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3연속 꼴찌' 키움 후배들에...뼈 있는 '쓴소리' 날린 이정후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팔로우
6주 전
#2424
"1군에서 뛰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기회를 놓쳐도 아쉬워하는 느낌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친정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젊은 후배들에게 뼈 있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최근 팀 동료였던 송성문(29)이 `후배들의 간절함이 부족하다`고 발언한 것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하며 달라진 팀 문화에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정후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 인터뷰에서 키움의 리빌딩 과정과 젊은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작심한 듯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최근 고전하는 키움에 덕담 한마디 부탁드린다`는 말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앞서 키움의 주장이자 올해 최고 타자로 우뚝 선 송성문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어린 선수들이 1군에서 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간절함이 부족해 보인다"고 따끔하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정후는 이에 대해 "성문이 형 말에 동감한다"며 "제가 있을 때와 2군 문화가 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쟁쟁한 선배들이 많았고, 2군 전력도 강해서 1군에 한 번 올라오는 게 정말 힘들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리빌딩 기조 속에 2군 성적이 특출나지 않아도 기회를 주고 1군 경험치를 먹여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구단의 육성 방향을 엉뚱하게 받아들이는 선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정후는 KBO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3년 부상 재활을 위해 2군에 머물렀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재활군에 있으면서 2군 분위기가 예전과 너무 달라져 있어서 놀랐다"며 "`2군에 있어도 다시 불러주겠지`, `성적을 못 내도 나는 기회를 얻겠지`라는 안일한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1군에 올라왔을 때 조금만 더 절실하게 해서 자리를 잡으면, 그 자리는 십수 년 동안 `내 것`이 될 수 있다"면서 "그런데 기회를 놓쳐도 아쉬워하는 기색이 없고, 1군 엔트리 등록을 당연한 권리처럼 여기는 모습이 보였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정후는 이러한 쓴소리가 팀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야구만 잘하면 정말 대우받기 좋은 시대다. 감독님, 코치님들이 기회를 주실 때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마인드를 바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0310570015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일군에서 뛰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00:03
기회를 놓쳐도 아쉬워하는 느낌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00:07
이정후가 친정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젊은 후배들에게 뼈 있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00:12
최근 팀 동료였던 송성문이 후배들의 간절함이 부족하다고 발언한 것에
00:17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하며 달라진 팀 문화에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00:21
이정후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우마트센터에서 열린
00:24
2025 조화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 인터뷰에서
00:27
키움의 리빌딩 과정과 젊은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작심한 듯 입을 열었습니다.
00:33
그는 최근 고전하는 키움에 덕담 한마디 부탁드린다는 말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00:39
앞서 키움의 주장이자 올해 최고 타자로 우뚝선 송성문은
00:42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어린 선수들이 일군에서 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00:48
간절함이 부족해 보인다고 따끔하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00:51
이정후는 이에 대해 성문이형 말에 동감한다며
00:54
제가 있을 때와 2군 문화가 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00:59
그는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01:01
그때는 쟁쟁한 선배들이 많았고
01:03
2군 전력도 강해서 1군에 한 번 올라오는 게 정말 힘들었다며
01:07
하지만 최근에는 리빌딩 기조 속에
01:10
2군 성적이 특출나지 않아도
01:12
기회를 주고 1군 경험치를 먹여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진단했습니다.
01:16
문제는 이러한 구단의 육성 방향을 엉뚱하게 받아들이는 선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01:21
이정후는 KBO 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던
01:24
2023년 부상 재활을 위해 2군에 머물렀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01:30
그는 재활군에 있으면서 2군 분위기가 예전과 너무 달라져 있어서 놀랐다며
01:35
2군에 있어도 다시 불러주겠지 성적을 못 내도
01:38
나는 기회를 얻겠지라는 안일한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꼬집었습니다.
01:43
이어 1군에 올라왔을 때 조금만 더 절실하게 해서 자리를 잡으면
01:47
그 자리는 십수년 동안 내 것이 될 수 있다면서
01:49
그런데 기회를 줘도 아쉬워하는 기색이 없고
01:52
1군 엔트리 등록을 당연한 권리처럼
01:55
여기는 모습이 보였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01:58
이정후는 이러한 쓴소리가 팀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02:02
그는 야구만 잘하면 정말 대우받기 좋은 시대다.
02:07
감독님, 코치님들이 기회를 주실 때
02:09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13
또한 개인이 강해져야 팀이 강해진다며
02:16
프로야구 선수니까 한 만큼 대접받는다고 생각하고
02:19
후배들이 더 간절하게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22
|
다음 순서
경기 고양 "강풍으로 비닐하우스도 찢기고 날아가" / YTN
YTN news
22분 전
0:24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가림막 날아가..."큰일날 뻔" / YTN
YTN news
22분 전
0:18
강풍으로 지하철 1호선도 한 때 운행 차질 / YTN
YTN news
23분 전
2:35
역 폐쇄·상권 위축 반발...호남선 고속화 ’주민 설득’이 관건 / YTN
YTN news
53분 전
0:32
그린란드 정당들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다" / YTN
YTN news
53분 전
2:18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제동..."환영"·"반발" 엇갈려 / YTN
YTN news
1시간 전
2:27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내일 귀국...쟁점은? / YTN
YTN news
2시간 전
2:22
4층 높이 쓰레기 매립장 붕괴...더딘 구조에 애타는 가족들 / YTN
YTN news
2시간 전
0:20
강풍에 천막 '펄럭'...철제 구조물도 우르르 / YTN
YTN news
2시간 전
0:31
[제보영상 16번] 과천 "고속도로 운전 중에 건축자재 덮쳐" / YTN
YTN news
2시간 전
2:09
’당구 전설 총출동’ 팀리그 왕좌의 게임 개봉박두 / YTN
YTN news
3시간 전
0:41
여자농구 선두 하나은행, 4연승으로 후반기 출발 / YTN
YTN news
3시간 전
0:45
도로공사, 홈경기 11연승...삼성화재는 한국전력에 시즌 첫 승 / YTN
YTN news
3시간 전
2:39
’AI의 심장’ 데이터센터...한국, 세계 속 위치는? / YTN
YTN news
3시간 전
1:53
도 넘은 ’소녀상 모욕’ 시위...경찰, 엄정 대응 예고 / YTN
YTN news
3시간 전
1:54
"미-우크라, 이달 1,200조 ’번영 재건’ 합의 예정" / YTN
YTN news
3시간 전
2:28
민주당 내일 신임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선출 / YTN
YTN news
3시간 전
2:13
경찰 수사받는 국정원...23년 강서구청장 선거에 무슨 일이? / YTN
YTN news
3시간 전
2:01
’무인기’ 놓고 정치권 공방..."안보관 무원칙" vs "무책임한 공세" / YTN
YTN news
3시간 전
22:22
내란 재판·무인기·외국인 댓글...사안마다 대립 / YTN
YTN news
3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