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극 해빙 위에 모여있는 펭귄들의 평화로운 모습 뒤로 이후 위기로 인한 생존의 압박이 깊어집니다.
00:08국제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남방구 펭귄 18종이 모두 극한기후에 누적된 충격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18높아진 수온과 해빙 붕괴, 해양 산성화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반복되며 생태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00:30기후 변화로 해빙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00:45펭귄의 주요 먹이인 크릴의 산란 서식지가 사라지면서 먹이 공급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00:52둥지를 틀던 해빙이 녹아내리면서 어린 펭귄들이 익사하기도 합니다.
00:57남극을 벗어나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01:00실내 연안 훈볼트 펭귄은 지난 30년 동안 개체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01:061990년대 4만 5천 마리에서 현재 2만 마리 미만으로 감소하자 실내 정부는 멸종위기종으로 재분류했습니다.
01:14남아프리카 공항국 주변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펭귄은 일부 서식지에서 95%가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01:38기후 변화로 수온과 염도가 바뀌어 주요 먹이인 정어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01:44연구진은 펭귄의 위기가 기후 변화의 마지막 신호일 수도 있다고 강조합니다.
01:49기후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펭귄의 위기는 인류가 직면할 미래를 보여주는 경고입니다.
02:09YTN 권영입니다.
02:10연구진은 펭귄의 위기종으로 물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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