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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본점 지하 1층에서 복합문화공간 '우리1899'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우리1899'는 우리은행의 126년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은행 건물인 광통관 재현 조형물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가 1954년 옛 상업은행에서 근무했던 인사 기록과 당시 기고한 사보 글 등 특별한 사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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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은행은 본점 지하 1층에서 복합문화공간 우리1899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00:07우리1899는 우리은행의 126년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00:12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00:16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은행 건물인 광풍관 재현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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