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이면 크리스마스입니다. 휴일을 앞두고 도심 곳곳이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는데요.
00:07광화문 광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살펴보겠습니다.
00:10문상아 리포터
00:11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5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00:21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계속해서 발디딜 틈이 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5추운 날씨에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들든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데요.
00:30반짝이는 트리와 인파에 이곳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절적에 달했습니다.
00:35시민들은 저처럼 머리띠도 쓰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00:40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연말 소회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7오늘 친구랑 같이 연말 보내려고 저희 둘 다 한 시간 반 정도 걸려서 오게 되었어요.
00:541년, 1년 가면서 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00:59나라에 조금 큰일이나 재난 이런 거 없이 다 같이 평안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08광화문 광장과 청계촌에서는 축제가 진행 중인데요.
01:12형형색색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과 연인들은 한껏 들든 모습입니다.
01:18경찰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곳에 대해 안전관리에 나섰는데요.
01:23서울 명동과 홍대 지역은 오늘과 내일 순간 최대 9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01:30경찰은 중점관리 지역 6곳에 경찰을 배치하고 지자체와 현장 합동 상황실을 꾸려 위험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01:39안전관리에 유의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길 바랍니다.
01:44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YTN 문상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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