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합의를 계기로 해서 지난 7월 한미 양국의 합의에도 그대로 25%를 물어왔던 자동차 관세는 15%로 낮아집니다.
00:09반도체 관세는 경쟁국인 타이완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00:14이어서 손효정 기자입니다.
00:19미국의 25% 관세 폭탄으로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분기 1조 6천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00:27대미 투자 방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자동차 관세의 인하마저 미뤄지면서 완성차 업체는 물론 부품업체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갔습니다.
00:39하지만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합의가 전격 타결되며 자동차 업계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00:47주요 수출 경쟁국과 같은 수준인 15%로 낮아집니다.
00:57트럼프 대통령이 고율의 관세를 예고한 반도체는 주요 경쟁국인 타이완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01:15앞서 지난 7월 합의 당시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대목입니다.
01:21지난 7월 양국의 합의 이후 15%로 부과되고 있는 상호 관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01:30상호 관세가 15% 넘는 품목이더라도 한미 FTA를 충족하는 경우 15%의 관세율만 부과하도록 못 박았습니다.
01:39정부 발표 이후 현대차는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협상을 타결로 이끈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01:48또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1:57YTN 손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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