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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세종시에 외국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이 세워졌습니다.

언어부터 기술교육,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손거울과 노리개 위에 형형색색의 조개가루가 붙여집니다.

잠시 뒤 저마다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대만과 인도, 네덜란드까지 국적은 다르지만 모두 한국 전통문화에 흠뻑 빠졌습니다.

[프리티 / 인도]
"엄청 재밌어요. 옛날 문화도 새롭게 배우니까. 공부랑 문화 쪽도 배울 수 있으니까 엄청 좋을 것 같습니다."
 
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을 맞잡고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기술교육센터를 열었습니다.

한국어와 문화교육은 물론 기술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직업 교육이 이뤄집니다.

센터 운영을 통해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민호 / 세종시장]
"언어 교육과 함께 기술 교육을 함으로써 우리가 노동력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제 글로벌 포용국가로 나가는…"

센터는 올해 시범과정을 거쳐 내년까지 330명 교육을 목표로 정규과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배시열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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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종시에 외국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이 세워졌습니다.
00:06언어는 물론이고요. 기술 교육,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해결해보고 있다라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00:17김대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손거울과 노리개 위에 형형색색의 조개가루가 붙여집니다.
00:26잠시 뒤 저마다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00:28대만과 인도, 네덜란드까지 국적은 다르지만 모두 한국 전통 문화에 흠뻑 빠졌습니다.
00:45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을 맞잡고 외국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기술교육센터를 열었습니다.
00:53한국어와 문화교육은 물론 기술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직업 교육이 이뤄집니다.
01:01센터 운영을 통해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01:09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26센터는 올해의 시범 과정을 거쳐 내년까지 330명 교육을 목표로 정규 과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01:34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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