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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مسلسل لا تناديني سيدتي الحلقة 2 مترجم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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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
00:06너도 참 유난이다!
00:12사람을 못 믿어서 명 수준까지 써달래고
00:15그래도 확실하게 하는 게 좋은 거니까
00:19고맙다
00:21오늘은 회사로 뺐나 봐?
00:24그래서 놀러 란에
00:27신입 앞에 월차도 쓰게 해 주고
00:29전에 다니던 회사라서 뭐 그 정도 편의는 뭐.
00:33갈게요.
00:34응, 갈게요.
00:35네, 들어가세요.
00:43아, 그래요?
00:45처음에 무급으로 해 준다고 해도 싫대요?
00:48아...
00:49아니, 뭐 할 수 없죠, 뭐.
00:51네, 네.
00:52네.
00:53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00:55네, 네.
00:56들어가세요.
00:57예.
00:59와, 진짜 심하다, 심해.
01:02꿈으로 해 준다고 해도 싫대.
01:11아우, 나 진짜 어떡해.
01:14이러다 진짜 나 사기꾼 되는 거 아니야?
01:23하...
01:27하...
01:41뭘 그렇게 열심히 봐?
01:43아...
01:44왜 남의 한 입을 넘치고 그러냐.
01:47남이래.
01:48왜 이렇게 발끈해?
01:49애인이랑 문자라도 하시나 봐요.
01:51애인은 무슨...
01:53에휴...
01:55자기야, 그...
01:57자기네 그 스위트 홈쇼핑 그 경단 탈출인가?
02:01그건 어때?
02:02지원자가 많아?
02:03몰라, 나도.
02:09있잖아.
02:10나 거기 도전 한번 해 볼까?
02:12어?
02:13어?
02:14어?
02:15어, 취지가 경단 탈출이잖아.
02:17그러니까 나이 제한이 만 40대까지니까 내가 이번에 도전하면은 마지막 기회가...
02:21거길 자기가 왜 가?
02:22누가 반겨준다고!
02:23내 말은...
02:33자기야 거기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벌써 잊어버렸냐는 거지.
02:37뭐 그런 데를 뭐 하러 다시 가겠대.
02:39그러니까 더 가고 싶은 거지.
02:41아니 솔직히 나 도망치듯 나와서 내내 창피했잖아.
02:45그러니까 만회하려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02:48그리고 이번에 또 기회도 좋잖아.
02:52자기 마음이 뭔지는 알겠는데 웬만하면 다른 데 알아봐.
02:57그거 몇 명 뽑지도 않아.
03:00네.
03:1341세 직장인입니다.
03:163년 정도 사기인 5살 연하 남친이 있습니다.
03:19궁합도 엄청 잘 맞고 성격도 엄청 잘 맞는 놓치기 아까운 사람입니다.
03:24그래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친은 결혼에 전혀 관심이 없는 비혼주의자입니다.
03:32제 나이 41.
03:33이제 결혼 생각 안 하고 연애만 하기엔 뭔가 좀 걱정도 되고.
03:37그렇다고 헤어지자니 이런 사람 다시는 못 만날 것 같고.
03:41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3:44어머,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죠.
03:47그렇죠.
03:48여자 나이 40쯤 되면 살짝 심정이 복잡해지긴 하죠.
03:51결혼 문제도 있고 출산 문제도 있고 뭔가 살짝 위기감이 오는 시기랄까?
04:14왜 연락이 없어?
04:15그렇게 바빠?
04:17뭐 해?
04:18일해?
04:19나중에 연락할게.
04:21넌 내가 하나도 안 궁금하니?
04:31그래, 솔직히 딱히 결혼이 하고 싶은 건 아니었어.
04:34근데 청혼 온다면 안 할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었어.
04:37근데 이건 좀 그렇잖아?
04:38나랑 자려고 만나?
04:46어.
04:47바빠?
04:48아니.
04:49아, 그래?
04:50그럼 나 노트북 좀 빌려주라.
04:52아, 근데 그거 이상하게 자꾸 뻑이 나네.
04:56싫어.
04:57왜 그래?
04:58화났어?
04:59너 같으면 화 안 나게 생겼니?
05:013주나 연락 없다가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고장.
05:05너 나한테 왜 이렇게 막대해?
05:08내가 뭘 막대해.
05:10하루 이틀 만난 것도 아니고 편한 사이라서 편하게 한 건데 그게 문제야?
05:17그래서 못 빌려줘?
05:21알았어, 그러면.
05:24기다려.
05:26아, 누나.
05:27어.
05:28그럼 나 통보로 가디건도 좀 갖다 줘.
05:30아, 이상하게.
05:31스튜디오가 좀 춥네.
05:33우리 끝내자.
05:50이거 아직 할부 안 끝났거든?
06:07문자도 없고 진짜 끝내자 이거지?
06:25오케이, 강도.
06:26나도 미련 없다 이거야.
06:37뭐야?
06:39뭔데 숨겨?
06:40아무것도 아니에요.
06:46이르네.
06:48얼른.
06:55야, 엄정도.
07:05우리 끝내자.
07:08이거 아직 할부 안 끝났거든?
07:14이거 어디서 받았어?
07:16왜 남의 허락도 없이 몰래 영상을 찍고 그래, 왜?
07:21그게 왜?
07:25뭐?
07:27아무것도 아니에요.
07:29아, 노루패스.
07:33멋있던데 뭘 그래.
07:35일부러 찍은 것도 아니더구만.
07:37그리고 니들, 니들도 좀 배워.
07:42이 명품 한정판을 사수하려는 이 패션 에디터의 집념.
07:48얼마나 아름다워.
07:50어?
07:51아, 근데 방금 전에 엄정도 실장한테 전화 왔더라.
07:56행사수설 하더라고.
07:58자기 일 정리할까 보고 그러나.
08:01어쨌든 축하해.
08:04이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돌아온 거.
08:16사실 걔 완전 찌질한 새끼였어.
08:21뭘 이렇게 사달라는 게 많은 거야?
08:23크리스마스 선물로 알마니아 코트를 사달라고 한 적도 있어.
08:27근데 걔 나 뭐 사줄게?
08:29뭐?
08:30게임기.
08:31지꺼야 내 거야.
08:32지꺼잖아!
08:34비싼 웨스터랑 가잖아?
08:36다 먹고 나올 때까지 자꾸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거야.
08:41가서 똥을 싸는지 메주를 쓰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와.
08:45내가 치사해서 그냥 내가 내고 맨날?
08:48내가 지, 지갑이야?
08:50아, 야야야.
08:51안주라도 먹으면서 마셔라.
08:53너 속 때린다.
08:54짜증나, 짜증나.
08:56짜증나고.
08:57안주도 안 들어가.
08:58아, 자존심 상해.
09:00내가 그럼 그지 같은 새끼한테 3년을 끌려다니다니.
09:04하...
09:05내가 돌아야지, 돌아이야.
09:07내가 돌아야지.
09:08아이고, 이일리.
09:10이제서 정신을 차리셨어요.
09:12우리가 그렇게 얘기할 때는 귓뚱으로 듣지도 않더니.
09:15뜨밤을 포기할 수 없었대잖아.
09:17아유, 뜨밤 같은 소리 한다.
09:19너 마크 트윈이 뭐라 그랬는지 아냐?
09:21인간이 제일 안 중요한데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게 뜨밤이랬어.
09:27야, 이일리.
09:28나는 오히려 잘 된 것 같아.
09:29손흥가 너한테 무슨 도움이 됐냐?
09:31널 지갑으로 보는 것도 모자라서.
09:33아니, 그러면 다정하기라도 하든가.
09:36그러니까.
09:37응.
09:38너네가 모르는 그런 게 있어, 이 유부들아.
09:43어?
09:44솔직히 내가 만난 남자들 중에 걔가 별로 다 잘했거든.
09:48아...
09:49다시는 그런 놈 못 만날 것 같은데.
09:53근데 걔는 모든 게 완벽해.
09:57내가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아는 건데.
10:02너네가 알아?
10:04내가 느끼는 이상이 제일 가면 너네가 아냐고.
10:07어?
10:08야, 그냥 자, 자, 자, 자, 자.
10:10아유, 진짜.
10:11아유, 진짜.
10:12자가.
10:13저리 간절한 얘기야.
10:25넌 일 알아본다는 건 어떻게 됐어?
10:27왜요?
10:28다 떨어졌어.
10:29하나같이 나한테 다들 뭐라 그러는지 알아?
10:32경력이 너무 화려하다, 나이가 너무 많다.
10:35심지어 무급으로 해준다 그래도 싫다는 거야.
10:38어머, 진짜?
10:39응.
10:40포폴 만들려는 쇼호스터가 널리고 깔렸대나?
10:43아, 완전 자존감 바닥이야.
10:47지난번에 얘기했지?
10:49왜?
10:50집주인 양미숙한테 쪽팔리기 싫어가지고 스위트 홈쇼핑 다닌다고 뻥쳤잖아.
10:55그래갖고 아무데나 들어가갖고 뻥친 거 만회하려고 그랬는데.
10:59나 완전 사기꾼 될 것 같아.
11:02야, 근데 스위트는 다시 가기 싫어?
11:06뭐?
11:08누가 널 반겨주겠냐?
11:10아, 그리고 괜히 냈다가 상처받을까 봐.
11:14겁도 나고.
11:16해보기 전에 모르는 거지?
11:18아우, 깜짝이야.
11:19왜 미리 겁부터 먹고 그래.
11:21너 안 샀냐?
11:22아, 깼어.
11:24야.
11:27일단 그냥 넣어.
11:30어차피 다른 데 그냥 다 떨어졌다며.
11:34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1:37왜?
11:38원래 상처받은 마음은 직면해야 제대로 풀린다더라.
11:42비하고 싶은 네 마음도 알겠는데 기왕 용기 낸 거 직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11:49야.
11:50야, 왜 치워?
11:52나 아직 안 먹었어.
11:53아이, 좀 가자 좀.
11:55아우, 그러지 마셔라.
11:57야, 우동편 어디에서 갖고 와.
11:58나 치고 있어.
11:59야, 우동편치 못해.
12:25야, 우동편치 못해.
12:35하...
12:40안녕하십니까?
12:42저...
12:46안녕하십니까.
12:48스위트 홈쇼핑 전 쇼핑호스트 조나정입니다.
12:53안녕하십니까.
12:59스위트 홈쇼핑의 전 쇼핑호스트 조나정입니다.
13:05워킹맘으로 지내던 시절의 저는 밟으면 바스러질 것 같이.
13:15워킹맘으로 지내던 시절의 저는 밟으면 바스러질 것 같은 낙엽 같았다면 또 그 후에 전원맘으로 지내던 시절의 저는 뿌옇고 탁한 저수지에 갇힌 듯 아득했습니다.
13:28그리고 그 지난 시간들은 또 제 성장의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13:37결혼이라는 6년의 시간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
13:47결혼자.
13:57아이씨.
13:59아이씨.
14:00아이씨.
14:01죄송합니다.
14:05결혼자.
14:19아이씨.
14:23طيب.
14:27ام.
14:29ام.
14:31ام.
14:40ام.
14:42ام.
14:43ام.
14:44ام.
14:48ام.
16:42نعم.
16:44난 멀었네.
16:46어?
16:47참 멀었어.
16:48그런 게 사회생활인데, 어?
16:51신 팀장님은 남들은 기억도 못하는 제 동선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세요?
16:56누가 보면 스토커인 줄 알겠어요.
16:59뭐요?
17:03네, 주임님.
17:06닭칼국수요?
17:09네네, 좋아요.
17:11어디?
17:13한마음 모틀 바로 옆?
17:15네, 알겠습니다.
17:17네.
17:23여기가?
17:24네.
17:28좋아.
17:32여기 어디 또 맛집 있으네.
17:35네.
17:36네, 진짜 새로 생겼어.
17:38맞아요.
17:39아, 맛있게.
17:41내일 저희 가자.
17:42고마워요.
17:44고마워요.
17:46고마워요.
17:48고마워요.
17:50고마워요.
17:52고마워요.
17:54고마워요.
17:56고마워요.
17:58고마워요.
17:59고마워요.
18:00고마워요.
18:01고마워요.
18:02고마워요.
18:03고마워요.
18:04고마워요.
18:05고마워요.
18:06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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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고마워요.
18:19고마워요.
18:20고마워요.
18:21شكرا
18:51...
19:09밖에 비와?
19:12쨍쨍한데요?
19:15그럼요...
19:21مدعاً.
19:22مدعوة يا رجل؟
19:23اصدقنا ليش.
19:29المترجم نفسك commented.
19:32مدعوة يا رجل.
19:33لماذا سألتني?
19:35سألتني؟
19:36مدعوة يا رجل.
19:37طبال فقد انتقبت بسرطة.
19:41يا !
19:42اجساقاتا!!!
21:29어, 자기야!
21:30아니, 스위트 지어난 거 왜 얘기 안 했어?
21:34아...
21:35아니, 붙으면 얘기하려고 했지.
21:38아, 근데 있잖아, 자기야.
21:40아니, 이거 나한테 먼저 말을 했어야지.
21:42왜 그런 얘기를 회사에서 듣게 하냐?
21:44아니, 그리고 내가 스위트 말고 다른 데 알아보라고 했잖아.
21:47아니, 안 되는 이유가 도대체 뭔데?
21:49그리고 난 자기가 하지 말라고 그러면 예, 알겠습니다.
21:52그래야 돼?
21:53아니, 그 내 말은 그니까
21:57꼭 이 타이밍에 일을 시작해야 되냐 그 말이지.
22:01아, 그래 뭐, 민다 아토피 괜찮아진 지 얼마나 됐냐?
22:04넌 엄마가 돼가지고 L.E.S. 1년을 못 참아?
22:23미안해, 자기야.
22:39내가 아까 딱 나가려는데
22:42갑자기 속이 미식거리고
22:44어지러운 거야.
22:47이렇게 갔다간 어차피 하지도 못할 거고
22:49또 자기 실망만 시킬 거고 그래서
22:53아, 말이 났지.
23:00안경 추가.
23:15상민 씨.
23:17우리 그냥
23:19애 갖지 말까?
23:23사실
23:25내가 나이도 있고
23:28부모님도 너무 기다리시고 하니까
23:30어떻게든 노력해보려고 한 건데
23:33당신이 그렇게 힘들면 우리 그만두자.
23:40그래, 그러던지 그럼.
23:43그럼 우린 평생 이렇게 사는 거야?
23:46내가 애기 가지려고 했던 건 말이야.
23:52애도 애지만 우리가 좀 더 돈독해지길 원해서도 있었어.
23:56그래서 내가 궁금한 건
23:58나 이제 자기한테 별로야?
24:00
24:02
24:03
24:04아니야
24:05
24:06그럼 왜 그래?
24:08말해봐, 어?
24:09미안한데 나 일단 씻을게.
24:10아직도 속이 미식거려여가지고 좀 누워야겠어.
24:14
24:15미안한데 나 일단 씻을게.
24:19아직도 속이 미식거려여가지고 좀 누워야겠어.
24:22그래서 내가 이기적인 거야?
24:47내가 엄마로서 자격 미달인 거냐고.
24:51애들은 아직 어려서 엄마 손길이 필요한데 자꾸 일하려고 하는 내가.
24:54아이, 누가 그렇대?
24:56근데 그거 알아?
24:58내 나이 이제 마흔 하나야.
25:00만으로 해도 빼도 박도 못하는 마흔이고
25:031, 2년 뒤에는 어딜 들어가고 싶어도 절대 못 들어가.
25:06엄마가 돼가지고 오라고?
25:08자기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25:10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뻔히 알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고.
25:13나 자기랑 결혼하고 6년 동안 병원하고 응급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어.
25:18비누 세제 다 내 손으로 만들어 썼어.
25:20아이, 그만 좀 해.
25:23나도 똑같이 당신이랑 공부했고 멀쩡히 사회생활 해왔고.
25:27근데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나만 늘 그 자리.
25:30남들은 다 뛰어갔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다고.
25:34하루하루 밀려나는 비참함을 자기가 알아?
25:37아이, 너희들 회사 좋아지다니냐?
25:39누가 날 다 그러고 사는 거라고.
25:43그래.
25:45너한테 일은 허울 좋은 자아실현이겠지만
25:48나한테 일은 우리 네 식구 밥그릇이야.
25:52너랑 나는 고민의 전이 같은 줄 알아?
25:59당신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26:01현실이 그렇다는 거야, 현실이.
26:22안녕하세요, 선생님.
26:23선생님 말씀 잘 듣고.
26:24안녕히 가.
26:25선생님 먼저 안녕.
26:26안녕히 가세요, 선생님.
26:27안녕히 가세요.
26:28감사합니다.
26:29안녕히 가세요.
26:30안녕히 가세요.
26:31안녕히 가세요.
26:32안녕히 가세요.
26:33잘 놀다 와, 우리 왕자님들.
26:35엄마 잘 사.
26:36응.
26:59오랜만에 연기 growing.
27:00저에게서 귀찮은 마음은 준비한 건ейbridge kinds of girls.
27:03아, 이거예요.
27:05내 손모으니같이 도와줬다나 나오고요.
27:06여사lek 몇분 vase가 하시는 Egyptian moment인 게 50몇 문제였어요.
27:08아어, 이쁘다 projeto.
27:09아, 이뻐요?
27:10zero,uciónüt다.
27:11아, 웃oph exam.
27:13오, 예쁘다.
27:14아, 이뻐요?
27:15ت Genius!
27:17ح sigu
27:19احبzieh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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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ق Gesي عز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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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ملت nécessaire
27:42تمر ب법
27:42نسبح
27:44오케이!
27:45자 좋아요!
27:49자 더 갈게요.
27:53아직 화해 안 하셨어요?
27:55뭐래?
27:56우리 끝났잖아.
27:58오늘 실장님 보니까
28:00은근히 부표님이 말 걸어주기
28:02기다리는 것 같은데요?
28:03그러니까!
28:04지금도 막 힐끔거리고!
28:07내가 조금만 더 갈게요.
28:10그러지 말고
28:11선배가 먼저 가서 분위기 풀어봐요.
28:13이럴 땐 찬 사람이 먼저 다가가는 거예요.
28:16끄!
28:17끄!
28:18끄!
28:19끄!
28:20끄!
28:21끄!
28:22끄!
28:23끄!
28:29잠깐 체크 좀 하고 갈게요.
28:43끄!
28:44끄!
28:45끄!
28:46끄!
28:47끄!
28:48끄!
28:49끄!
28:51너무 예쁘죠?
28:52어머!
28:53실장님 이거 필터 뭐 쓴가?
28:55요즘 새로 나온 필터인데
28:56우리끼리나 알자고요.
28:58쉿!
29:00좋아 좋아 좋아 좋아.
29:02나 이거 좀 이따 바로 올릴 거니까
29:04실장님이 나 인터뷰할 때만큼 좀 써주고
29:06오케이.
29:07오케이.
29:08오케이.
29:14어?
29:15이게 지금 뭐야?
29:19이 취미.
29:20이게 지금 나야?
29:22어머 이거.
29:23나 이렇게 안 생겼잖아.
29:25왜 이렇게 뚱뚱이 나왔어?
29:28뭐야.
29:29아니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냐고.
29:31이렇게 찍을 거야?
29:32실장님 핸드폰 좀 갖고 와봐.
29:34여기요.
29:35어 이거 봐요.
29:36뷰티풀.
29:37이거 이렇게 이쁜데.
29:38아니.
29:39아니.
29:40이거 왜 이렇게 파우자고요?
29:41이거는 지금 필터 쓰신 거잖아요.
29:42아니야.
29:43이거 색만 돌렸지 사진은 그대로예요.
29:45실장님 뭐야?
29:46우리 실장님보다 사진 너무 못 찍어.
29:47아.
29:48아.
29:49아.
29:50아.
29:51실장님.
29:52핸드폰 좀 갖고 와봐.
29:53여기요.
29:54어.
29:55이거 봐요.
29:56뷰티풀.
29:57뷰티풀.
29:58이거 이렇게 이쁜데.
29:59아니.
30:00이거 왜 이렇게 파우자고요?
30:01이거는 지금 필터 쓰신 거잖아요.
30:02아니야.
30:03이거 색만 돌렸지 사진은 그대로예요.
30:05실장님 뭐야?
30:06우리 실장님보다 사진 너무 못 찍는 거 아니야?
30:11이게 더 예쁘구만 무슨 소리세요.
30:13그리고 인쇄되는 사진은 저렇게 보정 들어가면 촌스러워서 못 써요.
30:24맞네.
30:25맞아.
30:26그건 좀 그렇네.
30:28보편이 오늘 좀 프로페셔널한 거 같다.
30:33맘에 들어.
30:35오.
30:36그래.
30:37그래.
30:38그래.
30:39괜찮아.
30:40그래.
30:41이렇게 하고.
30:42이렇게.
30:43이렇게.
30:44이렇게 하고.
30:45이렇게.
30:46뭐 하는 거야, 얘야?
30:47이렇게.
30:48이렇게.
30:49이렇게.
30:50아니지.
30:51이렇게.
30:53유지!
30:56엄마 선물!
30:57고마워.
30:58엄마 선물!
30:59고마워.
31:00엄마 선물!
31:02고마워.
31:03يا أمه.
31:08كفا.
31:12وقع.
31:14عددنا إلى نمس قبيلاتك.
31:18يا رست ...
31:23صحيتة.
31:24جيد جيد.
31:28شكراً
31:39شكراً
31:45شكراً
31:51قلتك
31:52شكراً
31:54لا تفعل ذلك لا تفعل ذلك.
31:56لا تفعل ذلك boiling.
32:01عيش بفعل ذلك.
33:58이렇게 말면 모든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하실 수가 있습니다.
34:08엄마 뭐해?
34:17안녕하세요 여러분.
34:20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이 아이입니다.
34:24이 아이는 속건조가 특히 심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34:36내일 유치원 참관수업 때 간식이라도 가져갈까요?
34:40우리 애들 올해 처음으로 하는 참관수업인데 간단한 간식 같은 거 어때요?
34:46특별히 준비해야 될 거 있나요?
34:48전 초대라서 우리 애들 노래 너무 기대돼요.
34:54저는 내일 11시에 면접이...
34:58오늘 밤을...
35:01변이점 들기들...
35:05모든 것들을...
35:07모든 것들을...
35:11모든 장르기 루...
35:14음...
38:41ها!
38:42손가락 하나를 깜빡을 안 하더라고.
38:44어머.
38:45나 진짜 그때 생각하면...
38:47이혼을 했어야 돼.
38:49그래 놓고 또 막둥이 너 어떻게 만들었대?
38:52아이...
38:58아유, 아유.
38:59아유, 출체맞게만.
39:00나 요즘 왜 이렇게 흘리고 먹는지 모르겠어.
39:03아유, 진짜.
39:05아, 닦았어?
39:06응.
39:07참, 너 할인쿠폰 있다고 그랬지?
39:09어, 맞다, 맞다.
39:16어?
39:17이게 뭐야?
39:19왜?
39:202차 면접이 연기됐었대.
39:24뭔 소리야 그게?
39:26임원분들의 긴급회의로 면접 날짜가 옮겨졌었나봐.
39:32정말?
39:33야, 그게 언젠데?
39:35오늘...
39:38도시?
39:39오늘...
39:40도시?
39:44야!
39:45괜찮아.
39:46아직 1시간 남았어.
39:47괜찮아.
39:49아유, 나 가.
39:50떡볶이 어떡하냐?
39:56어떡하긴 뭐 어떡해.
39:57못 가는 거지, 뭐.
40:05야.
40:06야.
40:07나정아?
40:08민우야?
40:11아, 아유.
40:12야, 너 그만 먹어.
40:13안 돼.
40:14너 지금 나가야 돼.
40:151시간 밖에 안 남았단 말이야.
40:16지금 나가자.
40:17어?
40:18가자.
40:19어?
40:20가자.
40:21어?
40:22어?
40:23어?
40:24어?
40:25근데 나가서 안 돼.
40:26어?
40:27어?
40:28어?
40:29야, 조사장!
40:30야, 조사장!
40:32언니!
40:33언니 봐!
40:34잠깐만!
40:35조사장!
40:36야, 조사장!
40:38야, 조사장!
40:39언니!
40:40언니 봐!
40:41잠깐만!
40:42조사장!
40:43야, 여기 이거 가져가!
40:44이거 가져가!
40:45여기 화장품 약속에 있어!
40:46언니, 뭐 해?
40:47어서 안 가!
40:48이거 가져가!
40:51야!
40:52야!
40:53여기 이거 가져가!
40:54여기 화장품 약속에 있어!
40:55었다!
41:04갈럴여!
41:08��가야Р pam grading.
41:13하아.
41:14할 수 없다.
42:58세상 좁은 줄 모르고 거짓말을 하네.
43:01야, 너 나랑 일하는 게 그렇게 싫었니?
43:05아니, 그런 게 아니고.
43:08그러는 너 여기 왜 왔는데?
43:11유명한 쇼호스트라매.
43:16어쨌거나 거긴 마이너리그고 여긴 메이저리그잖아.
43:20마이너리그에만 몸담기에는 내가 너무 아깝지.
43:26송혜나 선배님.
43:29안녕하세요.
43:30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43:32팬이에요.
43:33악수라도.
43:39네, 그럼 권투를 빌고요.
43:44언니도?
43:46참, 면접에 서상무님 들어가시던데.
43:56어떻게 하면 좋아.
43:59애가 열이 펄펄 끓는데.
44:01몰랐어요?
44:02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44:04열이 얼마나 올랐는데요?
44:06이 39도가 넘어가.
44:09애가 오들오들 떨고.
44:11이러다 경기라도 하면 큰일이잖아요.
44:14지금이라도 다시 와주면 안 될까?
44:17이모님.
44:18정말 죄송해요.
44:19제가 바로 전화드릴게요.
44:29아, 죄송합니다.
44:31죄송합니다.
44:32전화정.
44:33누구 피 말라 죽는 거 보고 싶어서 이래?
44:35이딴 식으로 구니까 애 엄마들이랑 다 일하기 싫어하는 거 아니야.
44:38죄송합니다.
44:48받지 마 전화정.
44:50넌 전화 받으면 끝이야.
44:52출근했으면 애는 잊어.
44:54애한테 질질 끌려다닐 거면 일을 하지 말든가.
44:57경고했다.
45:01전화 받으면 아웃이라고.
45:13죄송합니다.
45:15여보세요?
45:16어떻게 이 엄마.
45:19민우가 경기를 해.
45:23자기들.
45:24어휴...
45:35우리 나주 자리로 가고래.
45:41연속선 598번 740번 준비하실게요.
45:48مجدد منو 434-298.
45:55مجدد منو 920-517.
46:02واحد就어� stair Очень sert.
46:06정말 알죠?
46:09완성된 컬러는 4가지, 사회 진학 그리고 아주 다양하게 주고 있으니까.
46:14면접 번호 987번, 1080번 준비하실게요.
46:1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46:2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46:3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47:0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47:34이곳 스위트와 함께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크게 성장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더불어 공략하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47:43라방이 어려우니까 이쪽으로 갈아타보려는 건 아니고요.
47:47개인 방송 매출이 생각보다 빚 좋은 개설구라던데.
47:51물론 쉽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47:54하지만 그 어려운 시장에서 살아남은 것도 바로 저고요.
47:585시간 연속 방송에 동접자 1,000명.
48:00한 번 방송에 1,000벌 이상도 판매해 본 적이 있을 만큼 실력과 경험면에서는 누구에게도 드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48:10그런데 두 분 다 아이가 있으시죠? 봐주실 분은.
48:15저희는 새벽 방송도 있고 출퇴근도 대중 없는데.
48:21전 상주해 주시는 이모님이 계셔서요.
48:25요새는 애들 사고 안 치고 잘 지내죠?
48:33예, 예.
48:35그때는 죄송했습니다.
48:38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48:42이번 테스트는 다들 아시죠?
48:43블라인드 테스트고요.
48:46여러분 뒤에 스크린에 뜨는 물건을 생방송이다 생각하고 팔아보는 겁니다.
48:49만약에 내가 그 물건을 사면 그 사람은 이번 테스트에선 무조건 합격입니다.
48:57안녕하세요 여러분.
49:27오늘 저희가 준비한 상품 스위트 호텔의 1박 숙박권과 리무진 탑승권.
49:32그리고 스위트 호텔의 그 유명한 쇼 관람권.
49:36지금껏 홈쇼핑에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 구성에 우리 고객님들 눈이 휘둥그레지신 거.
49:41벌써 느낌이 오는데요.
49:43중국 후난성에 사시는 내가이거찜님.
49:47내년 초 한국 방문 계획 있으시다고 제품 구매 의사를 밝히셨네요.
49:50맞습니다.
49:51지금 이 시간 이 가격 이 구성 놓치시면 가격 올라갑니다.
49:56꼭 방송 중에 혜택 받으실 수 있길 바라겠고요.
49:59그리고 또 저희가 특별히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50:04아주 파격적인 경품인데요.
50:05바로 이 스위트 호텔에 전혀
50:08나정희 내 안복은 뭐했니?
50:19식당 가져와서.
50:20야 너한테 회사는 통을 좀 자아시달리겠지만 나한테 일은 우리 네 식구 밥그릇이야.
50:29거길 자기가 왜 가 누가 반겨준다고.
50:32존 아정씨.
50:33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는 차를 타보신 적에 몇 번이나 있으십니까?
50:53사실 우리가 대통령이나 장관이 아닌 다음에야 누군가 정중히 문을 열어주는 차를 타기가 참 쉽지가 않죠.
51:03아마 평생 그럴 겁니다.
51:05그렇다고 우리 인생이 귀빈의 대접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51:11아니죠.
51:13특히 우리 부모님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51:16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힘들게 일하고 돌아오신 아버지.
51:21또 1년 365일 밤낮으로 우리를 돌봐주시는 어머니.
51:27여러분 모두가 그러시잖아요.
51:29부모님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 그런 마음 다들 공감하시죠?
51:35그렇다면 한 번이라도 부모님께 정중히 문을 열어주신 적 있으십니까?
51:46저희 아버지는 용접공이셨습니다.
51:51나정아.
52:06야, 나정아.
52:09야, 왜 부르는데 너 그냥 가냐?
52:11그냥 누구보다 절 믿고 이해해 주셨던 분이기에 지금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52:20새벽부터 늦게까지 힘든 노동을 하셨고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제 나이 13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52:29그래서 지금껏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감사하다고 아버지 덕에 참 행복했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은데.
52:42그런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52:50우리 고객님들.
52:52만약 아버지께 이 리무진을 태울 수 있다면 전 여기 제시된 70만 원이 아니라 700, 7천만 원이라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53:04물론 이 숙박권도 좋고요.
53:08쇼 관람권도 훌륭하지만 그 누구보다 귀하게 고객님들을 모시고 호텔에서 쇼장까지 리무진을 타고 가는 이 1분을 우리 부모님들께 선물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53:22양미숙 씨.
53:34네?
53:3770만 원.
53:40한꺼번에 내긴 좀 부담스러운데 혹시 무이자 몇 개월?
53:44홈쇼핑 좋은 점이 무엇이겠습니까 고객님.
53:47당연히 무이자 24개월에 한 달에 2만 9천 원 꼴로 내시면 부담없이 이 상품 겟하실 수 있습니다.
53:56미숙 씨는 계산도 빠르고 임기응변이 참 좋으네.
54:03하지만 스토리텔링은 조나정 씨가 한 수 위.
54:08두 사람 1분.
54:09제가 다 사겠습니다.
54:17두 사람 1분.
54:36야 김나정.
54:36너 치사하게 부모님 동원에서 심파 작전을 써?
54:39얘나 지금 내 재수 없는 건 똑같구나.
54:43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54:45هل ماذا wrongو؟
54:48أنت صحيحني؟
54:50حا...
54:52آه.
54:54ماذا؟
54:55اه؟
54:57عالدة جدا.
54:59بقياة الموكي يتعرفين،
55:01بقياة الموكي.
55:02إنك رائعاً.
55:03لكن 너
55:08후덕해진 거야 그렇다 쳐도
55:11옷은 그게 뭐야?
55:15파이널 땐 살도 좀 빼고
55:18이뻐져서 알아
55:33Schall
55:41
57:03٢ always?
57:04٢ years, ٢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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