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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Other name:
트리거, Teurigeo

Original Network:Netflix

Director:Kwon Oh Seung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rime, Mystery, Thriller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어.
00:40어머니.
00:44괜찮으세요?
00:46하필 제일 추운 날인데.
00:48일어나실 수 있겠어요?
00:50가시죠.
00:52댁기 모셔도 될게요.
00:54그거는요.
00:56아휴.
00:58아휴.
01:00아휴.
01:02아휴.
01:04아휴.
01:06미안해요.
01:08또 이렇게.
01:10이번에도 신세를 줬네요.
01:12저하고 한 약속 좀 지켜주세요.
01:14한 시간마다 쉬시기로 하셨잖아요.
01:16나도 그러고 싶은데.
01:18그게 잘 안돼요.
01:20나라도 이렇게 계속 싸워야.
01:22남의 귀요한 자식들 지킬 수 있으니까.
01:24이대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01:26맞죠?
01:28어머니 마음 다 아는데요.
01:30나 건강부터 챙기세요.
01:31그게 우선이잖아요.
01:32아휴.
01:34내 마음 알아주고.
01:36내 생각 해주는 건 우리 이순경님밖에 없네요.
01:37당연한 건데요.
01:38얼른 들어가서 쉬세요.
01:39네.
01:40아휴.
01:41네.
01:42네.
01:43네.
01:44네.
01:45네.
01:46네.
01:47네.
01:48네.
01:49네.
01:50네.
01:51네.
01:52네.
01:53네.
01:54네.
01:55네.
01:56네.
01:57네.
01:58네.
01:59네.
02:00네.
02:01네.
02:02네.
02:03네.
02:04네.
02:05네.
02:06네.
02:07네.
02:08네.
02:09네.
02:10네.
02:11네.
02:12네.
02:13네.
02:1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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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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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네.
02:19네.
02:20네.
02:21네.
02:22네.
02:23네.
02:24네.
02:25네.
02:26네.
02:27네.
02:28네.
02:29네.
02:30네.
02:31네.
02:32네.
02:33네.
02:34애들같아서 챙겨주는 거니까 가져가요.
02:41감사합니다.
02:44들어가세요.
03:04어머니, 다 왔어요.
03:06괜찮을 거예요.
03:08정신 놓으시면 안 돼요, 알았죠, 어머니?
03:12들이세요, 저에게.
03:14여기서부터 외부인 출입은 어렵습니다.
03:17밖에서 대기 부탁드려요.
03:29괜찮겠지?
03:31아, 어디 가? 어디 가냐고?
03:45어디 가냐고?
04:01어디 가냐고?
04:05문이면 순경 들어갑니다.
04:11뭐야, 이 새끼?
04:13또 한 내?
04:19내가 분명히 경고했지.
04:21하아, 이 순경새끼가 진짜 쳐돌았나.
04:25공석 어딨어?
04:27공석 어딨어?
04:29공석 놀이, 공석 통사.
04:31공석 여기서 다시 다닐.
04:32공석 어디서.
04:34공석 존배.
04:35공석과 공석 기계.
04:37공석 동사� ela이 있어.
04:39공석 존배.
04:41공석 존배.
04:42공석 존배.
04:43공석 존배.
04:47보우, 공석 존배.
04:49아, 진짜.
04:51아, 진짜.
04:53뭐야, 이거.
04:54아, 진짜.
04:55형 어디야?
04:57여기다 뭔 일이야?
04:59거기 있는 애들 몸 수색 좀 해봐.
05:01주소록 같은 게 있는지.
05:03주소록?
05:05야, 이 새끼들 주머니 싹 다 뒤져봐.
05:07야, 잡아봐.
05:09뭐 잡아, 이 새끼야.
05:11그만 있어, 이 새끼야.
05:13아, 이 조카, 이 새끼야.
05:15어디 잡고 가라고.
05:17아, 이 새끼야.
05:19아, 이 새끼야.
05:21아, 이 새끼야.
05:23아, 이 새끼야.
05:24뭐해, 이 새끼야.
05:26뭐해, 이 새끼야.
05:28형, 저 골목에 주소를 확인하고 있어.
05:30저쪽에는 CCTV가 없어서 일단 주변 CCTV에 뭐 벌리는 거 있나 확인 좀 하고 있었어.
05:34주소록.
05:38근데 이 주소록이 뭔데, 그래?
05:51한번 비교해 봐.
05:53도명로 1길 5, 5경적.
05:59뭐야?
06:03이거 같은 주소잖아.
06:05맞아.
06:07지금까지 일어난 총기 사건들 개인이 벌인 일이 아닌 것 같아.
06:11개인이 아니면...
06:13조직적인 범죄.
06:15조직적인 범죄.
06:17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택배로 배송됐다는 건 이들의 상황을 이용해 총이 당겨지기를 바라는 누군가가 있다는 얘기지.
06:25보이시는 이 주소록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06:27그러니까 이 박스마다 총과 주소록이 함께 들어 있었다.
06:31왜 이런 걸 나왔을까?
06:33무슨 의도로?
06:37주소록을 받은 사람들끼리 서로 노출되어 있다는 그 상황.
06:43그 상황이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까.
06:45총을 받은 사람은 어디에 총이 더 있는지 알 수 있고.
06:47내가 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겁니다.
06:51그 고시현 사건 때 유정태가 한 말 기억하시죠?
06:53총.
06:54더 있어요.
06:55내가 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겁니다.
06:57그 고시현 사건 때 유정태가 한 말 기억하시죠?
06:59총.
07:00총.
07:01총.
07:02총.
07:03총.
07:04총.
07:05총.
07:06총.
07:07총.
07:08총.
07:09총.
07:10총.
07:11총.
07:12총.
07:13총.
07:14총.
07:15총.
07:16총.
07:17총.
07:18총.
07:19총.
07:20총.
07:21총.
07:22총.
07:23총.
07:24총.
07:25총.
07:26총.
07:27총.
07:28총.
07:29총.
07:30총.
07:31총.
07:32총.
07:33총.
07:34총.
07:35총.
07:36총.
07:37총.
07:38총.
07:39총.
07:40총.
07:41총.
07:42총.
07:43총.
07:44총.
07:45총.
07:46총.
07:47총.
07:48총.
07:49총.
07:50여기를 보시면 핸드폰 계정을 생성할 때 넣어둔 닉네임이 있을 겁니다.
07:55아마 이걸 사용했을 겁니다.
07:56이게 다 개인정보들이잖아.
07:58아니 어떻게 이런 정보들을...
08:00그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 핸드폰에 전부 악성코드가 깔려있을 겁니다.
08:04예 맞습니다.
08:05유정태, 전원성, 우경숙 핸드폰 모두 통화 내역, 문자 내역, 개인정보까지 핸드폰 전체를 엿볼 수 있는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08:15잠깐 잠깐.
08:17근데 다들 실제 택배 기록은 없었다고 하지 않았나?
08:20그래서 내 생각엔 계획적으로 택배를 위장했다고 봐.
08:26택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상의 한 부분이고 남의 물건을 신경 쓰거나 손을 대지 않으니까.
08:31아니 도대체 어떤 새끼들이 이딴 일을 벌이는 거야? 무슨 목적으로.
08:36이게 사실이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08:38일단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자.
08:41여기 이 사람들 실명부터 파악하고 실 주소지랑 일치하는지 확인해.
08:46뭐 보다 총이 있는지 무조건 확인하고 다 수거해 와.
08:51네 알겠습니다.
08:51알겠습니다.
08:52사형사.
08:54네.
08:57이걸 이도가 다 알아낸 거야?
09:00네.
09:00전부 이순경이 알아냈습니다.
09:02오늘 오경숙 사건도 그렇고요.
09:04안 그래도 징계 중인데 눈밖에 나지 않게 조심하라 그래.
09:08네.
09:08그래도 이도 덕에 단서 잡은 거니까 우리가 좀 더 뛰자.
09:13네.
09:13무슨 말인지 알겠지?
09:14알겠습니다.
09:16수고했다 전화고.
09:17네.
09:27아 선배님 혹시 통화 가능하십니까?
09:30네 말하세요.
09:30그 문백이라는 사람이요.
09:34좀 알아봤는데.
09:36그 동월산업은 군용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공인 군수업체가 확실하고요.
09:41뭐 보안이 엄청 빡센 곳이라서.
09:44공문을 보내야만 답을 해준다고 해서 제가 기본적인 것만 좀 확인했습니다.
09:49문백 씨는 작년 말까지 근무를 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09:52그 퇴사 사유가 암 말기랍니다.
09:58그 직원들 사이에서 평판도 아주 좋았다고 하고요.
10:00그래요?
10:01근데 어쩌다가 그분하고 엮이신 거예요?
10:05아니 지금 얘기하기는 길어요.
10:07일단 우리끼리만 알고 있는 걸로 해주시죠.
10:09아 네 알겠습니다 선배님.
10:10뭐야.
10:24어디 갔다가 이제 와.
10:26이렇게 말도 없이 가버리면 어떡해.
10:31아까부터 계속 있었던 거야?
10:33당연하지.
10:33보면 몰라?
10:40너 일도 아닌데 왜 굳이.
10:50뭐지?
10:52이 캐릭터는?
10:55그냥 고맙다고 해라.
10:57고마우면.
11:06진짜 모르겠다.
11:10내가 전화만 받았어도.
11:23아까
11:23어머니가 뭐라고 하신 거야?
11:30응?
11:33차에서.
11:34그 정신없는 엄마 중에 글자 다 봤어?
11:44그냥.
11:46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으니까.
11:50애쓰지 말라고.
11:52그러시더라고.
11:57근데.
11:58남의 엄마를 왜.
12:00어머니라고요?
12:01그냥.
12:06날 아들같이 대해주셔서.
12:10그렇구나.
12:14그래도 진짜 엄마가 들으면 서운하겠다.
12:20돌아와서 썰을 때.
12:21미안.
12:34나도 엄마가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봤어.
12:39너 돌아가셨어?
12:40몰라.
12:41죽었는지 살았는지.
12:43내가 아는 건 눈이 엄청 내렸다네.
12:45내가 버려진 나를.
13:01내가 버려진 나를.
13:22거기 넣을 거예요?
13:32그럼 나한테 줘요.
13:34어차피 내가 거기서 꺼내니까.
13:36그게...
13:38괜찮아.
13:40괜찮아요.
13:42저기 넣으면 아기 춥잖아.
13:48아기 이름은 있어요?
13:52이름이요?
13:55날 버린 엄마는...
13:58이름은 지어줬을까?
14:14살해 놓으면 기집해요.
14:16아기야.
14:18걸리기 전에 빨리 가.
14:22아이, 사내 새끼가 돈이 되는데.
14:36살 거면 두 개를 다 같이 사던가.
14:38아이, 시발 눈가를 하나만 뽑아가지고 외로만 병신 새끼 얻다 빨라고.
14:43야, 그거 하나만 빌어야 되잖아.
14:45대신 가격은 잘 쳐준대.
14:46뭐?
14:47아이, 잘 쳐준다고.
14:49뭐, 얼마 준다는데?
14:51뭐, 큰 거 한 잔.
14:53어때?
14:54아, 그럼 이따 혈액형이나 불러봐.
14:56A, B야.
14:57아, 예, 예, 예.
14:58너 싱싱한 놈으로 잘 골라라.
15:00아이, 그럼요.
15:01문을 열어봅시다.
15:04돈을 벌어봅시다.
15:05돈을 벌어봅시다.
15:07보자 보자 이 병이.
15:11이 병이.
15:13이 병이.
15:18야!
15:19야, 그래.
15:21너 나와봐.
15:22어.
15:23수현이 왜 가?
15:24룩두라바라.
15:25오늘은 놀기로 갑니까?
15:26오늘은 놀기로 갑니까?
15:28아닙니다.
15:29맥주로 갑니까?
15:30아닙니다.
15:31양주로.
15:32양주로.
15:33양주로.
15:34양주로 갑니다.
15:36양주로 갑시다.
15:38아이고야.
15:39고생했다.
15:40하나는 키?
15:41야!
15:42양주 한 잔 빨라 가자!
15:44그 순간 직감했어.
15:48앞으로 내 인생 만만치 않겠구나.
15:52그리고 그 직감은 금방 현실이 됐고.
15:56양주.
15:57양주.
15:58양주로 갑니다.
15:59양주로 갑시다.
16:01양주로 갑시다.
16:03고생했다.
16:04그리고 그 직감은 금방 현실이 됐고.
16:11몇 번 파형돼서 돌아오니까.
16:14이걸 아주 멀리 보내더라고.
16:23엄마.
16:24왜?
16:25야, 미국 가면 뭐가 좋은 거야?
16:27뭐든 여기보다 낫지.
16:30여기 있으면 그 꼴에 네 인생 시궁창 되는 거야.
16:36미국은 기회의 나라니까.
16:39가서 한번 열심히 잘 살아봐.
16:42그리고 사랑받고 싶으면 무조건 웃어.
16:49참.
16:50난 네 엄마 아니니까 엄마로 기억하지 마.
16:53부담스러워.
16:56사랑받고 싶으면 무조건 웃어라.
17:03아주 X 같은 말이었어.
17:09기회의 나라라고 하더니.
17:14거긴 시궁창보다 더한 지옥이었지.
17:18그게 어디서 시작하냐고 싶어요?
17:22If anything 구우도 좋은 press,
17:23OK?
17:27그리니, 엘끼려!
17:28덥.
17:29그 매우 좋고 싶어요!
17:34이 깊은 것들이 왜 저러니까?
17:35임, 잠깐 보세요.
17:37잠깐 보세요!
17:39쉿.
17:40스케치 도어 라이브.
17:42우린 앤뉴스야!
18:06들어가서 좀 쉬어.
18:08됐어.
18:11내가 시간은 없지만 의리는 있지.
18:14같이 있어줄게.
18:30박규.
18:32박규.
18:36시발새끼야, 생까냐?
18:40이따 노래방에서 대기타고 있어라.
18:48내가 왜?
18:49뭐?
18:54아, 이 새끼가 또 뭘 믿고 이럴까?
18:57그냥 내가 가기 싫은 거야.
19:01다시 말해봐.
19:03싫어?
19:05응.
19:07이 시발 년아.
19:09니가 찍은 몰카 까줘?
19:11야.
19:12새끼들 빨리빨리 안 들어가!
19:15야, 니들 왜 안 들어가?
19:17어? 중소서 빨리빨리 들어가.
19:18야, 꺼져.
19:27야, 꺼져.
19:35야.
19:37다시 말해봐.
19:38싫어?
19:39싫어?
19:41싫어?
19:43시발 대답 안 하지?
19:47알았어.
19:49그만해.
19:50야,
19:51야.
19:56얘들 안녕.
19:57안녕하세요.
19:58안녕하세요.
20:00오늘 몇 팔짜리 처리지?
20:01그만해.
20:03야.
20:04야.
20:05언제부터 나한테 선택권이 있었냐?
20:08노예는 시키면 그냥 닥치고 하는 거야.
20:11수학 시발 년아.
20:12해.
20:13싫어.
20:14하라고.
20:15하라고.
20:17하라고.
20:19하라고.
20:32하라고.
20:34하라고.
20:36하라고, 시발 새끼야.
20:39하라고.
20:41하라고.
20:42박규진, 왜 그래? 무슨 일이야?
20:52야, 이 시발 새끼야.
20:54하지 마.
20:57하지 말라고 하면 좀 하지 마.
21:00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21:03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
21:06하지 말라고 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
21:10개새끼야, 하지 마.
21:11하지 마, 하지 마.
21:19이 시발.
21:23이승경이 개시발 새끼를, 진짜.
21:28이게 뭔 일입니까?
21:30그러니까 내 말이.
21:33도대체 이 새끼가 누군데, 나한테 이 지랄인데.
21:42이거?
21:44뭐야?
21:45너 아는 놈이야?
21:46구정만 새끼잖아요.
21:48뭐?
21:50너 확실해?
21:51김 사장 처리하는 날, 뒤에 서 있는 거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21:55공부자, 이 시발놈아, 이 개, 개새끼야.
21:58야!
21:59야!
22:00야!
22:00성마!
22:01아!
22:02아!
22:03아!
22:04아!
22:05아!
22:06아!
22:07아!
22:08아!
22:09아!
22:10아!
22:11구정만 이 개새끼가.
22:13왜?
22:14나 좀 도와주면 안 돼?
22:17응?
22:18왜?
22:19뭐 사고 쳤어?
22:20무슨 일인데?
22:22돈 좀 빌려주면 안 되나?
22:24그러니까 왜?
22:25어디다 쓸 건데 왜?
22:26아니, 안 가겠다는 게 아니라.
22:28요즘 소장님 무슨 일 있으세요?
22:31너도 나중에 자식 낳으면 다 알 거다.
22:34야, 그걸 직접 말씀하시기 전까지 그냥 모른 척 하고 있어.
22:39에?
22:40걱정돼서 그런 거죠, 뭐.
22:42에이, 왜 이렇게 싸워.
22:47오경숙 환자 보호자분.
22:51일단 수술은 잘 됐으니까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겁니다.
22:55잠시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23:02오경숙 환자의 경우에 장기 내부에 감염이 있었고 수술 후에 음압실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봤습니다.
23:12다만 검사 결과...
23:13고마워요, 오경숙 씨.
23:16며칠 더 감염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3:20오늘 낮 지하철에서 잡상인이 판매하던 장난감 총을 보고 놀란 사람들이 도망을 가다 서로에게 엉켜 넘어져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23:29연이은 총기 사고의 여파로 장난감 총을 실제 총으로 착각한 지하철 승객들로 인해 지하철 내부는 순식간에 아스라상으로 변해진 것입니다.
23:39세상 변하는 거 한순간이야, 그렇지?
23:44총이란 게 그렇게 무서운 거야.
23:47총이?
23:49예전에 아주 평화로운 마을이 하나 있었는데 그 마을 광장에 왔던 한 남자가 총을 놓고 사라졌어.
24:04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총이 사라졌고 그 마을엔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지.
24:11여기저기 총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기 시작했고 총을 사기 위해서 총기 상점의 장사진을 잃었대.
24:25그걸 바라보던 한 남자는 흐뭇하게 웃고 있었고.
24:39왜 웃었을까?
24:44자기가 의도한 대로 됐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24:48총을 정이라고 믿게 하고 그 힘에 의지하게 하는 거야.
24:53그럼 그 사람들은?
24:58응?
25:00그 총을 받은 사람들 말이야.
25:03그 사람들한테는 그게 진짜 정이었을 수도 있잖아.
25:07힘이고.
25:09총은 정의도 힘도 아니야.
25:13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것뿐이지.
25:16그러니까 너도 총 찾는 거 그만하고 시간도 얼마 없다면서 너 자신을 위해서 좀 쓰지.
25:31그 사람이 누구야?
25:38총을 보고 간 사람.
25:43푸른 눈의 동양인?
25:45난 그렇게 들었어.
25:50그 사람이 다 여기 있다는 거지?
25:56응.
25:57내가 다 확인했어.
25:58형!
25:59형!
26:00형!
26:01야!
26:02여기 대기하고 있어.
26:03너야.
26:13하...
26:15저 새끼 너 언제 이렇게 많이 온 거야.
26:17너 상태는 뭐래?
26:18그 간호사들 말로는.
26:22평생 휠체어 탈 수도 있다네.
26:29이거 하지 말라니까.
26:34그 새끼는 그때 저렇게 만든 새끼, 그 짭새 새끼 찾았어?
26:39아직 찾는 중이야.
26:42일단 상황 좀 지켜보고 있어.
26:50수술 가능성은 아예 없는 거야?
26:53안 해.
26:56이번 생은 더 아프기 싫어.
27:17안 타요?
27:19형, 죄송합니다.
27:25안 타요?
27:35안 타요?
27:39안 타요?
27:42네, 장성규 님.
27:47저 지금 병원이에요.
27:52지금 내려가고 있습니다.
27:55나중에 밑에서 뵐게요.
27:57네, 밑에서 뵐게요.
28:00아니, 지금 필요한 건 없고요.
28:02네, 알겠습니다.
28:04이도 송영님.
28:06우리 밥이나 먹고 가자.
28:08배고파.
28:11알았어.
28:18저기요.
28:19네?
28:20아까부터 거슬리는데.
28:24그쪽 전화가 왔습니다.
28:27아니, 미안합니다.
28:57네, 알겠습니다.
28:59네, 알겠습니다.
29:01네.
29:03국민, 안녕하십니까?
29:04오셨어요?
29:05저기 문대.
29:06문대기 장순경.
29:08아, 안녕하세요.
29:11가시죠?
29:12네.
29:13잘 가.
29:15몸조절 잘해.
29:17안녕.
29:21야, 넌 붙지 마, 티넌인가.
29:51왜 전화질이야.
29:57형, 안 받아도 괜찮아?
30:01공부장 그 새끼 더 심해요.
30:05아이, 이발 진짜 타이밍 지르네.
30:09야, 좀 조용히 해 봐.
30:14예, 형님.
30:15정말 너 왜 이렇게 전화가 안 돼?
30:19죄송합니다.
30:20동생들이 일을 하다가 좀 낮춰서 제가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30:25야.
30:26네.
30:27너 일로 당장 타와.
30:29예?
30:31지금이야?
30:32이 시발 새끼야.
30:33지금 당장 쳐 들어오라고.
30:36알겠습니다.
30:40뭐 어떡할까요?
30:44이 시발을 걸어주자.
31:08네, 고맙습니다.
3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32: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32:38Jake, what concern?
32:41Korea is heavily influenced by public opinion, and this rattle's plan, surveillance and regulations will only...
32:48Hey.
32:58Of all the choices...
33:02Who picked Kim?
33:05I...
33:07So, if there's a flaw in my plan, it's you.
33:13Who picked Kim?
33:15Who picked Kim?
33:17Who picked Kim?
33:19Who picked Kim?
33:20Yeah.
33:21Who picked Kim?
33:22Who picked Kim?
33:24예. 지시만 주십시오.
33:29청 잡고 싶어서 안달라는 애들 좀 찾아봐.
33:33예, 알겠습니다.
33:36실수하지 말고. 네.
33:54제가 조금 보여드리려고.
33:56자고보자.
33:58이 놈이 좋아.
33:59하나 뺏을 한 번 잡아봐.
34:01하나 뺏을 한 번 죽을둔.
34:03와, 그 힘이 부어서.
34:12이 놈이 준비되었고.
34:14우리 사업이 다 됐어.
34:16오케이, 기다려.
34:19안녕.
34:20뭔가...
34:21...work?
34:24I didn't realize that this fine pistol is only 250.
34:30Who's it feeling?
34:33It's a little sad, that you don't remember.
34:36What do you want to get started with?
34:38Anything was a good press.
34:40What the f**k is this?
34:43Fuck it.
34:5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5: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5:5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6: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6:5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7: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7:5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8: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8:22곧 새로운 세상이 올 테니까.
38:5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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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9: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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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0: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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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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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2: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3: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3: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4: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4:42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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