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항공사 숙박권 수수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이들 자료를 폭로한 거로 지목이 된 전직 보좌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00:14김 원내대표는 오늘 SNS를 통해 각종 의혹의 제보자로 추정되는 전 보좌 직원에 대해서 참아왔지만 그들과 있었던 일을 밝힐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00:25이어서 이들은 지난해 12월 불법 개협 무렵 내란을 희화할 뿐 아니라 여성 구의원을 몰래 촬영해 성희롱을 하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자신과 가족을 난도질하는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40또 이들에 대한 직권면직을 통보한 뒤 최근엔 공익 제보자 행세를 하며 자신과의 대화 등을 사실과 왜곡, 허위를 교묘히 섞어서 무차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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