 협치에 의지가 있다면
28:38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법안에 대해서
28:40거부권 행사하는 게 우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8:43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28:45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28:46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이었습니다.
28:49감사합니다.
28:49감사합니다.
28: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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