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두가 설레는 성탄절입니다. 성탄 강추위에도 시민들은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00:08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명준 기자.
00:13경남 진주시 야외 스케이트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추운 날씨인데도 야외 스케이트장 찾은 분들 많습니까?
00:23이곳은 경남 진주 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마련된 야외 스케이트장입니다.
00:27영화에 가까운 체감온도를 보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5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찾은 모습입니다.
00:38날이 선 신발이 아직 어색한 듯 엄마, 아빠 도움으로 빙상 위에서 걸음마를 떼는 아이도 보이고
00:44서로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연인도 눈에 띕니다.
00:49스케이트를 타다 빙판에 엉덩방울을 찧어도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00:53진주시는 이곳 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조석한 야외 스케이트장을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01:01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차례, 주말과 공휴일은 저녁 8시까지 7차례 운영합니다.
01:08많게는 1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01:12진주 야외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20일까지 이용객을 맞이합니다.
01:16오늘은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추위가 매섭습니다.
01:22바깥에서 운동하실 때는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01:25추운 날씨 탓에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몸을 충분히 풀고 보호장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32지금까지 경남 진주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YTN 이명준입니다.
01:36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