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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عزيزي إكس الحلقة 8 مترجمة الكور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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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05ان
00:07:04너가 가려워서 그런 니가 그럴 리가 없다고 믿어서
00:07:09날, 아니, 우리 가족을 기만하는 널
00:07:15미련하게 믿어버려서
00:07:17내가 내 손자
00:07:22구름으로 몰았어
00:07:27내가, 내가 어떻게 할까.
00:07:34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진아.
00:07:40그 낙상사고 전후 상황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00:07:50고양이, 새끼 고양이가 왔다고 보여주시겠다고 나가셨다가요.
00:08:02고양이요?
00:08:06할머니께서 동네 고양이들 먹이를 챙겨주셨거든요.
00:08:12임모 씨는 알러지가 있어서 집안에 들이지는 못하고 밥만 그냥 챙겨주셨었는데 간혹 고양이들이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밤에 문 앞에 찾아온다고 했었거든요.
00:08:32계속해 주세요.
00:08:34고양이 먹이를 주시고 일어나시다가 갑자기 향기증이 나신 것처럼 위청거리시더니 정신을 잃고
00:09:02네, 힘드시겠지만 몇 가지 더 여쭤볼게요.
00:09:32내가 처리할게.
00:09:34CCTV랑 불법까지 싹 다 처리할 거니까.
00:09:38너 아진이 데리고 가.
00:09:40내가 있었던 게 더 자연스러워.
00:09:44그리고 여기 CCTV 없어.
00:09:48저는 질짓하지 마.
00:10:04할머니가 계단에서 넘어지셨어요.
00:12:45왜 하필 나였을까, 그런 생각을 했고.
00:12:53세 번째 겨울을 지나면서는 그런 끔찍한 일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너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됐어.
00:13:06그리고 그다음 해에는 네가 참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어.
00:13:16어린 시절 네 삶에 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어른이 있었더라면 네가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어.
00:13:29그래서 마지막 1년은 널 위해 기도했다.
00:13:35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
00:13:39그 단 한 명의 어른이 내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00:13:45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그때부터 널 원망하지 않게 되더라.
00:13:53그러니까 너도 죄책감 갖지 마.
00:13:57그때 그 일은 그저 내 운명이었던 거니까.
00:14:04사장님답네요.
00:14:06나는 널 응원할 거야.
00:14:08이게 내 방식이야.
00:14:12그러니까 넌 어딘가에서 진심으로 널 가요하고 진심으로 널 응원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살아.
00:14:26이렇게 한번 살아봐.
00:14:32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다.
00:14:36근데 사장님.
00:14:46최선의 복수라는 건 없어요.
00:14:50사장님은 저한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놓친 것뿐이에요.
00:15:00감사합니다.
00:15:04감사해요.
00:15:10백아진 허인강.
00:15:20언제까지 울고 먹을래?
00:15:22먹히잖아요.
00:15:24우려도 우려도 우릴 게 또 나오는 사골 커플 아닙니까.
00:15:28슬슬 헤어질 때가 됐는데.
00:15:32이게 딱 결별기사까지만 특종으로 잡고 치워버리려던 참인데.
00:15:36잘 만나고 있는 애들을 왜 갈라 세워?
00:15:38딱 보면 답 안 나와요.
00:15:40백아진은 뜨는 애.
00:15:42허인강은 지는 애.
00:15:44백아진이 주워먹을 콩고물은 다 주워먹었겠다.
00:15:46뭐가 아쉬워서 허인강을 더 만나겠어요.
00:15:50혹시 모르잖아.
00:15:52찐사랑 할지도.
00:15:56찐사랑 아무것도 모르신다.
00:16:20무슨 일이시죠?
00:16:28아니, 무슨 일은요.
00:16:30그... 새로운 건수 하나 없나 하고 전화했어요.
00:16:34근데 아지씨하고 허인강 기사만큼 조회수가 잘 나오는 기사도 없거든.
00:16:38지금 저게 상중인데 이해 좀 차리시죠.
00:16:40네, 근데 확인할 게 하나 있어요.
00:16:42여보세요?
00:16:44여보...
00:16:46그래, 맞다.
00:16:48이럴 때를 대비해서.
00:16:56네, 저 심성이 씨 되시죠?
00:16:58그런 적 없다니까요, 글쎄.
00:17:00이미 백아진 씨 쪽에서 손을 썼나 보네요.
00:17:02그 롱스타 서밀이 대표인가요?
00:17:04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00:17:06계속 이상한 말 할 거면 그냥 끊을게요.
00:17:18시키는 대로 했어.
00:17:20너도 무섭긴 한가 보지?
00:17:26하긴, 불륜 변호사였던 네 아빠 과거.
00:17:30애들 물건 훔치다가 걸려서 다미움한테 처맞고, 애들한테 처맞고 강전당했던 네 과거.
00:17:36둘 다 직장에서 혼나면 곤란할 거야.
00:17:42지난번에 네가 쓴 게시글에 댓글 달리는 거 봤지?
00:17:46아직 너 기억하는 애들 많아.
00:17:48그러니까 네 과거까지 까발려지기 싫으면 입 닥치고 죽이는 사람.
00:17:56난 그럼
00:17:58너 가는 곳마다 네 과거 대고 좀 찾았네.
00:18:18네.
00:18:20감독님.
00:18:22안녕하세요.
00:18:26이제 가시는 거예요?
00:18:28아, 백아진 씨?
00:18:30다행히 제 이름 아시네요.
00:18:32모르실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00:18:34당연히 알죠.
00:18:36작품 잘 봤어요.
00:18:38감사합니다.
00:18:40저도 감독님 작품 다 챙겨봤어요.
00:18:42워낙 제가 팬이기도 하고,
00:18:44인강 선배가 하도 얘기를 많이 해서.
00:18:46그래요?
00:18:47내일 인강 씨한테 나중에 밥 한 번 사야겠네.
00:18:49아니에요.
00:18:51오늘 이렇게 와주셨으니까,
00:18:53인강 선배 마음 좀 추스리고 나면,
00:18:55선배랑 같이 제가 감독님 식사 대접 한 번 할게요.
00:19:00괜찮으시죠?
00:19:01그럼요.
00:19:02나야 언제든 환영이고.
00:19:04오늘은 아저씨가 인강 씨 옆에서 많이 위로해줘요.
00:19:08네.
00:19:11조심히 들어가세요.
00:19:13네.
00:19:17저기 백아진 씨.
00:19:20저 혹시 괜찮으면 나중에 내 작업실 한 번 들리는 거 어때요?
00:19:28인강 할머니 장례식 조문 오셨다가 아진이를 봤나 봐요.
00:19:31평소에 찾던 이미지였다면서,
00:19:33새로 들어가는 작품 주요 캐릭터 아진이가 있으면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00:19:37설영욱 감독이라면.
00:19:39깐 영화제에 초청될 거고,
00:19:41자연스럽게 세계무대를 진출하게 되는 거라서,
00:19:43배우로서도 더 할 수 없이 좋은 기회죠.
00:19:46모든 배우들이 꿈꾸는 자리이기도 하고요.
00:19:49인강 할머니가 아진이한테 큰 선물 주시고 가셨네.
00:19:55기회를 주시고 가셨네.
00:19:56하...
00:19:57하...
00:19:58하...
00:19:59하...
00:20:09하...
00:20:11하...
00:20:13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20:43고민했겠다
00:20:45사람까지 죽인 애를 어떻게 해야하나
00:20:48말해
00:20:52너 아니지
00:20:54내가 그랬다면 어떻게 되는데?
00:21:02맞아
00:21:05슬슬 짜증났어
00:21:07이제는 쓸모도 없고
00:21:10자꾸 성가시게 굴고
00:21:14내가 일부러 접근했다는 것도 들켜버렸거든
00:21:21그럼 내가
00:21:23할머니를 어떻게 했을까?
00:21:26진짜야?
00:21:27진짜 네가 그랬어?
00:21:30네가 생각하는 그게 진실이야
00:21:32걔가 진...
00:21:40피곤해 진짜
00:21:43그가 내게
00:21:45그 땅을 잊지 못해
00:21:46그 땅을 잊지 못해
00:21:47내게
00:21:48그 땅을 잊지 못해
00:21:49네가 가족이 없애는 것
00:21:51너는 내게
00:21:53너는 내게
00:21:54너는 내게
00:21:55안아있는 것
00:21:56너는 내게
00:21:57너는 내게
00:21:58너는 내게
00:22:00너는 내게
00:24:09이딴 거 다시는 시키지 마.
00:24:13딴 사람도 아니고 너는 아진이 믿어야지.
00:24:17봤어?
00:24:18아니, 안 봐도 돼.
00:24:21나 아진이 믿어, 결백해.
00:24:33심선이도 걱정하지 마.
00:24:35입덕벙근 못하게 단단히 혼내주고 왔으니까 아진이 얘기 못 떠들 거야.
00:24:40그래.
00:25:05형, 아직 자?
00:25:11아, 왜?
00:25:13아, 진짜 형까지 왜 그러냐.
00:25:15형 한다고 했던 영화도 못 한다고 했다며.
00:25:18아, 이럴지록 우리 제발 힘내자.
00:25:21계속 굶지 말고 밥도 잘 챙겨 먹고.
00:25:26너 아진이 거 같아 준 적 있어.
00:25:30이따 먹을게.
00:25:32안아재.
00:25:33이따 가.
00:25:38그리의 애가 왔어.
00:25:42이따가 가.
00:25:43나랑 오는 게,
00:25:44그리의 애가 왔다.
00:25:45본인의 애가 왔어.
00:25:46데뷔.
00:25:47아, 그리의 애가 왔어.
00:25:48그리의 애가 왔어.
00:25:49형, 상관edo.
00:25:5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5:5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5:55أحب
00:26:21ونح你說
00:26:23죄송해요
00:26:24이런 추출성 기사는 저도 예상을 못했네요
00:26:31인강 씨하고 잘 지낸 건 나도 보기 좋아요
00:26:34인강 씨 덕분에 아준 씨하고 좋은 인연 맺게 된 것도 ὑ아맞게 생각하고 있고
00:26:39하지만 우리 공과 사는 제대로 구분합시다
00:26:41아준 씨 그 정도는 멍청하지는 않잖아
00:26:43안 그래요?
00:26:45나의 감독님
00:26:48어, 감독님.
00:26:50벌써 와 계셨네요.
00:26:52저도 일찍 온다고 온 건데.
00:26:54오랜만이네요, 서 대표님.
00:26:56오셨어요?
00:26:58그런데 작가님 안 보이시네요.
00:27:00좀 늦으시나?
00:27:02오늘 말고 좋은 날 보자고 그랬어요.
00:27:06오늘 뭐 술맛이 안 날 것 같아서.
00:27:09그럼 저 가보겠습니다.
00:27:11기회 되면 또 뵐게요.
00:27:14예, 곧 뵙겠습니다.
00:27:17들어가세요, 감독님.
00:27:24수습하느라고 고생하셨죠?
00:27:28걔 나는 억측 자제해달라고 입장름만 올렸어.
00:27:32인강 오빠는요?
00:27:34걔가 언제 기사 신경 쓰는 거 봤니?
00:27:37팬들은 벌써 결혼하면 안 된다고 난리인데 걔 계약만 끝나면 은퇴한다고 그러고 아, 나 미치겠네 진짜.
00:27:43선배가 그렇게 얘기해요?
00:27:49너한테 얘기 안 했어?
00:27:51아, 제가 폰을 꺼놔서 여기저기 전화 오니까 정신이 없어서요.
00:27:59인강이 반지사인 거 너도 몰랐던 거지?
00:28:04왜?
00:28:06결혼...
00:28:10할 거니?
00:28:12아니요.
00:28:16정리하려고요.
00:28:18찬성해 주실 거죠?
00:28:20아진아, 너의 생일을 준비하면서 누군가가 세상에 태어난 것에 이토록 눈물 나도록 감사한 마음이 든 건 처음이었어?
00:28:34내 감정이 너를 향해 이만큼이나 커져있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
00:28:40이게 사랑이구나.
00:28:42우리 서로의 평생을 나누어 갖자.
00:28:46같은 일상 안에서 사랑을 채우고 나누면서 우리 함께하자.
00:28:52너와 결혼하고 싶어.
00:28:56지금 집이죠?
00:28:5810분 뒤면 오빠 집에 도착할 거 같은데 잠깐 얘기 좀 해요.
00:29:14내 곁에서 함께해줄래?
00:29:40뭔데 그렇게 망설여?
00:29:42뭐 재밌는 거야?
00:29:44무서운 거라...
00:29:46나도 자신이 없네.
00:29:48무서운 거?
00:29:49뭔데?
00:29:51있어, 그런 게.
00:29:54그럼 버리시든가요.
00:29:56나도 그러고 싶어.
00:30:00뭐 하냐?
00:30:16뭐야?
00:30:17누구세요?
00:30:18이 양반이...
00:30:20백이 지난번에 아는 남자 얼굴도 기억 못해요?
00:30:24아...
00:30:25라면도 끓여봐요.
00:30:27예?
00:30:28진사씨 속 틀릴까봐 그래요.
00:30:32폐장 좀 하게요.
00:30:34얼큰하게.
00:30:35아이고, 저 등신새끼.
00:30:47자...
00:31:01뭐...
00:34:34من أن أجل الله كذلك؟
00:34:37أنت رأينا ذلك؟
00:34:40أنت أسل الله.
00:34:43أنت أسل الله كذلك؟
00:34:44أنت لم ترى أنت معي أحده؟
00:34:47أنت موجود تغير إلى أحده شخص،
00:34:51أنت أصده العددا لكي فهمت بأن أصده لكي؟
00:34:53أنت فهي لا أحد معي أحد معاي من أعطني...
00:34:58أنت تبدأ أصدف أصدف أن أعطني أصدفها كثيرا...
00:35:04دو저히 믿기지가 않아.
00:35:08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
00:35:11선배 부러워한 인생에서 나 정도는 암흥 추게도 먹힐 텐데.
00:35:17남들 다 아는 이별 앞에서 엄살 떨지 말아요.
00:35:27나진아 왜 이래, 어?
00:35:32이러지 마.
00:35:33선배.
00:35:37이거 들으면 가슴 아플 거야.
00:35:48이미 아파.
00:35:53이미 모른 척했구나.
00:36:11그래도 들어요.
00:36:13피하지 말고.
00:36:21할머니 수점.
00:36:25그거 내가 훔쳤어.
00:36:29할머니한테 환심 사서 선배랑 사귀려고.
00:36:35아까 전에 할머니가 내 집에서 그걸 발견했고 다 아셨어.
00:36:43내가 어떤 애인지.
00:36:45그걸 알고.
00:36:47충격으로.
00:36:51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00:36:55선배.
00:37:05선배가 나를 사랑하게 만든 것도.
00:37:09나를 사랑하게 만든 것도.
00:37:13할머니가 그렇게 된 것도.
00:37:15무슨 짓을 한 거야?
00:37:19나는 그냥 진실만 알려줬을 뿐인데.
00:37:27할머니한테 무슨 짓 했냐고 묻더라!
00:37:37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
00:37:39처음으로.
00:37:41솔직하게.
00:37:49말했을 뿐이야.
00:38:01다시 말해봐.
00:38:03지금 나 안 놓으면 선배는 할머니 떠올릴 때마다 지옥일 거야.
00:38:13선배는 그걸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고.
00:38:19그러니까 인정해.
00:38:21우리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는 거.
00:38:27결별 기사는 내가 아는 기저 통해서 적당한 타임을 봐서 배포할게.
00:38:33결별 사유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진다.
00:38:37그 정도로 정리하고.
00:38:39서 대표님한테는 내가 말할 테니까 일단 좀 쉬어.
00:38:47할머니 돌아가시고 한숨도 못 잔 것 같은데.
00:38:53푹 자요.
00:39:17푹 자요.
00:39:19푹 자요.
00:39:27푹 자요.
00:46:11في الحقوق المترجمات لدينا أيضا.
00:46:41حسناً.
00:46:42حسناً.
00:46:49지금 제가 출장 중인데 형이 전화를 안 받아서요.
00:46:51과음하고 뻗어서 그래.
00:46:52내가 지금 화장품 사서 가니까 밥 먹이고 전화하라고 할게요.
00:46:57예, 예.
00:46:58임무님 걱정하지 말고 일 봐요.
00:46:59예, 예.
00:47:11inä
00:47:25إنما يا يا حبي Sic test
00:47:27إنما يجب أن تصنعه س elegant
00:47:38بنجد ذلك
00:47:4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2:29حسنًا، أنت لن نسف تنتميني.
00:52:32حسنًا احسنًا هو فضلك.
00:52:34لن نسف تكون متحقاً.
00:52:41نعم, لن نسف تلك.
00:52:45حسنًا هو فضلك؟
00:52:47فضلك حسنًا هو فضلك.
00:52:50فنحن أحد فيكم حسنًا، أنت لتعرف أن تكون صعًا.
00:52:55그냥 좀 평범하게 살 수는 없는 거야.
00:53:04너한테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한 거지.
00:53:13내가 어떻게 인간적일 수 있는데?
00:53:16아, 내가 욕조에 처박히고 있을 때 네가 구해줬으면 좀 달라졌으려나?
00:53:22근데 넌 그러지 못했지.
00:53:25김재호라면 당장 욕실로 뛰어들어서 그 여자 머리라도 내리쳤겠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00:53:30그런 네가 감히 날 비난해?
00:53:36그러는 넌 충분히 인간적이어서 그렇게 보고만 있었니?
00:53:41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00:53:44네가 그렇게 만든 거야.
00:53:49네가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해.
00:53:53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00:53:57나를 비난하는 건 과거의 너를 비난하는 거야.
00:54:11항상 비난해도 나는 널 비난하지 않을게.
00:54:25나 떠나고 싶으면 그렇게 해.
00:54:33네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두고 도망쳐둬.
00:54:39나는 절대 너를 비난하지 않을게.
00:54:47넌 내가 견뎌둔 첫 번째 사람이니까.
00:54:57영원한 아래에서 testimonial을 죽였다.
00:55:00나는 여당 något에 감히 날 수 있잖아.
00:55:03나는 내 끝이 날 수 있는 사람은 사람은 자켓.
00:55:05나는 북한와 함께 물에 그런지 못하고 싶어.
00:55:07나는 여당에서 그런 나를 봐야 어느냐.
00:55:09나는 내일 날 수います.
00:55:11나는 여당을 둘을 살고 저기 Midi-Song.
00:55:13나는 여당이 다 끌고 있잖아.
00:55:15나는 여당을 만나고.
00:55:17나는 여당 여당이 못하고 있잖아.
00:55:19나는 여당이 꿈을 할 수 있는 여당이.
00:55:21나는 여당으로 오를 할 수 없는 여당이예요.
00:55:23내가 님이 뵙고 넌 없는 여당.
00:55:25المترجم.
00:55:31할머니, 수술 못하실까 봐 너무 무서웠는데.
00:55:35정말 고맙습니다, 이젠.
00:55:37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00:55:39매니저 아니고 이제는 대표님.
00:55:43그리고 나는 내가 베푼 은혜는 절대 안 잊어요.
00:55:46정말 고맙습니다.
00:55:50안녕하세요.
00:55:57베푼 은혜 안 잊으신다고 그러세요.
00:55:59대답을 기원합니다, 대표님.
00:56:02고맙습니다.
00:56:11저도 받은 은혜는 안 잊어요.
00:56:13내가 사람 볼 줄 알지.
00:56:20그냥 고맙습니다.
00:56:25고맙습니다.
00:56:27고맙습니다.
00:56:32고맙습니다.
00:56:36고맙습니다.
00:56:38고맙습니다.
00:56:40고맙습니다.
00:56: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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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00고맙습니다.
01:01:03الوقت لي خ vin terms image.
01:01:07참 대단해.
01:01:09멋지다, 친구야.
01:01:13야, 표정 가져와봐.
01:01:16میں واسلب مختص ref жизни.
01:01:24안 꺼지니?
01:01:26ها...
01:01:28진짜...
01:01:29아니, 애들 상대로 일수 넣고 돈 벌이 하던데 네가 이렇게 되다니?
01:01:36나도 일수 놀이 좀 해 보자.
01:01:39하루에 10만 원이면 어때?
01:01:45괜히 이기지도 못할 거 객기 부리지 말고 나가.
01:01:53왜? 내가...
01:01:58오늘은 이걸로 퉁친다?
01:02:08결혼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01:02:10롱시터 쪽에서도 뚜렷하게 입장은 이렇지 않고 있어.
01:02:13추측성 기사들도 쫓아지고 있습니다.
01:02:17소속 배우가 공격 당하고 있는데...
01:02:20배우가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01:02:30배가진 붙인 사망 사건 자료 찾다가 배가진이랑 손잡고 멈춘 걸로 알아요.
01:02:37그 손 이제 나랑 잡아요.
01:02:44재수사까지는 불가능하더라도 이미지 파라놓고 사는 배가진이 끌어내리는 정도는 가능하고요.
01:02:51이게 전부예요?
01:02:53일부죠.
01:02:55기자님 의사 확인하면 나머지 자료 받는 거고요.
01:02:59생각해 보시고 연락 주세요.
01:03:02대표님.
01:03:04폭로 시기가 중요한 건 아시죠?
01:03:07그 시기...
01:03:09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네요.
01:03:13괜찮아요.
01:03:16Sex Bonnie
01:03:19Marina
01:04:59내가 왜?
01:05:01내가 왜 아줌마 사과를 받아줘야 하는데?
01:05:07아줌마, 그거 고작 무릎 한 번?
01:05:12내가 아줌마한테 당한 거 생각하면 아줌마 무릎이 달아서 없어져도 모자라.
01:05:22너도 내심 기다렸잖아.
01:05:25내가 사과하는 거.
01:05:32필요 없어.
01:05:36그래?
01:05:42어쨌든 나는 사과했다.
01:05:50내가 오늘 와서 사과했다는 거.
01:05:53우리 준서한테 말 좀 잘해줘.
01:05:58무릎까지 굴었다는 것도 꼭 전하고.
01:06:20무릎까지 굴었다.
01:06:30무릎까지 굴었다.
01:06:34무릎까지 굴었다.
01:06:39무릎까지 굴었다.
01:06:56شكرا
01:07:26شكرا
01:07:56شكرا
01:08:17할머니한테 무슨 짓 했냐고 묻자라
01:08:22제가 처음에는
01:08:26...그랬는데요.
01:08:30...그랬었는데...
01:08:37...인광우 오빠가...
01:08:40...너무 좋아서...
01:08:45...저도...
01:08:50...저도 할머니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01:08:59...그리고...
01:09:03...제가 할게요.
01:09:11...인광우 오빠한테...
01:09:15...사실대로 다 말하고...
01:09:21...정리할게요.
01:09:31할머니 봐.
01:09:45...지금도 변함없어.
01:09:51너도...
01:09:54...인광이 인모랑 같이...
01:09:57...내 새끼라고 했던 말...
01:10:01...새끼는 잘못하면 혼내고...
01:10:05...다시 품는 거야.
01:10:09...그게 부모야.
01:10:26아진아...
01:10:28...백아진?
01:10:31네.
01:10:33...잘 못했지?
01:10:41...다시나 안 그럴 거지?
01:10:48...그럼 됐어.
01:10:54아진아...
01:10:57...그럼 우리 이렇게 하자.
01:11:00...이건...
01:11:02...우리 둘만이 아는 비밀로 하고...
01:11:05...묻자.
01:11:16또 다른 네 새끼들 왔나보다.
01:11:19아멘.
01:11:26...만나볼래?
01:11:29...
01:11:35...
01:11:37...
01:11:38...
01:11:40...
01:11:41...
01:11:42...
01:11:43...
01:11: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12:1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1:12: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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