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37년 전 시집온 집에서 떠나게 됐다고 소외를 밝혔습니다.
00:10노 관장은 SNS에 짐을 싸며라는 제목으로 심경을 적은 글과 사진들을 함께 올렸습니다.
00:16노 관장은 특히 생일에 자식들이 자신과 최 회장의 사진을 오려 만든 메시지 등이 담긴 도화지를 발견했을 때 가슴이 좀 아렸다며
00:24엄마 아빠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랐을 어린 마음들은 어디서 위로를 받겠느냐고 말했습니다.
00:30지난달 16일 대법원은 노 관장과 최 회장의 이혼을 확정했지만 재산 분할 청구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판단하라며 사건을 고등법원에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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