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통일교 로비 의혹은 경찰이 수사하고 있죠.
00:04주말인 오늘도 교단 핵심 인사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00:08전재수 의원의 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관련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걸로 보입니다.
00:14이현정 기자입니다.
00:18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주말에도 통일교 핵심 인사를 소환하며 정치권 로비 의혹 관련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00:26먼저 통일교 천신문장 이모 씨가 오전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00:38이 씨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3년 동안 한국인 신도를 총괄하는 통일교 한국 회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00:47통일교 측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의심되는 시기와 재임 기간이 겹칩니다.
00:57경찰은 이 씨와 함께 그동안 조사받은 적 없는 다른 통일교 관계자 한 명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5지난 2018년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의원의 경우 이달 말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는 상태라 관련 진수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01:18경찰은 의혹을 촉발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통일교사나 UPF 전 회장 송무 씨에 대해서도 앞서 장시간 2차 조사를 벌였습니다.
01:29전재수 의원의 휴대전화와 부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확보한 PC 7대 등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분석도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0경찰은 통일교 관계자들의 진술과 증거를 분석하며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1:45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우려 속에 다음 주 전재수 의원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52YTN 이현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