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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가 있던 자리에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 가운데 하나라면서 오는 2028년까지 가족센터, 성 평등 광장. 치유정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시립요양원과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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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파주시가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가 있던 자리에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복지 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0:09시는 이번 조치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 가운데 하나라면서
00:15오는 2028년까지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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