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도련 실종됐는데요.
00:04또 태국인도 가혹해기 끝에서 훔치는 등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파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4네, 지금 보시는 이 여성, 중국에서 10만 명 넘는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인데요.
00:19캄보디아 시아노크빌에서 식당을 한다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출국을 했는데 돌연 실종됐습니다.
00:25가족들은 수사당국에 신고했지만 행방은 현재까지 요연합니다.
00:31네, 최근 우리나라가 캄보디아 사태로 떠들썩했는데 지금 캄보디아에서 계속 의문의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7먼저 중국의 한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오겠다면서 캄보디아로 향한 뒤 연락이 끊겼는데
00:45하필이면 연락이 끊긴 곳이 시아노크빌이었어요.
00:49그렇죠. 지금 캄보디아의 어떤 범죄 지역이 가장 많은 곳이 시아노크빌이고요.
00:54거기서 한두 시간 떨어진 곳에 산악지대가 있습니다.
00:58그런데 시아노크빌 자체는 공공연하게 범죄단지가 있고 범죄단지에서 범죄가 굉장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01:06그래서 이 20대 여성이 팔로우도 한 1만 명 정도 된다고 하고
01:11공개적으로 사실 캄보디아를 간 겁니다.
01:15그래서 자신의 남자친구가 시아노크빌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
01:19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고 갔는데
01:23지난 11월 5일하고 11일 사이에 캄보디아에 있었던 건 맞은 것 같아요.
01:28그리고 최종적으로 연락된 장소의 IP, 그러니까 통화 그런 것들이 끊긴 장소가 캄보디아에 있단 말이에요.
01:35그러니까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건 맞아요.
01:37그런데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01:39특히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남자친구가 행방이 묘연하단 말이에요.
01:45그럼 실제적으로 이 남자친구가 거기서 연락을 할 때
01:48본인도 범죄단체가 연관이 있었는지
01:51두 가지가 있을 수 있죠. 공범일 가능성도 있고
01:54또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도 위협과 협박을 받으니까
01:58여자친구를 불러드릴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02:02그래서 지금 굉장히 대사관을 비롯해서 찾고는 있는데
02:06행방이 굉장히 묘연한 것 같습니다.
02:08그래서 범죄단지 내에서 억류되어 있는지 인질로 잡혀 있는지
02:13여러 가지 생세가 지금 불분명하기 때문에
02:15지금 당국도 아마 굉장히 신경을 기울여서 수색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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