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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과 김길리 선수가 월드투어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종언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1,000m에서 1분 25초 877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1차 대회 남자 1,500m에 이어 월드투어 개인전으로는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여자 1,500m에선 김길리가 캐나다 코트니 사로를 제치고 2분 25초 3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길리는 최민정이 아웃코스로 역전을 노리는 사이 인코스로 나서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최종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최민정은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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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원과 김길리 선수가 월드투어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0:07임종원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1000m에서 1분 25초 877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00:151차 대회 남자 1500m에 이어 월드투어 개인전으로는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00:21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가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를 제치고 2분 25초 3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00:29김길리는 최민정이 아웃코스로 역전을 노리는 사이 인코스에 나서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최종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00:39최민정은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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