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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학자 통일교 총재 최측근 소환 조사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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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2424
경찰, 한학자 통일교 총재 최측근 소환 조사
오늘 오후 참고인 소환…’280억 금고’ 조사할 듯
경찰, 오늘 한학자도 구치소 접견…3시간 조사 진행
통일교 정치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통일교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학자 총재에 대한 접견 조사에 이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특별전담수사팀이 통일교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17일) 오늘 오후 통일교 관계자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총재 개인금고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280억 원의 용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교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 총재에 대한 수사를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경찰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한 총재의 지시에 따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전에는 한 총재가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접견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진술 조사는 오전 9시 반부터 구치소 수용실에서 3시간가량 진행됐는데, 오후에 예정됐던 접견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특별전담수사팀은 한학자 총재 측에서 건강상 이유로 장시간 조사가 힘들다고 해 예상보다 일찍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한 총재를 상대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무렵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에게 현금과 명품시계 등을 전달했는지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개인 금고 속 280억 원 돈뭉치가 로비자금으로 쓰였는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정치권에 대한 로비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경원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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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정치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통일교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07
한 학자 총재에 대한 접견 조사에 이어서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00:12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특별전담수사팀이 통일교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요?
00:18
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 오후 통일교 관계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5
A씨는 한 학자 총재의 비서실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0
한 총재의 개인금고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280억 원의 용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7
통일교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 총재에 대한 수사를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0:42
경찰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한 총재의 지시에 따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00:49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0:55
오늘 오전에는 한 총재가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접견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01:01
진술 조사는 오전 9시 반부터 구치소 수용실에서 3시간가량 진행됐는데,
01:06
오후에 예정됐던 접견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1:09
이에 대해 특별전담수사팀은 한학자 총재 측에서 건강상 이유로 장시간 조사가 힘들다고 해 예상보다 일찍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01:18
경찰은 한 총재를 상대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무렵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에게 현금과 명품 시계 등을 전달했는지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0
또 개인금고 속 280억 원 돈 뭉치가 로비 자금으로 쓰였는지,
01:35
윤용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정치권에 대한 로비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2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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