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00:05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났습니다.
00:10푸틴 대통령은 북러 관계가 계획대로 발전되고 있다고 밝혔고
00:14최외무상도 북러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높아졌다며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00:19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00:2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렘린공을 찾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한 미소로 맞이합니다.
00:29푸틴 대통령은 최외무상에게 북러 관계가 계획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4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00:46푸틴 대통령은 selgeira 브로프 외무장관과 유리 우샤쿠프 크렘린공 외교정책 보좌관도 배석했는데
01:05양측의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1:08북미 미러 관계를 집중 논의하고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조율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5또 트럼프 대통령이 방안을 앞두고 북미 정상회담 의향을 강하게 밝힌 데 대한 의견도 교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2최외무상은 앞서 라브로프 장관과 회담하며 북러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01:28특히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등을 맞아 러시아 대표단이 방문하고 과학, 보건, 체육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9러시아 외무부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 긴장 고조 원인은 미국과 그 동맹들의 공격적인 행동 때문이라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1:48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구해에도 북한은 여전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01:53특히 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최외무상이 29일까지 벨라루스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성사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04런던에서 YTN 조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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