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난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했던 규모 5.8 지진.
00:06이듬해 11월 포항에서도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큰 지진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00:15태풍이나 폭우와 달리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지진.
00:19지난 5월부터는 강한 흔들림이 예상되는 경우 최초 관측 후 5초 안에 지난 인근 지역에 긴급 재난 문제를 발송하는 지진 현장
00:28경보가 도입됐습니다.
00:30경보 체계는 강화됐지만 시민들이 대응 방법을 제대로 배울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00:36이런 취지로 서울 도심 공원에 지진 안전 체험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00:42높이가 다른 두 건물 모형의 진동을 가하자 움직임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00:47짧고 빠르게 흔들면 낮은 건물이, 길고 느리게 흔들면 높은 건물이 크게 출렁입니다.
00:53이번에는 투명한 슬라임을 늘리고 주무르며 마그마 만들기에 푹 빠진 학생들.
00:58액체를 섞자 묽게 늘어나기도 끈적하게 뭉치기도 합니다.
01:03마그마의 종류에 따른 점성 차이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01:19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게임을 통해 익혀봅니다.
01:24지진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만큼 평소의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01:31이번 캠페인으로 지진 정보의 중요성과 활용성을 알려 지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01:38지진이 발생한 뒤 강한 흔들림이 도달하기까지는 불과 몇 초.
01:43경보가 아무리 빨라져도 평소의 행동 요령을 익히지 않으면 대응할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01:48YTN 김민경입니다.
01:50촬영기자1호
01:51촬영기자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