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3대 특검 이후로 남은 의혹을 수사해온 2차 종합특검팀의 수사기간이 오늘로써 마무리됩니다.
00:08내일 오전에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이 열리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법조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유사윤 기자, 오늘로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이 끝나죠?
00:18네, 180일의 수사기간이 오늘이면 마무리됩니다.
00:22지난 2월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왔는데요.
00:26수사 막파지에 공소제기를 집중하는 이른바 헤비테일 전략에 따라 최근 2주간 40여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00:35일단 윤정부 대통령실 관저의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한옹 의원 등을 기소했고요.
00:42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으로 윤 전 대통령도 추가 기소했습니다.
00:51내일 오전 11시에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이 열리는데요. 주목할 부분은 어떤 걸까요?
00:56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마무리하겠다며 출범한 만큼 어디까지 규명했는지가 관건일 거로 보입니다.
01:05특검 출범 직후 핵심 수사 대상으로 꼽혔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이나
01:10서울 양평고속도로 의혹 관련 윗선 수사가 대표적입니다.
01:14또 윤 정부 대통령실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개입 의혹의 최종 처분도 관심입니다.
01:20종합특검은 지난 4월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며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했는데
01:27권영빈 특검부의 이해충돌 논란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상황입니다.
01:322차 종합특검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들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다시 넘어가게 됩니다.
01:3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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