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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삼척, 의료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
탄광의 시대가 가고 의학 산업의 시대 도래
침체된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가져올 도시재생 사업

산업화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특별기획 사라진 빛, 다시 찾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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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과거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3척의 도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00:30삼척시는 12만 제곱미터 규모의 과거 도계광업소 부지를 활용,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올케어센터, 그리고 교육연구시설까지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01:00중입자 가속치료 분야는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의학 분야, 환자와 보호자를 케어하는 시스템, 장비를 지원하는 공학 분야,
01:14그리고 이러한 인력을 양성하는 인력양성사업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클러스터 사업으로 발전하는 것이 매우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01:23특히 이미 저희는 의료가속기학과 또는 의학물리학과 등의 개설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01:33삼척시의 도계에는 중입자 가속기를 필두로 한 의료 클러스터 조성 시 중요한 핵심 인력을 양성할 국립종합대학의 보건학과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습니다.
01:44삼척시와 대학은 의료 클러스터와 지역 연계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미래 의료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02:05삼척의 장밋빛 미래가 예상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02:09그리고 미래에 제천삼척고속도로가 개통이 된다면 말씀드린 권역권에서 환자들이 접근하기에 굉장히 수월할 것이며
02:20이러한 수월성이 확보된다면 삼척과 도계지역의 중입자 가속치료기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02:29교통의 불무지라고 여겨졌던 삼척으로 통할 새로운 고속도로 사업은 다시 도약을 꿈꾸는 폐광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02:41이번에 그 지역이 새로운 고속도로 길을 놓는 사업도 지금 통과가 됐습니다.
02:47영월에서 정선, 태백을 거쳐 삼척까지 가는 고속도로인데요.
02:54무려 7조 원짜리 사업입니다.
02:57강원도가 생긴 이래 단일 사업으로 최대 규모의 사업도 지금 확정이 됐습니다.
03:05지역 발전에 있어 교류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도로망의 확충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3:11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각각 도시들이 개별적으로 취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3:16서로 교류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03:22그런 측면에서 도로망의 개설은 이들 지역 간의 교류를 통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요.
03:29두 번째로는 타지에서 이들 지역의 접근이 용이해지기 때문에 타지의 관광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장점도 있습니다.
03:42그래서 이 두 가지가 결합이 되면 전체적으로 강원도 지역의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거고
03:48그것은 우리가 늘 추구하고 있는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03:54폐광을 맞이하며 위기를 맞이했던 삼척의 새로운 꿈
04:01의료 크러스터 사업은 단순한 첨단 기기의 위치가 아닙니다.
04:08중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교육, 관광산업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고용을 창출
04:24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 국가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도시 재생 그 자체인 것입니다.
04:34지금 간판부터는 의료기사람, 의료기사람 저기만 됐으면 독해 인구가 나가지도 않아요.
04:46다른도 안 떠나가고 그대로 다 들어오는데
04:49지역에 뭔가는 들어와야지 지역 그래도 나름 경제도 살고
04:56또 민들도 또 남아서 또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아서
05:01저도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
05:05아직까지 이거 시작에 불구하고
05:06우린 중입자 가속기라는 기본 암치료센터가 자리 잡을 때까지 한
05:10빨라도 한 5년, 4년, 5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하니까
05:13그 시기에 저희들이 얼마만큼 준비를 많이 해서 지역의 공동화가 안 생기고
05:18새로운 도시, 새로운 산업이 역동할 수 있는 그런 도시로 꿈꾸는 것들이
05:22저희들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05:26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05:31독해가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5:39세계가 기적이라 말하는 우리의 발전에는
05:42오랜 시간 어두운 곳에서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은 광부의 검은 땀이 있었습니다.
05:51태광으로 인해 광산은 하나둘 사라졌지만
05:53빛이 발해도 지워지지 않는 한 장의 흑백 사진처럼
05:58언제나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06:00정말로 소원이 있다면
06:17내가 몇 시간 후에 딱 숨이 없어진다 할 그 시간까지
06:28내가 여기서 살면 좋겠어요.
06:30요 근래에 와가지고 내가 지금 80인데
06:35보내주기 전에 그 인구가 됐으면은 좀 안 좋겠나
06:40애들도 달라고 하는 그 생각이 들어갑니다.
06:44바뀌었으면 하는 게 이제 태백에
06:46좀 이렇게 기업이 뭐
06:48공장이나 기업이 돌아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돌아서 활성화를 지켜줬으면은
06:54바람직한 거나는 그거고
06:57사실 일할 수 있는 곳만 생기면 떠날 이유가 없잖아요.
07:01그리고 질 좋은 일이 생기면 들어오면 들어오지 나가지 않을 거 아니에요.
07:07그분들이 한 약속을 꼭 지켜서
07:09이 지역에서 누가 떠나지 않고
07:12정신을 갖고 살 수 있는 그런
07:16그걸 꼭 이뤄주기를 바랄 뿐이야.
07:25검은 황금
07:28석탄을 캐내며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이끌던
07:32탕광과 광부들
07:40어느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듯하지만
07:46그 땅에는 다른 모습의 희망은 싹트고 있고
07:51그와 함께 다시 찾아올 눈부신 빛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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