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이 내일부터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00:07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보문단지 주변엔 경비가 한층 강화됐고, 방분객을 돕기 위한 24시간 상황실도 만들어졌습니다.
00:15이윤재 기자입니다.
00:19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훼컨벤션센터 앞입니다.
00:23인도를 따라 가림막 설치가 한참 이뤄지고 있습니다.
00:26길게 이어진 가림막은 회의장 전체를 애워쌌습니다.
00:32회의장뿐 아니라 21개 나라 정상이 묵는 호텔 등 보문단지 전역에 철제 울타리가 세워졌습니다.
00:39경찰은 회의장을 비추는 CCTV로 주변을 살피고 수시로 주변을 순찰하며 경계 수위를 높였습니다.
00:47회의 기간 하루 최대 1만 8천여 명에 이르는 경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00:51특히 이곳 보문단지 주변에는 드론 무력화 장비와 헬기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경비를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01:02APEC 기간 경주를 찾는 방문객 역시 많이 늘어날 거로 예상되면서 지자체도 비상입니다.
01:08경주시는 정상회의 기간에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해 교통과 위생, 숙박 등에서 생기는 불편을 바로 해소할 계획입니다.
01:18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경주를 다시 찾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01:23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현장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01:32또한 도로, 교통, 숙박, 위생 등 생활 미착 분야의 모니터링을 통해
01:36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APEC 정상회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01:41각국 정상과 경계인이 모이는 경주의 긴장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01:47YTN 이윤재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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