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00:05현지 누나가 언급되는 논란의 문자를 주고받은 당사자죠.
00:09문자를 받은 김남국 전 비서관은 물러났는데 정작 문자를 보낸 문 의원은 그대로 있는 걸 두고
00:16의총에선 당직에서 사퇴하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0:20정연주 기자입니다.
00:21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성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됐던 문진석 민주당 의원.
00:31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35문 의원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의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00:39문 의원은 의원들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당의 눈을 끼쳐 송구하다며 당 지도부에 거취를 일임했습니다.
00:51지도부에 임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00:54김병기 원대께서는 본인에게 좀 임해달라 본인이 고민하고 수기해서 결정하겠다라고 말씀하셨고.
01:01의총회에선 논란이 컸던 만큼 원내수석 부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01:08한 중진 의원은 논란이 가볍지 않으니 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취지로 에둘러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1:14김병기 원내대표 측은 여러 통로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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