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교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전방위적 로비를 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한학자 총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오늘 추가로 공개됐고요. 내일은 전재수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모시고 통일교 의혹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일 언론들의 단독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 일부 언론에서 한학자 총재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고 또 한학자 총재의 며느리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더라고요.
[김광삼]
일단 통일교는 우리나라 전국을 아마 5개 지구로 나누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양승조 도지사와 관련된 지구가 3지구인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5개 지구 중에서 3지구의 특별보고 내용, 녹취 이런 것들이 언론에서 보도가 되면서 굉장히 논란이 많이 되고 있죠. 그래서 특별보고에 나와 있는 사진인 걸로 보여요. 그래서 2021년 5월 9일날 한학자 총재하고 만나서 사진 찍은 내용이랄지 특별보고서 내용에 보면 여러 가지 양승조와 통일교의 어떤 관계, 이런 것들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양 전 지사가 한학자 총재와 만났다라는 사진이 공개된 건데 그렇다면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재판에서 실제 이 둘이 친했다라고 진술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나요?
[김광삼]
그런데 양승조 의원은 오히려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알지도 못하고 자기 전화번호도 휴대폰에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윤영호 전 본부장은 양승조 씨와 굉장히 친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 걸 보면 구태여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더군다나 양승조 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도 관련돼서 보면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특히 전국에 있는 5개 지구가 좀 도와줘라, 여기서 도와주라는 것은 협조하라는 의미로서 통일교가 전국적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엄청나잖아요. 선거에 있어서는 대선이 됐든 아니면 국회의원 선거가 됐건...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817064284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교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전방위적 로비를 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한학자 총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오늘 추가로 공개됐고요. 내일은 전재수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모시고 통일교 의혹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일 언론들의 단독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 일부 언론에서 한학자 총재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고 또 한학자 총재의 며느리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더라고요.
[김광삼]
일단 통일교는 우리나라 전국을 아마 5개 지구로 나누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양승조 도지사와 관련된 지구가 3지구인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5개 지구 중에서 3지구의 특별보고 내용, 녹취 이런 것들이 언론에서 보도가 되면서 굉장히 논란이 많이 되고 있죠. 그래서 특별보고에 나와 있는 사진인 걸로 보여요. 그래서 2021년 5월 9일날 한학자 총재하고 만나서 사진 찍은 내용이랄지 특별보고서 내용에 보면 여러 가지 양승조와 통일교의 어떤 관계, 이런 것들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양 전 지사가 한학자 총재와 만났다라는 사진이 공개된 건데 그렇다면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재판에서 실제 이 둘이 친했다라고 진술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나요?
[김광삼]
그런데 양승조 의원은 오히려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알지도 못하고 자기 전화번호도 휴대폰에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윤영호 전 본부장은 양승조 씨와 굉장히 친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 걸 보면 구태여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더군다나 양승조 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도 관련돼서 보면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특히 전국에 있는 5개 지구가 좀 도와줘라, 여기서 도와주라는 것은 협조하라는 의미로서 통일교가 전국적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엄청나잖아요. 선거에 있어서는 대선이 됐든 아니면 국회의원 선거가 됐건...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817064284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통일교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전방위적 로비를 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00:07오늘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한학재 총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고요.
00:13내일은 전재수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00:16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통일교 의혹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세요.
00:22연일 언론들의 단독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
00:24오늘 일부 언론에서 한학자 총재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고
00:30또 한학자 총재의 며느리가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가 됐더라고요.
00:37일단 통일교는 우리나라 전국을 아마 5개의 지구로 나누고 있는 것 같아요.
00:42그래서 지금 양승조 도지사와 관련된 지역구가 지구가 3지구인 걸로 보입니다.
00:51그러면 5개 지구 중에서 3지구의 어떤 특별 보고네요.
00:55녹취 이런 것들이 지금 언론에서 보도가 되면서 굉장히 논란이 많이 되고 있죠.
01:01그래서 일단 이 특별 보고에 나와 있는 사진인 걸로 보여요.
01:05그래서 2021년 5월 9일 날 한학자 총재하고 만나서 사진 찍은 내용이랄지
01:11특별 보고서 내용에 보면 여러 가지 양승조와 통일교의 어떤 관계
01:17이런 것들이 굉장히 상당히 구체적으로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01:22지금 양 전 지사가 한학자 총재와 만났다라는 그 사진이 공개된 건데
01:27그렇다면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재판에서 실제 이 둘이 친했다라고 진실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01:33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나요?
01:35그런데 양승조는 오히려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알지도 못하고
01:40자기 전화번호도 휴대폰에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1:43그런데 윤영호 전 본부장은 양승조가 굉장히 친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51그런 걸 보면 구태원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01:55더군다나 양승조 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한 적이 있거든요.
02:02그때도 관련돼서 보면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02:06특히 전국에 있는 5개 지구가 좀 도와줘라.
02:10여기서 도와주라는 것을 협조해주라는 의미 자체는
02:12통일교가 전국적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엄청나잖아요.
02:16선거에 있어서는 대선이 됐건 아니면 국회의원 선거가 됐건
02:19아니면 지방선거가 됐던 사례만이 필요한 거고
02:23또 표가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2:24그러니까 통일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도와줘라.
02:29그런 식으로 한학적 총재가 지시를 하지 않았는가.
02:33이건 특별 보고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추론을 해보면 그렇거든요.
02:37그래서 결과적으로 양승조 그 내용에도 보면
02:41굉장히 특히 5개 지구 중에서 2지구 그리고 5지구에서
02:47적극 도와줬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2:49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밀착관계가 있느냐.
02:54그런 부분이 주목을 받고 있는 거죠.
02:56그러니까 만났다, 면담했다 이 사실만으로 범죄 혐의가 입증되는 건 아니니까요.
03:00그리고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 지금 양승조 전 지사도 전혀 아니다.
03:04이렇게 부인하고 있는 거잖아요.
03:06그렇죠.
03:06전적으로 부인하고 있고.
03:08그런데 사진은 나왔기 때문에 결국 만난 건 맞는 것 같고요.
03:11그런데 정치인이 종교 지도자 또 종교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죠.
03:16그래서 만난 것 자체만 가지고는 어떤 범죄 행위를 구성하는 건 아니에요.
03:22그런데 지금 우리가 계속적으로 폭례되는 통일교 내에 특별 보고 내용, 녹취료 이런 것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32그러면 사실은 얼마나 가까운지는 모르겠지만 내부에서 굉장히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03:40더군다나 선거 관련해서 많이 도와줬고 그런다고 하면 유착관계, 정교 유착인 거죠.
03:46그러면 통일교에서 왜 이런 사람들을 관리했을까?
03:50그런 어떤 목적이 있어서 관리했을 거 아니에요.
03:53그럼 목적이라는 것은 결국 통일교 어떤 현안의 해결이랄지
03:56그 녹취료기랄지 특별 보고 내용이 나온 거 보면
03:59통일교 현안을 입법화시키는 거, 공약하고
04:05그래서 이걸 어떻게 보면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전방위적으로 문어발식으로
04:10권력기관, 보면 3지구 특별 보고 내용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죠.
04:16광역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이런 사람들에게 뭔가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도와주고
04:24도와주면 결국 신세를 지는 거잖아요.
04:27그럼 자기들이 원하는 거, 한일 해저 터널이랄지 아니면 여러 가지 통일교 현안에 대해서
04:34그들이 정책화를 하고 그다음에 입법화를 할 수 있는 일종의 로비를 하기 위해서
04:39선거에서 도와주면 당선되면 당연히 신세 지는 거잖아요.
04:44그러면 양승조, 누구죠?
04:46통일교 윤본부장하고 이현영 부회장하고 나는 녹취료도 보면
04:51그들만 할 거면 신세를 지게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04:54그것 자체로 신세 지게 하면 결국 신세를 갚아야 할 거 아니에요.
04:57그다음에 선거가 한 번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음 선거가 있을 거 아닙니까?
05:01그러면 물어발식으로 전반적으로 로비를 해서 그들을 어떻게 보면 통일교회 안에 프레임에 집어넣고
05:10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보면 입법이랄지 정책을 이끌고 가겠다.
05:15그런 생각을 하고 이렇게 통일교회에서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05:20결국에는 통일교회 현안을 성사시키기 위해 정치권에 접촉한 것으로 분석이 되는데
05:25지금 이 보도에 따르면 한학자 총장의 며느리인 문연아 UPF 한국의장도
05:32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났어요.
05:35결국 이 부분도 해저터널을 성사시키기 위함이었을까요?
05:38그런데 사실은 통일교회가 해제터널을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했다는 거 아니에요.
05:44그런데 사실은 정치계나 이런 데서는 상당히 많이 반대를 하고 있었고
05:48어떤 경제성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을 봐서
05:51이걸 굉장히 실현화시키려고 했던 걸로 보여요.
05:55그래서 특히 정치인들이 이걸 입법한다랄지
06:00자기의 어떤 공약이랄지 정책으로 내세우면
06:03결과적으로 실현시키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도움을 받을 거 아닙니까?
06:07그래서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국도 마찬가지고
06:09통일교회에서는 이걸 실현시키기 위해서
06:11굉장히 많은 방면에서 노력을 했거든요.
06:15그래서 거의 제가 볼 때는 전체적으로 보면
06:18여야 의원을 만나서 항상 해제턴을 관련된 제안을 했던 걸로 보여요.
06:25그런데 그 당사자인 정치인이 그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든 안 하든 간에
06:31당연히 나는 그러면 내가 한번 참고해보겠다랄지
06:34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보겠다랄지
06:37그런 식으로 해야지 관계가 유지될 거고
06:39만약에 여기서 이걸 완전히 거절하게 되면
06:42결국 통일교 세력과 인적 네트워커가
06:45자기를 지지하지 않게 되는 거죠.
06:4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정치인은 끌려갈 수밖에 없는
06:50그런 상황이 왔고
06:51통일교 입장에서 보면 그런 것을 노리고 접근했다
06:55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죠.
06:56그렇게 통일교가 무척 하고 싶어했던 해저터널 현안을 위해서
07:00전재수 의원에게 부산 지역구니까요.
07:03접근을 했다는 지금 의혹이 불거진 거잖아요.
07:06물론 전재수 의원은 오늘 입장을 내고
07:07나는 해저터널 계속 반대해온 사람이다.
07:10절대 청탁을 받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07:13그런데 통일교가 전재수 의원 책 500권을 구매해줬다.
07:16오늘도 이 의혹이 불거졌어요.
07:18그런데 전재수 의원은 자기는 해저터널에 반대했기 때문에
07:22나에게 로비할 이유가 없다.
07:23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07:24그런데 두 가지를 볼 수 있겠죠.
07:26하나는 저 사람을 설득을 해서 해저터널과 관련된 입법이랄지 정책을 할 사람이 아니야
07:33그냥 포기를 하든지 아니면 오히려 반대하는 사람들을 섭외를 해가지고
07:37설득을 시키고 어떻게 보면 뭔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협조하고
07:43경제적으로 정치장원을 주고
07:46그래서 설득을 시키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07:49이거 자체를 양면 지식에 가서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봐요.
07:53그런데 일단 우리가 보통 출판기념회 하잖아요.
07:59그러면 거기에 대한 도서 수익 자체는 정치장원으로 보지 않죠.
08:03그래서 정치장원으로 볼도로 이걸 투명화한다는 논의가 많이 있었지만
08:08국회의원들이 다 반대를 하니까 이게 되지 않은 거잖아요.
08:10그러면 500권을 통일교회에서 사줬다.
08:15이건 정상적인 건 아니죠.
08:162만 원씩 해서 천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08:18그렇죠. 천만 원이 된단 말이에요.
08:20그럼 팔은 수익은 결국은 전재수 의원에 갈 수밖에 없는 거고
08:25그래서 전재수 의원이 이걸 알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08:28500권 정도 산다는 것은 사실은 한두 권도 아니고
08:32이건 엄청난 대량 구매라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08:35그래서 이건 전재수 의원은 정상적인 구매가 문제없다고 하지만
08:41이게 정상적인 어떤 거래 범위에 속하지 않고
08:46이를 인해서 수익을 얻었다고 하면
08:48전에도 저는 신학용원인 거예요.
08:51거기도 3천만 원 정도를 사실은 축하금으로 출판 도서
08:56기념회와 관련해서 받아가지고
08:58징역 2년 6개월 받은 사례가 있거든요.
09:01그래서 이게 뭔가 과도하고 정상적인 것이 아니고
09:04실질적으로는 정치자금 지원의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09:09이건 문제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죠.
09:11과연 내일 경찰에 출석을 해서
09:14조사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전해지면
09:17저희가 소식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9:19그리고 통일교 로비리스트에 있던 또 다른 민주당 측 정치인인
09:22임종성 전 의원 오늘 다른 사건 재판이 끝난 뒤에 입장을 밝혔는데요.
09:27듣고 오시죠.
09:30통일교로부터 금품 받은 사실 있으십니까?
09:33아니요. 없습니다.
09:35윤형호 씨랑은 좀 어떻게 알게 된 계획이
09:37저는 사실 진짜 윤형호 씨를 잘 몰라요.
09:40잘 모르고 딴 사람을 아는데
09:44그런데 윤형호라는 사람을 잘 모르는데
09:48사진을 보니까 찍긴 찍었더라고.
09:51그런데 둘이 찍은 게 아니라 나는
09:54좀 먼 쪽에서 찍었는데
09:58그러다 보니까 잘 모르는 거죠.
10:01천년궁에서 시계락, 현금 수사했다 이런...
10:03아니요. 전혀 없어요.
10:05저는 시계를 안 차요. 아예.
10:08원래 안 차요.
10:08통일교 설립 단체 한국 의장을...
10:10난 의장한 걸 모르거든요. 솔직히.
10:14IAPP에 가입된 건 알아요.
10:17그때 당시에 세계적인 국회의원 연맹이라 그래가지고
10:20여기 단체 가입 좀 했으면 좋겠다.
10:22해가지고 가입을 했고.
10:24통일교 카페만 가셨다고 입장 내셨었는데
10:26그 이후에 다른 입장은 어때요?
10:28통일교 카페 간 거는 2024년도니까
10:31간 건 간 거 솔직하게 인정한 거고
10:35그럼 또 다른 건 없어요.
10:40일단은 계속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10:42그러니까 접촉 자체는 또 인정한 것 같아요.
10:45사진을 같이 찍었다고 하니까
10:47그런데 오히려 윤형호 씨를 모른다.
10:50그런데 다른 사람은 안다라고 해요.
10:52이게 수사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10:55그런데 사진도 찍었잖아요.
10:56그런데 윤형호 씨가 그냥 통일교회에서
10:58일반적인 직위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11:01세계본부장을 했고 그 전에도
11:03사실은 굉장히 위치에 있어서는
11:06핵심 중에 핵심이었거든요.
11:08그런데 윤형호 씨를 모른다.
11:09이것은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믿기 어려운 이야기고
11:12더군다나 윤형호 씨가 딱 5명을 찍었잖아요.
11:17그중에 전재수, 임종성, 김규환
11:20딱 3명 명확하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1:23그런데 그 이후에 보면
11:25인정성 전 의원은 사실 통일교회 행사에 엄청 참석을 많이 했어요.
11:32그리고 노래도 하고.
11:33그래서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11:34저 사람은 우리의 신도구나.
11:37그 정도로 알 정도 했다는 거고.
11:39아까 IAPP 나오는데
11:41이게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이에요.
11:44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죠.
11:44통일교회가 먼 단체를 많이 만듭니다.
11:48그래서 겉에 볼 때는 기독교 단체랄지 평화랄지
11:53통일단체처럼 보이는데
11:54실질적으로 후원을 하고 돈을 대주는 것은
11:57통일교회가 다 하는 거예요.
11:59그런데 여기에 정치인들이 다 가입이 돼 있고
12:02또 회원으로 돼 있거든요.
12:04그런데 자기가 이런 회원에 가입하고
12:08그 단체에 들어가는데
12:10이게 뭐 하는 단체지 모르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12:13통일교단체인 거 다 알거든요.
12:15그런데 임중성 의원은 의장이었다는 거잖아요.
12:18자신이 의장이었는데
12:19의장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했는데
12:21말하지 않고
12:22가입한 건 아는데 그렇지 않다.
12:25전재수 의원도 회원으로 이렇게 알려져 있죠.
12:29그래서 그런 부분이라고 한다면
12:32통일교회와 어떤 관련성이 직간접적으로
12:35정치인들이 여야 막론하고
12:38굉장히 많이 관여돼 있구나.
12:40그런데 그 과정에서 그러면 통일교회가
12:43단순한 인적 네트워크만 제공을 했겠느냐.
12:46그러면 결과적으로 이 사람들을 설득하고
12:48자기 편으로 만들고 통일교회 현안에 대해서
12:50정책하고 위반하고 입법하려고 하면
12:53결국 돈을 지원한 게 아니냐.
12:56그러니까 돈 얘기하고 명품 시계 얘기가
12:58계속 나오고 있는 거죠.
12:59그리고 또 하나 의혹이 불거진 것 중에 하나가
13:03가평 지나가다 보면 정말 그리스 신정같이 지어진
13:06이 천정궁 저희가 자료화면으로 자주 보여드리고 있는데
13:09이 천정궁과 천원궁 건립 사업 때부터
13:12로비가 시작됐다고 하더라고요.
13:14처음에 천정궁을 만들었다는 거고요.
13:182006년도입니다.
13:202023년도에 천원궁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13:24그런데 저게 약간 성지화되어 있어요.
13:27그리고 가평에 있는 설악면
13:29그쪽에는 사실은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13:32성지화시킨 그런 부동산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13:36그런데 지금 어떤 로비를 했는지는
13:39그렇게 명확히 밝혀지고 있지는 않는데.
13:41그런데 위치도 특이하잖아요.
13:42그렇죠.
13:43그런데 천정궁 같은 경우에는
13:452006년도에 지어졌는데
13:46이게 상당히 오래됐잖아요.
13:48그러니까 이걸 유지 보수하는 데 있어서
13:50관련해서 로비를 했다.
13:52그다음에 천원궁 같은 경우에도
13:53저걸 짓는 데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건물이거든요.
13:57그렇기 때문에 저거 질 때 인허가 문제랄지
14:00아니면 민헌 문제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거죠.
14:04저 정도 짓는데 민헌은 당연히 있을 거고요.
14:07굉장히 시끄러웠을 거예요.
14:08허가 문제도 굉장히 문제가 됐을 거고
14:11어떻게 저 산속에다 저런 엄청난 궁전을 지키는 어렵거든요.
14:15그러니까 그때도 자신들이 일단 네트워크를 형성한
14:20정치인들부터 도움을 받은 게 아니냐.
14:23그래서 로비를 한 게 맞지 않느냐.
14:25이런 논란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14:28그리고 통일교회 압수수색 과정에서
14:30280억 원의 현금 뭉치를 발견했는데
14:33이 돈에 어떤 용처를 할지 활용에 대해서
14:35수사를 할 수 있는 겁니까?
14:37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14:38사실 이게 범죄 행위로 인해서
14:40어떤 수익금인지
14:41아니면 이게 범죄 행위에 제공되려고 하는
14:45그런 거였는지는 그건 밝히지 않았어요.
14:48그래서 원칙 따지면
14:50이건 압수도 안 됐잖아요.
14:52그것은 범죄와 관련성이 소명이 안 됐기 때문에
14:55압수할 수 없는 거고
14:57단지 통일교회 하락자 총재와 관련된
15:00핵심 입문들이었죠.
15:02금고지기, 비서실 관계자
15:04아마 그런 사람들을 경찰에서 소환해서
15:07지금 조사를 하고 있잖아요.
15:08그래서 그게 어떤 식으로 돈이
15:10출처가 어떤 거고
15:12어떤 식으로 사용됐는지
15:13그런 부분은 경찰이 지금 수사하고 있죠.
15:16관리자를 통해서 일단
15:17용처를 확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19지금까지 김광선 변호사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5:21고맙습니다.
15:22고맙습니다.
15:22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