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CEO의 접견 내용 저희가 생중계로 보여드렸습니다. 관련 내용 봉영식 연세대학교 객원교수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분위기가 굉장히 좋네요.
[봉영식]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과 이야기하는데 대통령 차원에서 그 사안을 꿰뚫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UN안보리에서 한국 대통령으로 최초로 회의를 주재하셨죠. 그것이 바로 AI를 모두를 위한 AI로 구축하는 데 국제 협력을 촉구하는 그런 회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공허한 슬로건이 아니라 정말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미래가 걸려 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어느 특정 기업만이 이윤을 독점하는 AI 산업혁명도 아니고 이 AI 기술이 잘못된 집단의 손에 들어가서 국제안보가 위협받는 그런 AI 혁명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혜택을 주고 안전한 AI 혁명을 다같이 이룩할 것인가가 그 회의의 주제였습니다. 이번에 젠슨 황 회장과의 이런 만남에서도 이런 주제를 한국 대통령이 다시 강조했다는 것은 비단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서 국제 기여 국가로서 한국이 할 일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그런 메시지가 강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지에 대한 분석을 들어봤습니다. 조금 전에 발언에서 우리나라, 한국 같은 경우에 컴퓨터 사이언스 팩토리가 굉장히 잘 구성돼 있고 역량이 있다. 그래서 앞서서 깜짝 발표로는 26만 장의 GPU 그래픽카드를 우리나라에 우선 공급하는 것으로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는 왜 우리나라를 먼저 그렇게 공급을 하는 것이고, 산업을 함께하려고 하는지, 이 부분이 궁금할 것 같아요.
[봉영식]
그렇습니다. 왜 작은 시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 이렇게 품귀현상을 가지고 있는 최상의 GPU, 부족한 GPU를 26만 장이나 제공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가. 그것은 젠슨 황 회장이 이번에 대답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했지만 결국에는 AI의 미래가 한국과 같은 기술 전문성을 확실히... (중략)
YTN 이승배 (sbi@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03117190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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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봉영식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CEO의 접견 내용 저희가 생중계로 보여드렸습니다. 관련 내용 봉영식 연세대학교 객원교수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분위기가 굉장히 좋네요.
[봉영식]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과 이야기하는데 대통령 차원에서 그 사안을 꿰뚫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UN안보리에서 한국 대통령으로 최초로 회의를 주재하셨죠. 그것이 바로 AI를 모두를 위한 AI로 구축하는 데 국제 협력을 촉구하는 그런 회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공허한 슬로건이 아니라 정말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미래가 걸려 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어느 특정 기업만이 이윤을 독점하는 AI 산업혁명도 아니고 이 AI 기술이 잘못된 집단의 손에 들어가서 국제안보가 위협받는 그런 AI 혁명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혜택을 주고 안전한 AI 혁명을 다같이 이룩할 것인가가 그 회의의 주제였습니다. 이번에 젠슨 황 회장과의 이런 만남에서도 이런 주제를 한국 대통령이 다시 강조했다는 것은 비단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서 국제 기여 국가로서 한국이 할 일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그런 메시지가 강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지에 대한 분석을 들어봤습니다. 조금 전에 발언에서 우리나라, 한국 같은 경우에 컴퓨터 사이언스 팩토리가 굉장히 잘 구성돼 있고 역량이 있다. 그래서 앞서서 깜짝 발표로는 26만 장의 GPU 그래픽카드를 우리나라에 우선 공급하는 것으로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는 왜 우리나라를 먼저 그렇게 공급을 하는 것이고, 산업을 함께하려고 하는지, 이 부분이 궁금할 것 같아요.
[봉영식]
그렇습니다. 왜 작은 시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 이렇게 품귀현상을 가지고 있는 최상의 GPU, 부족한 GPU를 26만 장이나 제공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가. 그것은 젠슨 황 회장이 이번에 대답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했지만 결국에는 AI의 미래가 한국과 같은 기술 전문성을 확실히... (중략)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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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과 젠슨황 CEO의 접견 내용 저희가 특징계로 보여드렸습니다.
00:06관련 내용 봉영식 연세대학교 개건 교수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1조금 전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14분위기가 굉장히 좋네요.
00:15네, 굉장히 좋습니다.
00:1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젠슨황 엔비디아 회장과 이야기하는데
00:21대통령 차원에서 사안을 꿰뚫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0:27유엔 안보리에서 한국 대통령을 최초로 회의를 주재하셨죠.
00:35그것이 바로 AI를 모두를 위한 AI를 구축하는 데 국제협력을 촉구하는 그런 회의였습니다.
00:43그런데 그것이 그냥 공허한 어떤 슬로건이 아니라
00:47정말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미래가 걸려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00:53어느 특정 기업만이 이윤을 독점하는 AI 산업혁명도 아니고
00:59이 AI 기술이 잘못된 집단의 손에 들어가서 국제 안보가 위협받는 그런 AI 혁명도 아니고
01:06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혜택을 주고 안전한 AI 혁명을 다 같이 이룩할 것인가가 그 회의의 주제였습니다.
01:13이번에 이제 젠순환 회장과의 이런 만남에서도 이런 주제를 한국 대통령이 다시 강조했다는 것은
01:22비단 한국의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가지고
01:27국제기여국가로서 한국이 할 일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그런 메시지가 강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01:35네, 이 메시지에 대한 분석을 좀 들어봤습니다.
01:37지금 조금 전에 발언에서 우리나라, 한국 같은 경우에 컴퓨터 사이언스 팩토리가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고 역량이 있다.
01:45그래서 앞서서 깜짝 발표로는 26만 장의 GPU 그래픽카드를 우리나라에 우선 공급하는 것으로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01:53그렇다면 이 상황에서는 왜 우리나라를 먼저 그렇게 공급을 하는 거고
01:58산업을 조금 함께하려고 하는지 이 부분이 좀 궁금할 것 같아요.
02:02네, 그렇습니다. 왜 작은 시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 이렇게 품귀 현상을 가지고 있는 최상위의 GPU, 부족한 GPU를 26만 장이나 제공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가.
02:14그것은 이제 젠순환 회장이 이번에 대답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했지만
02:19결국에는 AI의 미래가 한국과 같은 기술 전문성이 확실히 가진 산업 역량을 지닌 나라와 손을 잡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02:29또 다른 대안으로는 중국이 될 수 있지만 사실 중국 시장의 엔비디아의 수출은 미중 간의 무역 갈등 때문에 막혀 있지 않습니까.
02:40그래서 젠순환 회장이 스스로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은 사실상 중단 상태다 이런 얘기까지 했거든요.
02:47블랙웰 사양의 GPU 공급은 안 되고 그 밑에 낮은 수준의 반도체만 제공하기로 미국과 중국과는 지금 합의한 상태고
02:58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만나면서 이런 반도체 수출도 다시 숨통을 트기로 합의했냐니까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
03:07그러면서도 책임은 정가한 것이 이것은 미국 정부가 결정한 문제가 아니라 엔비디아는 회사가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했죠.
03:15그런 답답한 상황에서 한국과 같은 AI의 전문성이 가진 나라와의 협력이 다른 선택지로 젠순환 회장이 정했고
03:2930년 전에 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때는 PC 게임 컴퓨터 그래픽이었는데
03:3596년도에 어제 얘기했죠.
03:38이건희 삼성재 회장의 편지를 받고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03:42그 이후 30년에 저희는 컴퓨팅이라는 산업을 완전히 재구성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3:49그리고 한국은 e스포츠의 성지다.
03:51e스포츠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글로벌 트렌드로 성장했기 때문에
03:55이것이 계속 가서 모든 산업에서 AI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굉장히 야심찬 그런 발언까지 했습니다.
04:05이제는 AI가 새로운 인프라가 될 것이다.
04:09전기가 그랬듯이 석탄이 그랬듯이 증기기관이 그랬듯이 이제 AI다.
04:13그래서 자동차 공장이 컴퓨터 공장이고 자동차 안에 AI가 들어가서 자동주행이 되는 로보틱의 세대가 올 것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4:22이 미래에 한국을 초대한 것이죠.
04:26그래서 이번 주에 놀라운 발표들을 많이 할 예정이라고 운을 띄었습니다만
04:30한국이 그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에 강한 회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04:38AI가 탑재될 수 있는 자동차라든지 조선, 항공에도 강국이기 때문에
04:43이제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04:46젠슨왕 회장이 한국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04:52경제적인 합리성 차원에서도 맞다 말씀드리겠습니다.
04:56말씀하신 것처럼 젠슨왕이 조금 전에 e스포츠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05:00e스포츠 발전할 때 저도 함께 자라났다 이러면서
05:03한국에 대한 좀 애정을 많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05:06그러니까 지금 품귀 현상이 있어서 돈이 있어도 못 사는
05:09엔비디아의 GPU 26만 장을 우리나라에 공급하기로 한 건데
05:13어제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과 침핵 회동을 한 모습이 또 주목을 끌었어요.
05:18그만큼 개별 기업들과도 인연이 있다 이 부분을 강조한 것 같더라고요.
05:23네, 그렇죠. 개별 지도자와의 친분, 개인적인 친분과 신뢰 바탕에서
05:29관계를 설정하는 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죠.
05:34나는 푸틴 대통령과 전화로 통화할 수 있고 큰 합의를 할 수 있다.
05:38나만이 김정우 위원장을 설득할 수 있다.
05:41이런 것을 이야기했고 몸소 실천을 했죠.
05:45물론 비즈니스입니다.
05:46그래서 현대자동차 그리고 삼성전자와
05:49엔비디아가 협력을 해야 될 그런 경제적인 산업 차원에서의 이유는 분명히 강하지만
05:57또 리더들끼리의 인연이라든지 친문,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제 침핵 회동에서 보여줬고
06:07이걸 이재명 대통령이 또 언급한 것을 보면
06:09이재명 대통령도 계속해서 여러 가지 지금 중요한 행사가 있었지 않습니까?
06:16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라든지
06:18일본 다카이치 총리와의 첫 번째 셔틀 외교 회담이 있었는데
06:23그 과정에서도 사안을 정확하게 챙기는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06:29알겠습니다.
06:30저희 젠슨 황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봤는데
06:32정상회교에 대한 주제도 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6:36지금 에이펙 회의장에서 한중일 삼국 정상이 처음 모였습니다.
06:41심핑 주석과도 지금 첫 대변을 하기도 했는데
06:44분위기는 좀 어떻게 일으셨나요?
06:46글쎄요.
06:48이재명 대통령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해서
06:54공개적으로 한국에 대해서 미국이 잠수함 운영에서
07:00핵 원료 지원을 확인해달라고 다시 요청을 했습니다.
07:06그런데 그 요청이 흥미로운 것은
07:09한국의 잠수함은 디젤 엔진을 쓰기 때문에
07:13미국 측에서 이런 요청을 받아들여서 핵 원료를 준다 하더라도
07:19디젤 엔진은 핵 원료를 쓰지 않죠.
07:21원자료 소형, 소형 원자료 엔진이 들어가야지
07:26그것이 핵 추진 잠수함이고 핵 원료를 사용하는데
07:29왜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였고
07:33또 그것을 굳이 모든 관심이
07:36한미 간의 관세 협상 타결이 이번에는 이루어지느냐에 있을 때
07:41이런 안보 분야에 얘기를 했는지
07:43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뚜렷한 의도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07:49하나는 미국에 대해서
07:51나는 무조건적인 친중 정권이 아니다.
07:56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운영과 건설을 허락한다면
08:01미국이 고민하고 있는 적어도 서해에서의
08:05북한 잠수함과 중국 잠수함의 견제를 우리가 맡을 수 있다.
08:10이것은 미국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선택이라는 것을 얘기해서
08:15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샀죠.
08:19두 번째는 국내 정치적인 맥락입니다.
08:22사실 진보 정권은 안보에 약하다.
08:26너무 북한과 중국에게 양보를 많이 한다.
08:29자강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이냐.
08:31국방을 소홀히 한다.
08:33이런 비판이 있어 왔습니다.
08:35그리고 이번에 미국에서는 한국의 국방 예산을 적어도
08:402.3에서 3.4%로 증가하든지 두 배까지 증가해라.
08:45그럼 우리나라의 국방 예산이 지금 현재 약 62조에서 120조까지 나갔는데
08:50만약에 이런 압박이 계속된다면
08:53한국은 이런 엄청난 양보를 미국에 해야 되는데
08:58국내 정치 차원에서 이것을 정당화할 국민적인 공감과 이해가를 확보하는 게 필요합니다.
09:06그렇다면 우리가 국방 예산을 이렇게 증가하고
09:09방위비 분담금도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올려주고
09:13또 관세 협상에서도 3,500억 달러 투자를 포함해서 많은 양보를 했다.
09:19하고 국민들이 비판을 할 때
09:21우리가 무조건 다 준 것은 아니다.
09:2430년 동안 수관 사업이었던 한국의 핵 추인 잠수함을 드디어 이루어내었다 한다면
09:31이런 많은 비판적인 그런 여론이 상쇄되고
09:35이재명 정부를 비난한 보수층이라든지 야당에 대해서 할 말이 생기는 것이죠.
09:41윤석열 정부 때는 한국의 핵무장 얘기만 많이 했지 무엇을 얻어왔느냐.
09:46하지만 이 정부는 실질적인 핵 추인 잠수함의 건조에 대한 미국의 동의를 얻어냈고
09:53이것이 곧 한국의 핵 재처리 능력에 대한 변화에 대한 미국의 지원도 받을 수 있고
10:01하지만 MPT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10:04핵무기가 탑재되는 것은 아니니까라는 설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측면에서
10:10굉장히 고도의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0:13어떻게 보면 한중회담에서 나올 얘기를 좀 미리 짚어주셨는데
10:16시민중국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 사실 오늘 APEC 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대면을 한 것이잖아요.
10:23그래서 오늘 영접하는 화면도 좀 주목이 됐는데
10:25시민중국국가주석이 기존서보다 뒤에 그러니까 처음엔 지각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왔는데
10:31또 예전에 의해서 예우한 것이다 라는 말도 있고요.
10:35어쨌든 마지막에 주인공처럼 등장을 했단 말이죠.
10:38그러면서 황남빵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 인사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10:41그 모습 어떻게 보셨어요?
10:43분위기는 좋았습니다.
10:45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미정상회담 초반에 소위 돌출발언
10:51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설에 대해서 한미 간에 공개적인 예의가 오갔고
10:58그리고 그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측의 핵 추진 잠수함 건설을 승인하였다.
11:07그리고 필리 조선소에서 시작될 것이다.
11:09이런 확인까지 하였기 때문에 중국 측에서는 굉장히 긴장할 것입니다.
11:14왜냐하면 북한 잠수함을 우리가 추적하고 제압하는 데는 핵 추진 잠수함은 낭비입니다.
11:21왜냐하면 디젤 잠수함 209와 214만 가지고도 완전히 제압할 수가 있거든요.
11:27중국도 이걸 알고 있죠.
11:29그렇다면 왜 굳이 핵 추진 잠수함을 한국이 개발하고 가져야 되는가.
11:33대상국은 중국밖에 남지 않거든요.
11:36그리고 이렇게 큰 핵 잠수함은 수심이 얕은 서해에서는 가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11:42들통나게 돼 있거든요.
11:43잠수함의 핵심은 은닉성인데.
11:45그렇다면 핵 추진 잠수함을 만약 한국이 가지게 된다면 그 활동 영역은 서해가 되겠지만
11:51인도양, 태평양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그것은 한국이 미국 편에서 인도태평양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12:00그런 해석이 중국 측에서는 가능하거든요.
12:03여기에 대해서 아직은 내일 정상회담 전이기 때문에 중국 측이 반응을 정제해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2:11한미 간에는 비확산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라든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서 한국은 다시 생각해야 된다.
12:19지역 안정을 해치는 일은 삼가해야 된다는 선에서 멈추고 있는데
12:23과연 내일 한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첫째, 이 문제가 제기될지.
12:30두 번째, 어떤 식으로 시진핑 주소의 이 문제를 언급할지.
12:35세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지.
12:39아까 말씀드린 중국 측에서는 한국은 그럼 이제 진보정부든 보수정부든 상관없이
12:46안미 경중이 더 이상 안 되기 때문에 안미 경미까지 가는 것이냐.
12:53안보도 미국과 하고 경제협력도 결국 미국과 하는 것이냐.
12:57미국에 3,500억 달러나 투자하고 조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13:02이런 질문이 나왔을 때 우리의 대답은 무엇인가.
13:05우리가 주목해야 됩니다.
13:06핵잠수함, 핵연료에 대한 언급과 관련해서 그 해석들을 조금 많이 짚어주셨는데
13:12지금 한중 정상회담에서 또 다른 의제로 거론되는 것들이 한한령 문제랄지
13:17그리고 히토류를 중국이 거의 독점 생산하다, 수출하다시피 하니까
13:22이 부분도 좀 의제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13:24그러니까 이제 2016년에 한중 관계가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13:30우리는 북한이 그렇게까지 반대했는데 핵실험을 강행했고
13:35여기에 중국이 우리가 수차례 미리 확실한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3:41어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데 대해서
13:45우리의 최후 자위적인 수단으로서 주한미군 보호를 위한 사드 배치를 허용한 것에 대해서
13:55중국 측에서는 단체 관광을 금지하였죠.
13:59아직도 중국 정부는 한한령이 공식 정책이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14:05그래서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14:08우리 측에서는 한한령 해제를 물론 요구하겠지만
14:12시인핑 주석은 여기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답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14:18왜냐하면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중국 입장에서는 한한령을 한 적이 없거든요.
14:24어떻게 하지 않은 것을 취소합니까? 라는 게 중국의 계속 입장이에요.
14:30잊지 않은 일을 어떻게 취소하느냐 이런 것이기 때문에
14:33여기서 양측이 어떻게 지혜를 발휘하는가
14:37두 번째는 그때 한한령 조치가 시작된 다음에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만
14:43우리 기업과 경제가 체질 개선을 했습니다.
14:47따라서 중국이 한한령 해제를 한다 하더라도
14:51그 대가가, 기대 효과가 10년 전과는 다를 수가 있다.
14:57따라서 중국이 한한령 해제의 대가로 무엇을 요구했을 때
15:01우리가 등가적인 조치를 약속하는 것이 중요한데
15:052016년 때의 한국 경제의 구조만을 생각해서
15:10너무 큰 양보를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14내일 있을 한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미리 짚어주셨는데요.
15:18지금 중일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5:22지금 경주의 모습 보시겠습니다.
15:25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산하 일본 총리가 만나서
15:30중일 정상회담이 시작이 된 그림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5:34이번 중일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페루에서 열린
15:37에이펙 정상회의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겁니다.
15:41다카이치 총리와 시진핑 주석은 처음으로 대면을 하게 되는 상황인데요.
15:46지금 양국 정상 이번 회담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15:51전략적 호혜관계 추진을 재확인하고
15:53안정적인 양국 관계 구축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15:57오늘 오전에 입국한 다카이치 산하 일본 총리와
16:00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서
16:03중일 정상회담을 약 1년 만에 갖고 있습니다.
16:08관련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6:09지금 저희가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16:12중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도
16:15조금 어떤 의제들이 나올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까요?
16:18첫 번째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드리고
16:22트럼프 대통령한테는 무궁화 훈장도 주고
16:24신라 금관도 만들어주고
16:26교통체증에 호텔 숙박시설 미비에
16:30이렇게까지 에이펙 정상회의에 공을 들여야 되냐
16:34비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16:35이것이 얼마나 한국의 외교 자산 확보에 도움이 되었나도
16:40우리가 꼼꼼히 짚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44어떻게 이 단기간 내
16:46특집 방송 하시라고 굉장히 힘드시겠지만
16:49이 한가만 가지고도 특집 방송을 할 수 있는
16:52한미 정상회담, 미중회담, 한일 정상회담, 지금 중일 정상회담
16:59그 다음에 에이펙 회의까지도 동시에 이렇게 열린다는 것
17:04한국 경주에서
17:05이것을 의장국으로서 한국이 주최한다는 것이
17:09한국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가도 우리가 생각해야 되겠고
17:13출범한 지 9일이 된 다카이치 내각이
17:17한국 대통령과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17:20그것을 토대로 중국 주석과도 협의한다는 것
17:24그것의 중요성을 우리가 꼭 확인을 해야 되겠습니다.
17:28알겠습니다. 중일 정상회담의 결과도 저희가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17:32지금까지 봉영식 연세대학교 개건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7:35고맙습니다.
17: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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