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증인으로 나옵니다.
00:08김건희 특검에선 국민의힘 뿐 아니라 민주당과도 접촉했다는 전직 통일교 핵심 간부 주장을 놓고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0:16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종훈 기자.
00:21네, 내란 특검입니다.
00:23먼저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어떻게 진행됩니까?
00:25네, 오전 10시에 시작된 오늘 재판에는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옵니다.
00:40노 전 사령관은 민간이 신분으로 국방부의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구성을 주도한 인물로 수거, 북한 공격 유도 등 내용이 담긴 수첩의 작성자입니다.
00:51직전 공판에는 노 전 사령관과 이른바 햄버거 회동을 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왔는데, 노 전 사령관 신문에서도 계엄을 사전 모의했는지가 쟁점일 전망입니다.
01:04핵심 인물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 중인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은 한 달 뒤쯤 변론이 종결될 예정입니다.
01:11이외에도 윤 전 대통령은 체포방해와 일반 이적, 위증 등 3개 혐의로 추가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01:18김건희 특검 상황도 짚어보죠.
01:22통일교가 국민의힘 뿐 아니라 민주당으로부터도 선거지원을 요청받았었다는 주장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지요?
01:28통일교 현안 청탁을 위해 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본부장이 본인 재판에서 한 발언을 두고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1지난 2022년 교단 행사와 관련해 국민의힘 뿐 아니라 민주당과도 여러 차례 접촉했다며 민주당도 선거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제안했다는 겁니다.
01:52실명을 밝히는 건 고민 중이라면서도 접촉한 인사가 현 정부 장관급 4명이고 이 중 2명은 한 총재와 만났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2:01그러면서 조사에서 충분히 말했는데 증거기록엔 왜 빠져 있느냐며 특검에 항의하기도 했는데요.
02:07김건희 특검은 지금까지 해당 사안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데 오늘 브리핑이 예정된 만큼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02:15오늘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한 총재의 2차 공판도 진행됩니다.
02:25지금까지 특검 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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