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몸이 좀 괜찮아?
00:18응?
00:19뭐 그렇잖아.
00:21괜찮아.
00:25근데 옛날에 무슨 사고였어?
00:29응?
00:33엄마가 돌아가셨다며.
00:41집에 강도가 들었었어.
00:46모두 다 죽고 나만 살아남았고.
00:52내 동생이 살아있었으면.
00:58너랑 비슷한 나이가 됐을걸, 엄마?
01:06복수할 생각을 안 해봤어?
01:10내가 찾으려면 찾을 수도 있잖아.
01:14찾아봐서 그냥 총으로 한 방에 빡 쏴버리지 그랬어.
01:20됐어.
01:24뭐 너는 나랑 다른 인간이다 뭐 그런거야?
01:28법의 심판을 받았으니까 난 괜찮다.
01:32경찰이니까.
01:36사람의 본성은 쉽게 안 변해.
01:40내 눈가를 뽑아갔던 새끼들은 꼭 내가 아니었어도 다른 사람의 눈알을 뽑아갔을거야.
01:48복수를 한다고 내 인생이 망가지면 그게 옳은 선택일까?
02:10하루아침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02:40제이크 측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02:54왜?
02:55한국 분위기에 흥미를 갖는 몇몇이 우리가 접촉을 원하는 듯합니다.
03:01내가 직접 만나보고 결정한다고 해.
03:04그리고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03:07나를?
03:09아니면 비즈니스를?
03:11아니요.
03:33오셔서 감사해요.
03:39예전에 중동 내란 지역에서 이돌함 작전 수행할 때.
03:47애 어른 할 거 없이 최다 무장을 하고 거리에는 무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걸 보고 만약에 한국에도 이렇게 총이 풀리면 어떻게 될까?
03:57그때 우리나라엔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했었는데.
04:03그래서 총기 회사만 어떻게 될까?
04:07전원성 사건 이후에 수사 방향이 바뀌니까 진짜 택배를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04:13한국 사람들의 속성 시스템을 아주 제대로 파악한 것 같습니다.
04:17이 며칠 동안 시중에 풀린 총이 대략 만정 정도 되는 걸로 추측되는데.
04:21아마 선배님이 총을 맞은 그 광경이 방송으로 나간 직후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04:27오히려 공포 마케팅이 제대로 워킹 거지.
04:29저렇게 되기 싫으면 너희도 총을 잡아라.
04:33그게 총에 가진 가장 큰 공포죠?
04:39맞습니다.
04:40이제 자기 몸은 자기 손에 있는 총으로 스스로를 지켜야 된다.
04:44뭐 그리 생각했을 겁니다.
04:53저 팀장님 이것 좀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58방금 전부터 SNS를 통해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05:01공유된 조회수가 벌써 30만큰입니다.
05:07예 원장님.
05:08지금 대통령 당가 준비 중이야.
05:10계엄령 떨어질 수도 있어.
05:12그렇게 되면 또다시 총이 지배하는 나라가 돼버리는 거야.
05:15자 모두 주목.
05:17지금 당장 가용 인력 확인해서 전부 투입시키세요.
05:20저 집회를 주다는 세력을 빨리 밝혀내야 합니다.
05:23대규모 집회가 되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요.
05:26예.
05:27아...
05:36뭐해?
05:37뭔데?
05:38이거 보세요.
05:42뭐야, 이게?
05:44총기 소유 허가 집회라는데 이런 식의 이렇게 사람 모이면 분명 사고나는데
05:52유례없는 총기 난사 사건들과 알 수 없는 총기 유포로 인해 우리나라도 국민들의 총기 소유를 반응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대두되면서
06:05정보를 향해 자신들의 뜻을 전하려는 총기 찬성 시위대가 조직됐습니다.
06:10이에 봤어 총기 반대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맞불 집회를 두퇴해 큰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06:17여기서 지금 진짜 총 맞아본 사람 있어?
06:19나 어떤 미친 또라이새끼 때문에 죽다 살아난 사람이야.
06:24우리는 총 없이도 잘 살아왔습니다.
06:26총이 지금 이렇게 풀리고 있는데 또 무슨 일이라 할지 어떻게 알아? 안 그래?
06:30우리 가족과 미래를 생각합시다.
06:34총기 자유 결성 안 돼.
06:35같이!!
06:39고맙습니다!
06:40고맙습니다!
06:42!
06:49엄마.
06:53아 딸, 아직 병원이야?
06:55응.
06:56이번 주는 계속 나이테 근무.
06:59컨디션은 괜찮아?
07:01안 괜찮을 게 뭐가 있어.
07:03요즘 총맞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며
07:06너네 병원도 너무 정신없겠다
07:08엄마 나 일해야 돼
07:10끊을게
07:11어 그래
07:33장순경님
07:41전 아무래도 집회에 가봐야 될 것 같아요
07:43소장님은
07:48제가 마지막까지 잘 모시겠습니다
07:51잘 부탁드려요
08:03야
08:11한 번 더 말대꾸하면 가만 안 둔다 했지 내가
08:14죄송합니다
08:15아
08:17니가 지금 금료 일정 펴가지고 질문할 짬이냐
08:20그냥 까라면 까는 거야
08:22내가 죄송합니다
08:30야
08:33박쌤한테
08:35한마디만 하면
08:36너 이보다 끝이야
08:38뭘
08:39알고 까불어
08:45한 번만 억울하면 나한테 말해
08:47아
08:48오늘 간식 탁발이야
08:50그때 시켰던 돈이에요?
08:52아
08:53아
08:54아
08:55아
08:56아
08:57아
08:58아
08:59아
09:00아
09:02아
09:03아
09:08아
09:12아
09:13아
09:14아
09:15아
09:16총기의 소유가 합법화된다면 코로나 시절 마스크가 필수품이었던 것처럼
09:23이제 광탈조끼가 필수품이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09:28우리는 총기를 원한다.
09:31총기의 소유가 합법화된다면 코로나 시절 마스크가 필수품이었던 것처럼
09:41이제 광탈조끼가 필수품이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09:44우리는 총기를 원한다.
09:46합법화된다.
09:48합법화된다.
09:50그런 세상에 살고 싶으십니까 여러분.
09:53총기 소유 합법화를 지지하는 시위대가 경찰 추산 만여 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0:00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10:02이번 시위를 주도한 세력을 뒤쫓는데도 총력을 키우고
10:05양 집단 간의 대규모 충돌 사태를 운영해 경찰은 SNS를 통해
10:10시위대를 모은 대우 세력을 분류로 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0:13그들의 소재들을 찾고 있지만 아직 이런 사활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18이 시위를 지지한다고요 muitas vil같은 선택하고 있습니다.
10:30새해를 선택한다고요.
10:32그 시위를 지지한다고요.
10:34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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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그래서 그 순경에 대해서
12:15조사를 좀 해보니까
12:18옛날에 그렇게 총으로
12:19수많은 사람들을 죽여놓고
12:23이제와선 총을 안 잡겠다는 거야
12:25웃기잖아
12:28왜언 저 얼굴이 진짜일까
12:32가짜일까
12:35순간 재밌는 생각이 나더라고
12:37네가 다시 총을 잡게 되면
12:43어떻게 변할까
12:46내가 뭔데 도대체
12:48우린 공통점이 좀 있더라고
12:50쓰레기 같았던 어린 시절
12:53복수에 찌든 마음
12:56복수를 위해서 들었던 총까지
13:00무슨 철학이 있는 것처럼
13:01네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지마
13:03넌 사람들의 불안감을 자격해서
13:08돈이라 버는
13:10싸구려 장사꾼일 뿐이야
13:13근데 이제와서 내가 총환자로 더 판다고
13:20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
13:23난 그냥
13:25그냥 이 나라에 총이 풀리면
13:28어떻게 될까
13:30그게 궁금한 거야
13:33내가 생각한 거보다
13:38총을 원하는 사람들이
13:40아주 많더라고
13:44다들 쌓여있던 불만을 해결할 방법으로
13:47결국 이 총을
13:50선택할 수밖에 없던 거지
13:52아니요
13:58필요한 건 없고요
14:00네
14:02저기요
14:04아까부터 거슬리는데
14:06네가 아버지처럼 따르던
14:08소장님도 그렇고
14:09그렇고
14:10경숙 씨도 그렇고
14:14경숙 씨도 그렇고
14:22그들을 구해준 건
14:24고마워요
14:25결국 총이야
14:26결국 총이야
14:37강자가 약자를 집어삼키는 세상에선
14:41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건
14:42너의 그 싸구려
14:45동정심이 아니야
14:47자기 스스로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는 총이 답인 거지
14:51그래서 난 모두가 총을 갖고 있는 평등한 유토피아
14:56거기서 살았으면 좋겠어
14:59그게 전부야 난
15:01아니
15:03그런 유토피아는 없어
15:06서로가 죽고 죽이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15:11그런 지옥만 있을 뿐이지
15:16아쉽네
15:23그래도 너라면
15:24나를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15:31그럼
15:33누구 말이 맞는지
15:35한번 볼래?
15:54뭐하는 거야?
16:12내가 원하는 세상을 보여줄게
16:15넌 여기서 잘 지켜봐
16:24그럼
16:27내가 원하는 세상을 보여줄게
16:29나는
16:31그의 위치에
16:33내가 원하는 세상을 보여줄게
16:34나는
16:36점심이
16:37나는
16:40나는
16:43인기지
16:46내가 원하는 것
16:49나는
16:51나는
16:52눈앞에 총이 있잖아 뭘 망설여 빨리 가져가
17:15우리 군산의 전자전패에 전해 보셨다
17:19이 녀석은 전도가 Hiskin과 군산적을 묻혀 가지고 있잖아
17:24그가 내의 도저히 아는 소리 아래
17:27그가 나의 도저히 아는 것이Work
17:31경고가 있는 곳에 있는 곳에서 총기 우포시자. 시민들이 못려들고 있다.
18:01경수기 지원병도 더 요청해.
18:24네.
18:318초 한� solchen 대단 cartes x2
18:52긴급 속포입니다.
18:54오늘 총기소유 합법화 찬성 진병 현장에서 갑작스런 대량의 총기 유포가 발생했습니다.
18:59이에 수많은 시민들이 한데 뒤엉켜 집필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19:05경찰은 총기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주변 지역의 접근을 차단하는 한편,
19:10현장에서 유포된 총기의 수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19:14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9:29자세한 소식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19:59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잘 찍어.
20:08네.
20:08자세한 소식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20:15자세한 소식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20:17자세한 소식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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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안 죽으면 나갈 뻔했어.
20:41안 죽으려면 내가 말했어.
21:09Saturna 손, 나갈 뻔했어.
21:11난 안 죽은 거 알아.
21:13사람야 개선사는eden.
21:15난 죽을 거야.
21:17난 죽은 게 갈 거야.
21:19난 죽을 거야.
21:21난 죽을 거야.
21:23난 죽을 거야.
21:25난 죽을 거야.
21:27난 죽을 거야.
21:29난 죽을 거야.
21:31보예이도
21:58네 말대로 모두가 총을 든 세상이 지옥이라면
22:04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총을 가지라 할까
22:09도대체 무엇이 저들이 총을 들게 만들었을까
22: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58세상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23:24난 그들에게 총을 줬을 뿐이야
23:30방아쇠를 당기는 건 저들 스스로의 선택이지
23:37이도
23:53지금 여기서 총소리가 울리면
24:00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24:04네가 원하는 게 이런 거야?
24:09아니
24:10내가 원하는 건
24:13한 발의 총성이야
24:16이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총을 쏘게 만들어줄
24:30단 한 발의 총성
24:33복수를 하겠다고 5mm도 안 되는 트리거를 당기면
24:43수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24:46공포심이 쉽게 퍼져나가지 않을까?
24:49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24:52너도 나도 총을 가지려고 할 거고
24:55그럼 그런 사회는
24:57곧 파멸이겠지
25:00확실하게 1984년
25:142년 전
25:15문 ECONODY
25:162년 전
25:172년 전
25:184년 전
25:212년 전
25:243년 전
25: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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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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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권지용 환자로 만남 맞으시죠?
30:49네.
30:51너무 오래 걸렸네요.
30:55잘하셨습니다.
30:57고맙습니다.
30:59고맙습니다.
31:03고맙습니다.
31:13고맙습니다.
31:15고맙습니다.
31:17어, 형.
31:23야, 여기 존망 죽이네.
31:27어?
31:28이방 내가 쓸게.
31:30어.
31:31뭐?
31:32아니, 내 기사에 왜 모자이크를 깔아?
31:36피해자 뭐 웃기고 있네, 진짜.
31:40내 기사 마음대로 수정하면 나 다른 방송사로 옮길 테니까 알아서 해.
31:46어, 뭐야?
31:56당신 기사 때문에,
31:58엄한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된 줄 알아?
32:01어?
32:02그렇게 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32:04어, 잠깐만요.
32:06내가, 내가, 내가 기자니까.
32:16이 암세포가 온몸에 퍼진 상태에서 출혈까지 심해서 아무래도 회복은 힘들 것 같습니다.
32:34네.
32:44이 암세포가 옮길 것 같습니다.
33:02아, 이 암세포가 옮길 것 같습니다.
33:04그것은 제 우연의 일을 받는 것 같습니다.
33:07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지 모르겠습니다.
33:09우리의 암세포가 옮길 것 같습니다.
33:12다음 시간에 만나요.
33: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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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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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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