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인데요.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6%포인트 가락한 56% 그런데 어제 나온 NBS 여론조사에선 직전 조사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62%가 나왔습니다.
00:14지금 여론도 상당히 좀 엇갈리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19저는 이제 지난번에 한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에이펙 정상회의 과정 그 전에 한미 간의 관세협상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많이 올랐었는데
00:33다시 이제 그게 외교적 어떤 컨벤션 효과의 약효가 떨어져서 다시 원인이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요.
00:42지금 알다시피 결국은 우리의 국민적인 민생의 문제는 여전히 어렵다.
00:48국민들이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고 또 부동산 관련해서도 그동안 폭등하는 데 대해서 지금 심지어 사유재산권 침해 얘기가 나올 정도로
01:00엄격하게 지금 거래 허가 자체를 묶어놓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금 대책이 나오고 있지 않아서
01:07이런 것들이 막상 외교적인 것이 이제 끝나고 나서 어떤 둘러보니 변한 건 없더라.
01:15이런 데서 오는 그런 데서 오는 조금 지지도가 좀 떨어지는 그런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01:21조사 주체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갤럽 지지율이 6%나 하락한 데는 통일교 영향이 있지는 않을까.
01:28이런 분석들이 있거든요.
01:29조사 기간을 봐야 되겠지만요.
01:31통일교 여파가 갤럽 조사에 반드시 반영됐다 하기에는 시점이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39사실상 민주당 인사를 거론된 통일교 게이트는 해봐야 2, 3일 전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01:45그러나 갤럽 조사는 오랜 기간, 그러니까 일주일 전부터 조사를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01:51지금 이 수치만 가지고 통일교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 보기에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2:00지금은 여론조사 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02:03이러한 변화가 무쌍한 이런 결과가 나온다 정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10그러니까 이제 정당 지지율을 봐도 갤럽과 NBS가 굉장히 좀 엇갈리고 있더라고요.
02:14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2:17그래서 여론조사, 단발성 여론조사 이거 가지고 1, 2, 1비업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02:25그러니까 어떤 여론조사 기관이 쭉 추세를 보는 것인데
02:29갤럽을 보면 떨어진 것은 분명하고요.
02:32그러나 NBS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오히려 또 올랐다고 하는 것인데
02:36그러니까 표본이 다르고 모집단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40그런데 이제 오늘 갤럽 여론조사에서 정당 호감도 부분이 좀 눈에 띄더라고요.
02:46민주당은 이제 호감, 비호감이 좀 엇비슷한데
02:48국민의힘은 지금 조국 혁신당보다도 호감도가 떨어져 있거든요.
02:5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부분을 좀 봐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2:57누가 봐도 지금은 비호감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03:00국회 전국을 봐도 59건의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하는데
03:0459일 동안 국회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03:09그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3:13장동혁 대표 것만 하더라도 아직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못 버린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3:18그 모습을 보고 어떠한 국민들이 호감의 표시를 해줄 수 있겠습니까?
03:23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지도부의 평가가 이렇게 나온 만큼
03:28아마 지방선거 전에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