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5년 만에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오늘 저녁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침핵 회동에 나섭니다.
00:08내일은 에이펙 최고 경영자 회의에 참석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깜짝 협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4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
00:19네, 에이펙 최고 경영자 서밋이 열리는 경주 예술의 전당입니다.
00:23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오늘 방한을 하는데, 이재용 또 정의선 회장과의 회동 장소가 굉장히 이색적이더라고요.
00:33네, 보통 총수들 간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는 비공개로 남몰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00:39이번 회동은 퇴근길 임파가 오가는 삼성역 근처 침핵 회동입니다.
00:44이들이 선택한 장소는 깐부치킨으로 알려졌는데요.
00:47이 깐부는 친한 친구나 동료, 짝꿍을 뜻하는 은어로 세 사람의 만남에 더욱 의미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00:55이색적인 만남은 한국의 침핵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젠슨 황 측의 제안으로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2이번 회동에서 황 최고 경영자는 이 회장과 고대역폭 메모리, HBM 납품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01:08정 회장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3황 최고 경영자는 침핵 회동 뒤 내일 APEC 최고 경영자 서밋에 특별 연사로 나섭니다.
01:20이후 기자간담회도 예정돼 있는데요.
01:22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1APEC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오늘은 외교통상 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죠?
01:40네, 내일 열리는 정상회의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01:45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21개 회원국 외교통상 장관들이 모였는데요.
01:50정상회의 의제를 최종 점검하고, 의장국 핵심 성과와 고위관리회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01:57조현 외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인구구조 변화 등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02:06조 장관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02:08오늘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합의문인 이른바 경주선언에 담길 내용도 논의됩니다.
02:37이와 별도로 인공지능과 인구 문제 관련한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02:43조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오후 논의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데요.
02:49이 자리에서 어제 타결된 관세 협상과 관련한 답변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2:54지금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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