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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 뒤에서 조직적인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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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전
민주당 보좌관, 가짜 사진으로 2차 가해 논란
주진우 "민주당, 뒤에서 조직적인 2차 가해"
與 보좌관, 피해자 가짜 사진 올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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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주진우 의원이 이거는 2차 가해다, 조직적으로 민주당이 뒤에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08
그래서 잠시 주진우 의원과 전화 연결을 통해서 관련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
주임 나가 계시죠?
00:16
네, 안녕하십니까. 주진우 의원입니다.
00:18
장경태 의원, 성추행이 없었다면서 고소인이 장경태 의원 어깨에 손을 올리는 장면이 있었다.
00:26
이걸 언론사가 숨겼다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0:30
네, 원래 이런 성폭력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건 2차 가해 방지입니다.
00:35
그래서 언론사 입장에서는 영상을 공개하더라도 대부분 모자이크 처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00:41
그렇습니다.
00:41
그것을 오히려 역으로 마치 조작된 사건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요.
00:48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때도 초기에 피해 여성에 대해서 먼저 신체 접촉을 한 듯한 사진을 올리면서
00:58
이렇게 친민주당 진영에서 조직적인 공격을 했었습니다.
01:03
그 행태가 지금 반복되는 것이고 일종의 2차 가해 행위이기 때문에
01:08
저는 그런 것을 쟁점화 삼는 것 자체가 매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1:12
네, 지금 그러니까 이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다짜고짜 본인에게 대해서 폭행을 저질렀다?
01:21
그래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그 나에 대한 폭력과 그 남자친구가 그 피해자에 대한 데이트 폭력,
01:28
그래서 그 여성이 말을 못하게 했다, 그 당시에 고소를 못하게 했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1:34
그건 어떻게 보세요?
01:37
일종의 물타기 수법 아니겠습니까?
01:39
사실 이 본질은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 만취한 여성이 있는 경우
01:44
어떤 회사든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01:48
대부분 만취한 경우에 여성의 가족한테 연락하거나
01:52
아니면 여성인 동료들이 보통 돌보게 되는데
01:56
실질적으로 신체 접촉이 있었다 그러면 사실 강제추행죄가 성립하는 것이거든요.
02:02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데이트 폭력이라고 하는데
02:09
실질적으로 그 자리가 사실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조차도 예상 못했던 자리입니다.
02:16
여성을 찾아서 술집에 와서 보니까 뒤에서 목격했을 때 신체 접촉이 있었고
02:23
그러니까 그 과정에서 그것을 영상으로 찍고 강력하게 항의하게 된 것이거든요.
02:27
그러니까 이것을 그 자리가 무슨 데이트 폭력자리였다라고 하는 것은
02:32
그만큼 그 변명할 거리가 궁색하기 때문이고요.
02:37
핵심은 하나입니다.
02:38
신체 접촉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02:40
그 부분이 핵심인데 마치 이것을 그냥 피해자 책임론처럼 돌리는 것은 저는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02:47
장현은 본인은 신체 접촉이 없었고 성추행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02:52
여성이 본인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장면을 언론사가 의도적으로 편집해서 내보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3:00
그런데 이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동대문구청장 보좌역이다.
03:04
아예 콕 집어서 누구라고 공개를 했어요.
03:07
왜 그랬다고 보십니까?
03:08
네. 그 남성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목격자입니다.
03:13
더더군다나 피해 여성과 실제 사귀는 남자친구이기도 하고요.
03:18
그런데 그 사람의 직업과 이 사건의 본질이 무슨 연관성이 있습니까?
03:23
사실은 그 남자친구의 직업을 마치 국민의힘에 예전에 가입돼 있었다는 그런 이유로 해서
03:31
진영 간의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저는 수작으로 보고 있고요.
03:36
그래서 전형적인 강제수행 범죄의 혐의자들도 이런 방식의 변명을 많이 합니다.
03:42
그런데 본질적으로 봤을 때 이 피해 여성이 뒤집어 봤을 때 이 장경태 의원을 무고할 이유가 있습니까?
03:49
지금 이재명 정권이고 장경태 의원은 권력자이고
03:52
이 피해 여성분은 또 관련된 일을 계속 해나가야 되는 사람인데
03:57
이렇게 민주당 진영에서 조직적인 공격을 받아가면서까지 무고할 무슨 동기가 있나요?
04:04
그리고 그 남자친구의 직업 문제도 뭔가 무고를 하기 위한 동기로서는 너무 약하고요.
04:12
오히려 그 현장에서 남자친구가 강력히 항의하는데
04:15
장경태 의원이 그것에 대해서 대응을 못하고 황금 그 자리를 피했거든요.
04:21
그런데 그것만 보더라도 이게 오히려 객관적인 목격자로 봐야죠.
04:26
혹시 국민의힘도 이 장경태 의원을 대상으로 혹시 법적인 대처를 할 계획은 혹시 있으십니까?
04:35
이 성폭력 범죄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04:39
그 피해자가 아마 성폭력 관련된 건 직접적인 고소를 했을 것이고요.
04:44
저는 2차가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것은 공당이 민주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4:50
민주당 고자진이 조롱하듯이 합성된 사진을 올리고
04:54
오히려 피해자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이것은 너무 심하거든요.
04:59
더더군다나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습니까?
05:03
국회라는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공간을 자기 범죄에 대한 변론의 장으로 삼은 것이거든요.
05:10
옆에 변호사를 동석하고 2차가의 성 기자회견을 하는 것 자체가
05:14
굉장히 국민 입장에서 불편한 장면이었고요.
05:18
저는 2차가의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고증을 해서 법적 조치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5:24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 의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5:27
네, 감사합니다.
05:29
네, 2차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05:33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보좌진 A씨가요.
05:36
장경태 의원에 대해 성추행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여성에 대해서 고소하고 고발하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5:44
그러면서 영상을 함께 올렸는데 화면으로 밑그림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05:49
한번 보시죠.
05:50
자, 저 사진입니다.
05:52
여성의 김문수 의원실 보좌관이군요.
05:57
민보업 명의로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 혐의 뒤집어 씌우는 사람.
06:00
자, 저 손입니다.
06:01
원래는 모자이크 처리된 저 손을 보여준 겁니다.
06:06
그러면서 장경태 의원이 피해자인 것처럼 저런 글을 올렸습니다.
06:11
올렸습니다.
06:12
자, 김진국 의원.
06:13
저, 김진국 대변인.
06:14
저 사진이요.
06:16
원본이 아니고요.
06:17
저 AI로 만든 사진이라고 합니다.
06:21
그러니까 결국 이 모자이크를 지워.
06:22
요즘에 이렇게 하면 배경화면 지우는 것처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사진이요.
06:26
저거를 올린 이유가 뭡니까?
06:28
일단 본인이 저 사진을 올렸다라는 것은 저 사진이 진실이다라고 믿어달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06:36
그런데 저게 본인 주장으로 따지면 그냥 돌아다니는 그림을, 사진을 올린 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6:42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일방적으로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범으로 이렇게 확정적으로 단정적으로 얘기하지 말아야 된다라는 걸 지금 주장하고 싶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6:58
저 글을 쓴 보좌진이 그렇다면 저 보좌진은 저 내용을 정말 정확하게 확인을 하고 올린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확신을 못하기 때문에
07:10
그냥 인터넷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올린 것인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07:15
지금 당내에서 이것이 공론화되고 있는 상황들은 굉장히 위험한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24
이렇게 한 개인에 대해서 또는 의원에 대해서 어느 쪽도의 주장도 지금은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기 때문에
07:33
그 주장이 확인되기 전까지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는 거예요.
07:38
그리고 지금 저 장경태 의원도 좀 전에 기자회견에서 아마 저런 장면들도 언급을 했었던 것 같은데
07:46
만약에 저 장면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렇다면 지금 어차피 저 장면들은 다 이미 경찰의 증거 자료로 다 영상이 넘어가 있는 상황 아닙니까?
07:56
그래서 경찰 조사를 통해서 이 사안은 CCTV가 금방 가려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08:02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당에서 여러 사람들이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말을 얹고
08:09
혹은 2차 가해성 발언을 한다든지 하는 방식은 저는 그건 동의하기 어렵다라는 말씀드리고
08:15
어차피 이 사건은 장경태 의원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얘기한 만큼 지금 경찰에서 신속하게 수사하고
08:24
당내에서 또 윤리감찰단이 지금 장경태 의원의 이 사건에 대한 조사, 감찰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08:33
알겠습니다.
08:33
그것을 좀 신속하게 하고 그 결과를 공개적으로 알려주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고
08:41
거기에 따라서 저희 당도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묻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8:48
그런데 앞서 민주당의 김민주 부대변인도 SNS에 내란 세력들에게는 장경태 의원이 눈에 가시었을 터라면서
08:56
뭔가 배우서를 제기했다가 그 글을 삭제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09:00
여기에 대해서 오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9:08
아마 관련된 감찰에 대해서 이미 지시를 했기 때문에
09:12
아까 말씀하신 김민주 부대변인이나 이런 부분들 그런 내용들 혹시 포함된 것으로 판단해서
09:18
추가적인 감찰을 할지 그 여부에 대해서는 감찰단이 판단할 문제라고 보고 있고요.
09:23
어쨌든 말씀드린 것처럼 그 부분에 대해서 당은 어쨌든 말을 좀 아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09:30
어쨌든 감찰이 진행되고 있고 그 진행된 감찰 결과가 나오면
09:35
그 결과에 따라서 판단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그 감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09:42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도 참 곤혹스러울 것 같습니다.
09:47
어쨌든 피해자가 있는 고소를 당한 장경태 의원이 상황이기 때문에
09:52
여기에 대해서 2차 가해성 여러 가지 글이나 말들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09:58
과거예요. 과거에.
10:01
이런 발언이 있었죠. 이게 굉장히 논란이 됐었습니다.
10:03
들어보시죠.
10:04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10:11
피해 호소인의 뜻에 따라 서울시가 사건 경위를 철저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10:18
저 장면 어떤 장면이죠?
10:22
저게 이제 박원순 전 시장의 극단적 선택이 그때 있었던 사건을 얘기하면서
10:27
그 피해를 당했던 여성이 피해 호소인.
10:31
그때 저의 유행어가 됐어요.
10:33
지금도 공공호소인이라고 지금 따라붙는 이유가 저게 그때가 CCO인데
10:37
생각해 보십시오.
10:38
피해 호소인이란 말이 성립합니까?
10:40
피해자는 피해자지.
10:41
그런데 당시 사건이 세월이 흘러서 결국 박원순 전 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10:46
이게 사건 규결이 되었잖아요.
10:48
지금 민주당에서 똑같이 지금 장경태 의원도 그 피해 호소인 전략을 쓰는 거예요.
10:52
호소인이 아니라 아예 이게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로 지금 둔갑하는
10:56
저 정말 그 흰공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10:58
민주당이 정말 말하자면 서민정당 그다음에 인권정당을 내세우면서
11:03
이런 식의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건
11:05
전 민주당이 그래서 내로남불 정당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데
11:09
지금 조금 전에 우리가 사무총장 말을 조승래 사무총장한테 했지만
11:13
그 말에 곤혹스러움이 묻어있잖아요.
11:15
전부 감찰 감찰 감찰 얘기하면서 미루는데
11:17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 저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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