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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YTN 최대주주를 민영기업인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 처분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정권 입맛에 맞는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언론 통제·장악의 욕망을 드러내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법원마저도 넘어간 건 유감이라고 적었습니다.

당 미디어특위도 성명서를 통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즉각 항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2인 체제로 의결했던 모든 방송사 재승인도 법적 불안정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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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YTN 최재주주를 민영기업인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처분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정권의 입맛에 맞는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3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언론통제, 장악의 욕망을 드러내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법원마저 넘어간 건 유감이라고 적었습니다.
00:22당 미디어특위도 성명서를 통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즉각 항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2인 체제로 의결했던 모든 방송사의 재승인도 법적 불안정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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