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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朴恩斌 官方Fanclub 'BINGO' 3期 粉絲派對 [EUNBIN NOTE: HYPER DAY]
韓國首爾 延世大學 大講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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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외치면서 시작해볼게요. 제가 하이퍼를 외치면 우리 빙고 여러분들이
00:04데이! 외쳐주시면 됩니다. 연습 한 번 해볼까요?
00:07하이퍼! 데이! 하이퍼! 데이!
00:11좋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여러분 이게 이렇게 일단 외쳤잖아요.
00:16다음으로 넘어가야 돼요. 역시나 기대하셨겠지만 오늘 MC도 저거든요.
00:22그래서 오늘 잘 부탁드리고요. 이제 또 빠질 수 없죠.
00:28빙고 3기들을 위한 환영식! 환영식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34제가 1기 하이퍼때는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커팅식을 했었고
00:41또 2기 빙고 온때는 그거 했었잖아요. 뭐라고 해요 그거를?
00:46버튼을! 버튼!
00:48그죠? 뭐 그런 거 아무튼 뭐 했었잖아요.
00:51그래서 이번에는 뭘 할까 했는데 뭐 좀 준비한 게 있습니다.
00:56어쨌든 3기분들을 향한 감사 인사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1:02정말 감사합니다.
01:05이렇게 빙고라는 이름이 생기고 지금 3년차가 되었어요.
01:11여러분들을 만나온 게 3년째인데 뭐랄까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01:19그렇지 않나요? 아니요? 다른 또 마음을 갖으신 빙고도 있을 수 있죠. 그쵸?
01:26근데 너무 그만큼 제가 느끼기에는 함께 쌓은 추억이 너무 많아가지고요.
01:32뭔가 3년밖에 안 됐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또 3년이나 됐네.
01:38왜냐면 저는 1기가 나오면 과연 2기는 나올 수 있을까요? 생각을 했었고.
01:43작년 빙고 때는 과연 3기가 올 수 있을까요? 라고 생각했었고.
01:47지금은 또 4기가 올 수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01:51근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늘만에 계속 끊임없이 소원을 보내주셔가지고.
01:56제가 또 이번에 또 힘을 얻어서 또 이렇게 만나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02:03너무 여러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저한테는 참 소중한데.
02:07너무 감사드립니다.
02:13자 그래서 우리 3기 여러분들을 위해서 환영 이벤트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02:19어디선가 환영의 메시지가 여러분들한테 한 명 한 명한테 다 가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2:27잘 쏘아 올려주세요.
02:30빙고 3기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2:36자 어디 참 덩고 있나요?
02:39어 온다 온다.
02:41자 아낌없이 쏘아 부어주세요.
02:43안 아낌없이.
02:45자 여러분들 잠시 공유하지 마시고요.
02:47예.
02:48오 저렇게 쏘다 아 오 저번에 리허서를 못했거든요.
02:52잠시만요.
02:54선생님들.
02:54괜찮으신 건가요?
02:56지금 메시지가 쏟아치고 있나요?
03:02아 안 나오면 카드로 나중에 한창 한절씨.
03:07아 드리기로 했나요?
03:09오오.
03:10아 네네 근데 리허설과 좀 달라서 지금 MC로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03:16하지만 네 뭐 야심차게 꽃가루가 준비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03:21여러분들 놓치지 않고 나무실 때 다시 잘 나눠주도록 하겠습니다.
03:26하이 넘몰라.
03:27아무튼
03:29네 뭐 어쨌든 여러분 하이버데이 날이 밝았습니다.
03:34일단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또 기대감을 담은 노래를 또 두 번째로 좀 들려드리고 싶은데요.
03:43iani.
03:46네.
03:47음.
03:49네.
03:49네.
03:50네.
03:51네.
03:5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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