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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최민기 앵커
■ 출연 :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다음 달 2일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한 '내란 정당' 공세를 펼치고 있고, 국민의힘은 '빈껍데기 구속영장 청구'라며 영장 기각을 확신하고 있는데요. 정치권 이슈,장현주 민주당 부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영장실질심사가 다음 달 2일에 진행됩니다. 공교롭게도 계엄 1년 되는 날 새벽 즈음에 영장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간단히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듣겠습니다.

[장현주]
일단 추경호 의원에 대해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12월 2일 오후 3시 정도에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그렇게 되면 12월 3일 새벽 또는 오전이 돼서야 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예측이 듭니다. 따라서 국민들께서 보실 때는 불법계엄이 있은 지 딱 1년 만에 추경호 의원에 대해서 영장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그런 기점이 된다는 부분이 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2월 3일날 밤 11시 22분경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2분 넘게 통화했던 이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과의 연관성을 특검이 잘 소명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아니냐 판단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 계엄 1년이 되는 새벽 즈음에 당시 원내대표의 구속 여부가 판가름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김기흥]
200%로 기각된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장현주 변호사께서 말씀하신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에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어떤 행동을 했느냐. 당사에 있다가 국회 쪽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면 표결을 방해할 목적이라고 한다면 국회에 있다가 당사로 옮...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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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다음 달 2일에 진행됩니다.
00:09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한 내란정당 공세를 펼치고 있고, 국민의힘은 빈 껍데기 구속영장 청구라며 영장 기각을 확신하고 있는데요.
00:18정치권 이슈 장현주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웅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23어서오세요.
00:24안녕하세요.
00:24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영장심사가 다음 달 2일에 진행됩니다.
00:35공교롭게도 계엄 1년이 되는 12월 3일 새벽쯤에 영장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00:40간단히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듣겠습니다.
00:43일단 추경호 의원에 대해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12월 2일 오후 3시 정도에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00:49아마 그렇게 되면 12월 3일 새벽 또는 오전에 돼서야 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00:56따라서 국민들께서 보실 때는 사실 불법 계엄이 있은 지 딱 1년 만에 추경호 의원에 대해서 영장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그런 기점이 된다라는 부분이 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1:07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1:16특히 12월 3일 밤에 11시 22분경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2분 넘게 통화했던 이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01:26그런 부분들과 연관성을 특검이 잘 소명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아니겠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1:3512월 3일 계엄 1년이 되는 새벽쯤에 당시 원내대표의 구속 여부가 판가름 된다.
01:40국민의힘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01:43저는 기각이 200%로 기각된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01:49그 이유는 지금 장현주 변호사께서 말씀하신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에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어떤 행동을 했느냐.
01:58당사에 있다가 국회 쪽으로 바꿨습니다.
02:02그렇다면 표결을 방해할 목적이라고 한다면 국회에 있다가 당사로 옮겨야 되잖아요.
02:07그 반대였기 때문에 그건 맞지 않고 무엇보다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02:15국민의힘 쪽에 아무도 없고 실질적으로 한 18분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표결에 임했죠.
02:21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해를 했던 혐의조차도 없고 무엇보다도 그 혐의 내용이 어떤 게 있냐면
02:28충혁호 원내대표가 대학교 2학년 때 계엄이 그 당시에 있었다.
02:35그렇기 때문에 계엄의 위법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 그런 내용도 있고요.
02:40원내대표로서 당연히 민주당에 대해서 수많은 탄핵에 대해서 비판하고
02:44또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만찬을 하는 사이에서
02:49화이팅 같은 거 외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2:51통상적인 것조차 계엄, 내란과 이렇게 얽매였기 때문에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렇게 봅니다.
02:58두 분이 상반은 예측을 해주셨는데
03:00이와 관련해 여야는 다른 사유로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03:04관련 발언 듣고 오시죠.
03:08만약 수경 의원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그 화살은 조의대 사법부로 향할 것입니다.
03:15조의대 사법부를 이대로 지켜볼 수 없다며 내란 재판부 설치 등
03:19사법개혁에 대한 요구가 보물터지듯 할 것입니다.
03:27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은 그 누구도
03:32계엄논의에 관여하거나 동의한 사실이 없습니다.
03:36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받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03:42구속을 예상하는 정청래 대표.
03:44영장이 만약 기각된다면 그 화살은 조의대 사법부로 향할 것이다.
03:48이렇게 경고하기도 했는데요.
03:49정 대표 뭐 어떤 결과로 나오든 사법부 개혁에는 박차를 가할 것 같은데요.
03:54어떻게 보세요?
03:55그렇죠.
03:55사실 추경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의 결과가 어떻던지 간에
04:00사실 민주당이 추구하고 있는 이 사법개혁의 물결은 거스를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04:05추경 의원에 대해서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저는 매우 높다라고 보고 있는데
04:09만약에 기각이 된다고 하더라도 추경 의원이 받고 있는 혐의가 사라지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04:15특검은 계속해서 수사를 할 것이고 결국에는 저는 만약에 영장이 발부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04:24그렇기 때문에 사실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추 의원이 받고 있는 혐의 자체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 데다가
04:32사실 민주당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사법개혁에 대한 부분은 국민들께서 가지고 계시는 이 사법부에 대한 불신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04:42그렇기 때문에 영장 발부 여부와는 전혀 관계없이 추진이 될 것이라고 보이고요.
04:47특히 지금은 관련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가 국민들께 어느 정도의 신뢰를 잃고 있고
04:53그 부분이 흔들리고 있다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있고요.
04:58특히 관련해서 지금 직위원 재판부가 진행하고 있는 내란숙의 재판과 관련해서도
05:04과연 이 재판이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너무 시간을 많이 끌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국민적인 우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05:11그런 부분들의 열망을 담아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일, 특히 사법개혁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05:17앞으로 계속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05:22주경호 의원의 영장이 기각되면 조희재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다.
05:26이 말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정청래 대표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냈더라고요.
05:31이게 만약에 발부가 되면 정의로운 사법부고 발부되지 않으면 적폐 그리고 내란 세력입니까?
05:38그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사법부가 왜 존재해야 됩니까?
05:42본인들이 생각하고 프레임 잡아가지고 이게 곧 내란이고
05:45당신들 내란 세력이다. 공모했다. 그리고 선전선동했다.
05:50이런 내란 내란 내란을 통해서 파생되는 게 너무 많습니다.
05:54내란 공모 있죠. 동조 있죠. 방조 있죠. 선전선동이 있습니다.
05:58이런 걸 통해가지고 사람들 이틀막 하는 거거든요. 무서운 사회입니다.
06:02그렇기 때문에 계엄이 곧 내란인지 여부를 지금 법적인 판단을 받고 있는 와중에
06:08끊임없이 제1야당에 대해서 내란 프레임을 통해서 얼금해가지고 해산을 시킨다는 겁니다.
06:14지금 민주당 이름은 민주지만 사실상 어떻겠습니까?
06:18검찰청을 없애고 있습니다. 제1야당도 없애고 있습니다.
06:22그리고 사법부의 수장도 내란 프레임을 해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06:26끌어내려고 탄핵과 특검을 운운합니다.
06:28그리고 법원 행정처를 없애가지고요. 법관들의 인사, 본인들 입맛대로 구성을 한다는 겁니다.
06:35그리고 직영 판사, 결과가 늦는다고 해가지고 아, 특별 내란 재판부, 내란 특별 재판부를 만든다는 겁니다.
06:42그러면 사법부가 입법 권력과 행정 권력이 있는데 그것을 제어하기 위해서 상권 분립이라는 게 제도적 장치가 있습니다.
06:51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상권 분립은 없는 거거든요. 형외화된 겁니다.
06:56이게 과연 민주주의인지 저는 대묻고 물을 수밖에 없고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법부를 존중해야 된다.
07:05그렇게 하면서 검사들을 감찰하지 않았습니까?
07:08그럼 민주당의 이 행태는 사법부를 존중하는 행태인지 대묻고 싶습니다.
07:12네, 개혐 1년인 12월 3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07:17또 김건희 씨의 결심 공판 구역량도 나옵니다.
07:20국민의힘은 최근 비상개혐과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는 요구가 당 내외부에서 나오고 있는데,
07:27장동혁 대표는 어떤 입장일까요? 듣고 오시죠.
07:29민주당의 의회 폭고와 국정 방해가 결국 개혐을 불러왔습니다.
07:41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습니다.
07:47저는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07:51이 모두가 결국 우리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07:58당내 분위기는 사과해야 된다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08:05저랑 같이 메시지를 내실 의원님들이 좀 계시고,
08:08제가 어제 20명 얘기를 했는데, 그 정도는 좋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08:16네, 들으신 것처럼 국내인 당내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상개혐 1년 대국민 사과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8:22당 지도부가 결단하지 않으면 우리끼리라도 연판장을 돌리거나 메시지를 따로 내겠다라는 거예요.
08:29이럼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 뭘 고민하고 있는 걸까요?
08:33관련해서 아마 국민의힘 내부의 강성 지지자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08:39특히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를 했던 부분, 민주당의 폭고로 이해한 것이긴 하지만,
08:43결과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라는 취지의 메시지가 나왔는데요.
08:47과연 국민들께서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이게 사과인지 아닌지 굉장히 헷갈리실 것 같습니다.
08:53이런 식의 사과다라고 한다면, 안 하는 이만 못할 사과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8:58사과라는 것은 전제나 조건이 없이 본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09:02사과를 받는 분이 진정성을 느낄 때까지 하는 것이 사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9:07그런데 이것은 마치 민주당이 폭고 때문이었다라고 한다면,
09:10책임을 미루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말에서는,
09:17사실상 계엄에 대해서, 불법 계엄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라,
09:22결국에는 강성 지지자들을 결집해서 관련된 어떤 여당과의 투쟁을 해보겠다,
09:27저는 이런 어떤 의지가 읽히는 대목들이 있거든요.
09:30이렇다고 한다면, 들으시는 국민들께서 정말 국민의힘이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09:36반성하고, 새롭게 나아가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 분은 저는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42이런 메시지 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사과를 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09:47정말 국민들이 느끼시기에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어야 될 것이고요.
09:50저는 메시지뿐만 아니라 행동도 따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54앞서서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를 했었고,
09:57또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어떤 관계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10:02그런 메시지들에 대해서 저는 다시 한번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10:07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절연할 것인지,
10:10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내세우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가 나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10:16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메시지는 계속 나오고 있지 않은데,
10:19지금 장동혁 대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10:21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있다, 이런 분석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10:25또 최근에 역대 가장 못한 대통령 1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차지를 했거든요.
10:31이런 부분에 있어서 왜 윤어게인과 절연하지 못하느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36우선적으로 당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박스권에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10:41저희가 많이 반성해야 되고, 쇄신해야 된다고 봅니다.
10:44다만 근데 국민의힘이 지지를 받지 못한 이유가,
10:47중도 쪽에서는 뭔가 절연, 절연을 못하느냐의 어떤 지적도 있고요.
10:51또 당원들 중심으로는 이게 있습니다.
10:54왜 지금 무도한, 윤석열 대통령은 여하튼 탄핵, 개엄을 통해서 파면이 됐습니다.
11:01그리고 지금 법원에서 내란 혐의로 재판 중입니다.
11:0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피고인 아닙니까?
11:08그렇다면 재판을 중지시키고,
11:10그리고 결국은 재판을 아예 없애,
11:12삭제하고자 해서 공소 취소하려고 하고 있고요.
11:15대장동 일당과 어떻게 보면 7,400억 원이라는 범죄 수익을
11:20국가가 공신력으로 어떻게 보면 세탁해 줬습니다.
11:23그렇다면 이런 상황이 왜 그럴까 보면
11:25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서 공동 피의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
11:30또 최근에 이화영 전 부지사 관련해가지고,
11:33그 관련된 검사들 관련해서 기피 신청을 하는 것을 감찰한다고 하는데,
11:38그 사건도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11:42그렇다면 대통령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권한을 쓰는 게 아니라,
11:48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이렇게 사법을 어떻게 권한을 쓴다고 하면,
11:53그게 바로 국정농단입니다.
11:55그러면 이런 상황 속에서 더 치열하게 싸워야 되는데,
11:59왜 제대로 못 싸우느냐에 대한 어떻게 보면 실망감도 있습니다.
12:03그래서 저희가 참 어려운 게 한쪽에서는 더 강하게 싸워라,
12:06한쪽에서는 그러지 말고 좀 중도적으로 가라는 거기 때문에,
12:11리더는 뭡니까?
12:13그런 여러 가지 다양한 목소리에 대해서 결국은 어떤 시점에 본인이 얘기를 할 거고요.
12:18그거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받는 게 저는 리더라고 보는데,
12:22저는 이것입니다.
12:23지금의 상황이 국민의, 아, 민주당이 사법부에 대한 어떤 사법의 영역을 냈두고,
12:29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에 대해서 놔두면 되는데,
12:33끊임없이 관여를 하잖아요, 압박을 하잖아요.
12:35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는 싸워야 되는 게 맞는 거죠.
12:38그래서 특히나 추경원 원내대표 관련해서 12월 3일 날에 기각이 되느냐, 발부되느냐에 따라서,
12:48지금 국민의힘을 위원정당으로, 위원정당으로 해산시키고자 하는 흐름 속에 있기 때문에,
12:54모든 일을 판단할 때는 정무적이고 시점이 또 중요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2:58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여당과 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13:03그쪽의 무게를 더 둘 수 있다, 이런 분석을...
13:04지금의 정부가 잘하고 있다면 괜찮은데,
13:08무엇보다도 헌법을 유린하고, 법치를 지금 파괴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3:13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싸워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15네, 특검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13:18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3대 특검 가운데,
13:21최상병 특검이 어제 제일 먼저 수사를 종료했습니다.
13:25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 전 대통령 포함해서 33명 기소했는데요.
13:29최상병 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 어떻게 보셨어요?
13:32말씀 주신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실상 최고 정점으로 지목이 됐고,
13:38관련자들 총 33명이 재판에 넘겨진 부분은 특검의 성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43특히나 그동안 VIP 경로설, 이렇게 시작을 해서,
13:48사실상 수사 외화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있어서,
13:50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다라고 특검이 결론된 부분도,
13:57저는 실체적인 진실에 다가간 특검의 성과다라고 평가하고 싶은데요.
14:01특히 이제 앞으로는 재판에 넘어갔기 때문에,
14:03또 치밀한 입증과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해서,
14:06관련된 진상을 제대로 드러내고,
14:09또 책임 있는 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까지,
14:11앞으로 또 과정이 남아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4:15그렇지만 일단 특검으로서는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14:17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열심히 했고,
14:19압수수색이라든지 강제 수사들까지도,
14:22여러 가지 분야에서 철저하게 해나가기 때문에,
14:25어느 정도의 성과는 있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4:28이른바 VIP 경로설이 그동안,
14:30이게 있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14:32진실 공방이 있었던 부분들이 있거든요.
14:34그런데 이런 부분은 특검에서 어느 정도의 정황들을 밝혀낸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4:40이 부분도 이제 재판을 통해서,
14:42앞으로도 치밀한 입증이 있어야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14:44국민의힘에서는 VIP 경로는 했는데,
14:46VIP가 왜 경로했는지는 밝히지 못했다,
14:49이 부분에 중점을 두는 것 같더라고요.
14:51제가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14:53국익에 심대한 타격을 줬다.
14:55제 이 말이 왜 그러냐면,
14:57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트럼프를 만났을 때,
15:00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15:02숙청과 혁명, 그런 얘기를 했고요.
15:04교회를 거칠게 급습한다, 그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15:08그게 왜 그러냐,
15:09해병대의 특검이 김장환 목사,
15:12그리고 또 이용훈 목사님 관련해가지고,
15:14압수수색을 했습니다.
15:15이분들이 참고인 신분이거든요.
15:17그런데 이분들을 참고인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15:20압수수색까지 한 이유가 뭐냐,
15:22구명 로비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15:25그런데 구명 로비 의혹 관련해서,
15:27한 명도 기소되지 못했습니다.
15:29이게 어떤 의미냐,
15:31대통령이 경로를 했다.
15:33그래서 수사에 외화불러가 했다.
15:35그런데 대통령은 왜 경로했을까?
15:37구명 로비가 있었다, 이겁니다.
15:40그런데 구명 로비 관련해서,
15:41아무것도 지금 밝혀낸 게 없어요.
15:44그 과정에서 종교 탄압의 논란만 있었습니다.
15:47그리고 트럼프가 이거 관련해서,
15:48굉장히 문제를 삼았습니다.
15:50왜?
15:50이영훈, 여의도 순복음 교회 목사님하고,
15:53김장환 국동방송 이사장 같은 경우,
15:55트럼프하고 굉장히 관련이 깊습니다.
15:57그래서 우리나라의 관세 협상에 있어서,
16:00저는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16:02그렇다면 구명 로비에 대해서 밝혀낸 게 없고요.
16:06그럼 수사 외합을 본다면,
16:07수사 외합 관련해서 구속영장을 5명을 쳤는데,
16:11한 명도 구속되지 못했습니다.
16:13이건 무슨 말이냐,
16:14수사 외합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규명을 못했다는 겁니다.
16:17결국 VIP 경로만 관련해서 했다는데,
16:21대통령이 화냈다.
16:22그래서 뭡니까?
16:23그게 더 중요한 겁니다.
16:24그래서 대통령이 화를 내서,
16:27그다음에 수사 외합이 있었다는 걸 증명도 못했고,
16:30대통령이 왜 화를 냈는지,
16:32구명 로비에 대해서 밝힌 것도 없습니다.
16:34그렇다면 국민 세금만 축내고,
16:36그리고 외교적으로 관세 협상에 있어서,
16:38지대한 악역역만 끼친 굉장히 잘못된 특검입니다.
16:41최상병 특검의 성과와 한계에 여야 입장 들어봤습니다.
16:44이어서 각 당 내부 상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48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가 된 상황에서,
16:52정총래 대표가 진상조사를 지시한 상황인데요.
16:55지금 민주당 내부에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16:58말씀 주신 것처럼,
16:59지금 대표께서 직접 윤리감찰단에 지시를 했습니다.
17:03그리고 일단은 진상이 파악이 되어야지만,
17:05이 부분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17:08일단 당으로서는 엄중하게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은 맞고,
17:11일단 진상이 파악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좀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7:17그러나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 말씀 주신 것처럼,
17:20사안을 가볍게 보고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17:22관련해서 일단은 진상이 규명되어야 되고,
17:25특히나 지금 피해 여성이 고발을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17:29수사기관의 어떤 수사 과정, 이런 부분도 조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17:33다만 지금 장경태 의원이 이 부분에 관련돼서 혐의에 대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7:39이런 부분들, 특히 장경태 의원이 앞으로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17:43또는 이제 수사 과정에서 수사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17:46이런 부분들도 좀 종합적으로 보면서 당연히 저는 판단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17:50수사결과를 좀 지켜봐야 할 텐데,
17:52장경태 의원의 경우에는 찐 정청래 계열로 불리는 상황에서,
17:56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의원직 사퇴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어요?
17:59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가장 중요시하는 게 1인 1표,
18:04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겁니다.
18:07그 관련해서 당원 주권 정당 특위 위원장이 장경태 의원이고요.
18:11또 서울시 위원장입니다.
18:13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정청래 대표의 의중이 좀 실릴 수밖에 없는데,
18:20굉장히 큰 리더십의 타격을 받았다고 볼 수밖에 없고,
18:24이게 성 관련한 사건 같은 경우는 영상이 없는 경우가 있고,
18:30굉장히 은밀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18:33이번 같은 경우는 고소장에 보면 한거 불능의 상태에서 어떤 행위를 했고,
18:38다수의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제지함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게 있고요.
18:42일부 언론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18:45굉장히 밀착된 상태에서 장경태 의원의 왼쪽 손이
18:50여성의 신체 쪽으로 향하는 게 다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18:53장경태 의원은 동의 없이 촬영된 영상이라고 반발하더라고요.
18:56그런데요. 이게 보면 범죄 행각이 있는데,
18:58그 범죄 행각을 제가 만약에 촬영을 했다.
19:01그럼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19:02범죄자한테 제가 허락을 구하고,
19:04아 찍습니다. 찍어도 될까요? 이건 아니거든요.
19:07그렇기 때문에 장경태 의원의 어떻게 보면 입장은 제가 볼 때 논리적이지도 않고요.
19:13맞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무고로 건계했다는 거 아닙니까?
19:17그럼 제2차 가해라는 측면이 있고,
19:19저는 민주당이 이걸 심각하게 보고는 있는데,
19:23늘 윤리감찰단에 지시하다 보면 그냥 꼬리 자르기 시기거든요.
19:27제가 볼 때 다음 주 안에, 이번 주 안에 제가 볼 때
19:30다음 주에 분명히 장경태 의원은 자진 탈당할 겁니다.
19:33이런 식으로 꼬리 자르기를 할 텐데,
19:36그렇다고 해서 장경태 의원의 범죄가 없어지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19:40네, 성추행 피소 사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19:43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요,
19:45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의혹이 있는
19:49당계, 당원 게시판 문제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겠다.
19:52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문제도 다시 살펴보겠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19:57조금 전에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의 집안 싸움이 철양할 지경이다,
20:01이런 입장을 냈더라고요.
20:02그렇죠. 사실상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20:05이른바 친한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라고
20:09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11지금과 같은 시점에 특히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도
20:14지금 장동현 대표가 계엄에 대해서 사과해야 된다라는
20:18또 요구를 받고 있는 이런 중이거든요.
20:20그런 상황에서 사실상 친한계로 갈 수 있는
20:23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재착수한다든지
20:26아니면 단계, 이른바 단계 사건과 관련해서는
20:29결국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느 정도의 공격이 있는 것 아닌가라는
20:33생각이 드는 그런 또 시점이기 때문에
20:35사실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점에 굳이 이 문제를 꺼낸다는 것은
20:39결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계에 대해서
20:42압박을 하겠다라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46특히 이 과정에서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20:49당원권 정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중징계를 받게 된다라고 한다면
20:53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에서 또는 보궐선거에서
20:56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거든요.
21:00그렇게 되면 사실상 정치적으로 굉장히 곤란한 처지에 빠질 수 있다라는 점이 있기 때문에
21:06그런 부분을 고려한다라고 한다면
21:07결국 국민의힘 내부의 개파 갈등
21:09나아가서는 집안 싸움이 다시 한번 불이 지펴지는 것이다
21:13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14왜 이렇게 민감한 시점에 국민의힘이 집안 싸움을 드러내느냐
21:18이것이 민주당의 입장입니다.
21:19어떻게 반박하시겠어요?
21:20장동혁 대표가 전당대회 때 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21:24자기가 이 문제를 풀어보겠다 얘기를 했습니다.
21:28지금 된 지 한 3개월 정도 되고 있는데요.
21:31지방선거가 내년에 있습니다.
21:33그러면 내년 초에도 굉장히 민감한 시기고
21:35지금에도 민감한 시기라서
21:37당원들 중에는 왜 아직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
21:41들여다보지 않느냐에 대한 불만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21:44그래서 시기적으로 봤을 때는
21:46왜 지금인가 어떤 사람은 왜 지금에서야 하느냐
21:49이거에 대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21:51그리고 당원 게시판의 문제는 사실 굉장히 민감하지만
21:56결국 그 당시에 집권 여당의 대표와 대통령과의 관계인데
22:01당원 게시판에 왜 특정적으로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그런 게 있고
22:07그게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이 있다는 의심이 있습니다.
22:12그러면 저는 그게 계속 이런 의혹만 남는 게 아니라
22:16가부가 뭔가 나오는 게 뭔가 진실이 나오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22:21저는 좀 아쉬운 건 뭐냐면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22:24만약에 가족이 했다고 하면 그거를 저는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면 될 일이다.
22:30그리고 저는 그 당시에 여러 논란에 있을 때
22:32사과를 하더라도 저는 한동훈 전 대표 당시 대표가
22:37그것 때문에 내려올 필요는 없다 얘기까지 했습니다.
22:40그래서 한동훈 당시 대표를 끌어내리고자 저는 당원 게시판 문제가 불거진 게 아니라
22:45오해가 있습니다.
22:46그렇다면 그 오해를 푸는 방식에 있어서 간단하거든요.
22:50뭐 가족이 했다면 그 가족이 했는지 아닌지는 물어보면 되는 거잖아요.
22:54그래서 굉장히 정치적으로 정무적으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인데
22:58계속 이게 서로 간에 분란이 일으킬 수 있는 악재로서 계속 와.
23:02이 대화고요.
23:03그렇다면 지금 정도에서는 이 문제를 좀 명쾌하게
23:07매듭을 짓고 나가야 된다는 그 목소리가 있는 게 현실입니다.
23:10깨끗하게 오해를 정리하자는 취지이지
23:12친 한동훈계를 축출하려는 것이 아니다.
23:15라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23:17지금까지 장현주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은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23:20전국 이슈 살펴봤습니다.
23:22고맙습니다.
23:22고맙습니다.
23:23고맙습니다.
23:24고맙습니다.
23: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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