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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3천억 원을 투자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신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충북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18만 제곱미터 부지에 2028년 준공 목표로 들어서는 스마트 신공장은 SPC그룹의 가장 큰 생산센터가 될 전망입니다.

SPC그룹은 지난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의 권고에 따라 신공장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안전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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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SPC그룹이 3천억 원을 투자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신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00:07중북 음성 휴먼 스마트 밸리 18만 제곱미터 부지에
00:112028년 중공 목표로 들어서는 스마트 신공장은 SPC그룹의 가장 큰 생산센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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