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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측이 20대 대선을 전후해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측에도 후원금을 건넨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민주당은 불법 후원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사안은 국민의힘처럼 조직적 동원에 따른 불법 후원은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수사 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정치 특검이라는 프레임을 덧씌워 책임을 회피하려 들고 있다며 자신들의 잘못에는 입을 닫고, 특검에는 목소리를 높이는 태도에 국민은 냉정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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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통일교 측이 20대 대선을 전후해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측에도 후원금을 건넨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민주당은 불법 후원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0민주당 백승하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사안은 국민의힘처럼 조직적 동원에 따른 불법 후원은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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