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십 년간 한 분야에서 농업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에 힘써온 농업인들이 있습니다.
00:05농촌재능청이 평균 영농 경력 30년이 넘는 농업에 달인 5명을 올해의 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00:12최기성 기자입니다.
00:16차나무 관리에 한창인 조형곤 씨는 영농 경력 38년 베테랑입니다.
00:21국내 최초로 잎이 큰 차나무인 대엽종 증식에 성공했고,
00:26녹차 샴푸 같은 가공 상품을 개발해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00:302007년부터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참여를 늘려왔습니다.
00:44토마토만 34년 재배해온 김정용 씨가 토마토 상태를 살펴봅니다.
00:51단맛과 짠맛이 조화를 이룬 대저토마토 재배기술을 체계화한 김 씨는
00:56최대 당도 13브릭스인 고당도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01:02김 씨가 현장연구 성과를 담아 쓴 책은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에서 교본으로 활용 중입니다.
01:08농촌진흥청
01:10농촌진흥청
01:14농촌진흥청
01:24농촌진흥청은 두 사람을 포함해 포도와 감귤, 양돈까지 최고 농업기술명인 5명을 선정했습니다.
01:31명인의 평균 영농 경력은 35.8년입니다.
01:37전체 영농 경력 20년 이상, 같은 품목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농업인이 명인 후보에 오릅니다.
01:44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은 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분들로 선정하였습니다.
01:562009년 이후 지금까지 배출된 명인은 모두 79명.
02:00농촌진흥청은 명인들의 기술을 관련 사업에 반영해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02:06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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