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새 정부 첫 새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00:05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확장 재정에 방점이 지켰는데
00:10이 대통령이 적극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00:17내년도 정부 예산안 규모는 728조 원으로 올해보다 약 8% 늘어난 역대 최대입니다.
00:24본 예산, 한해 나라 살림을 짜는 건 새 정부 들어 이번이 처음인데
00:28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 방향성을 알립니다.
00:33방점은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에 찍힐 걸로 보입니다.
00:37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 예산은 기존보다 3배 넘게 늘었고
00:41연구개발 분야도 대폭 증가했습니다.
00:43또 이 대통령의 대표 사업인 지역화폐 예산도 20조 원 넘게 편성했는데
00:48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00:53실제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유사한 소비 진작 책인
00:57민생 회복 소비 쿠폰 추경에 나서며 효과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02소비 쿠폰 지급에 힘입어서 29개월 만에 가장 극복으로 증가했습니다.
01:09적절한 재정 투입이 국민 경제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현장에서 증명됐습니다.
01:17이 대통령은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APEC 성과도 소개할 전망입니다.
01:22관세협상 타결과 한중관계 복원 등이 언급될 걸로 보입니다.
01:26줄곧 천명해온 국익중심 실용 외교를 부각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1:31특히 전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새 정부 들어 확 바뀌는 만큼
01:35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원활한 예산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적극 구할 걸로 예상됩니다.
01:42YTN 정인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