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대장동 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면서 법무부에 감찰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0:09검찰이 윗 어르신들이라고 회계사 녹취록에서 푼 대목이 녹취록 들어보면 위례 신도시라고 들린다는 겁니다.
00:19검찰이 뭐라 갔다는 거죠?
00:21정영학 녹취록, 이게 사실 대장동 사건이 터지게 된 시발점이기도 하거든요.
00:25대장동 1심 재판부는 이 녹취록을 그대로 증거로 채택을 했는데 뒤집을 수 있을까요?
00:31이준성 기자입니다.
00:35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재판의 핵심 증거인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41윤석열 정부 검찰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제거하기 위해 주요 진술을 날조했다는 겁니다.
00:47민주당은 처음 검찰에 제출된 정영학 녹취록 원본과 검찰이 자체적으로 만든 녹취록의 주요 핵심 단어가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01:07대장동 사건 몸통으로 이 대통령과 최측근인 정진상 전 실장을 엮기 위해 재창희 형을 실장님으로 위례 신도시를 윗어르신들로 바꾸었다는 겁니다.
01:19민주당 관계자는 정영학 녹취록은 대장동 사건의 시발점이라며 녹취록의 신빙성이 깨지면 수사는 뿌리부터 흔들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01:40최근 남욱 변호사 등 관계자 재판 진술이 바뀌고 있는 만큼 검찰의 조작 수사 주장을 더 밀어붙일 계획입니다.
01:47하지만 지난달 대장동 1심 재판부는 정영학이 검찰에 제출한 녹음 파일은 원본 녹음 파일과 동일성, 무결성이 인정된다며 녹취록의 조작 가능성은 없다고 봤습니다.
01:59민주당은 법무부에 당시 수사팀에 대한 감찰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1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