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특전부사관이 공포탄과 탄피 수십 발을 무단 반출해 장기간 보관한 정황이 드러나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9육군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에 있는 한 특수부대 소속 A 상사는 자택에 보관 중이던 미사용 공포탄 20여 발과 탄피 50여 발을 지난 16일 부대에 반납했습니다.
00:20해당 부대는 YTN과 통화해서 앞서 지난 15일 관련 신고가 군사경찰에 접수들이 전까지 공포탄과 탄피가 무단 반출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0:32군은 A 상사가 2년 8개월 이상 무단 반출된 공포탄과 탄피를 자택에 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0:40군 관계자는 군 수사기관이 반출 경위 등 세부사항을 확인 중이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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