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6채를 보유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면서 여야 의원 전수조사를 제안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뜬금없는 헛발질이라고 받아쳤는데 부동산 이슈가 전국의 블랙홀이 된 모습입니다.
00:15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논란의 발언을 했던 이상경 국토차관이 물러나자 더불어민주당은 다주택자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고리로 역공에 나섰습니다.
00:27여야 국회의원의 부동산을 전수조사하자고 나름의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00:33부동산만 6채인 장대표는 주택 싹쓸이 위원장으로 취임하라며 총액 8억 5천만 원이 실거래가인지 공시가격인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00:42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김병기 원내대표까지 끌어들였습니다.
00:50그 정도는 물타기 해야 자신의 내논 안불이 가려질 것이라고 계산하신 것입니까?
00:57장대표는 공격이 거세질수록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라며 헛발질이라고 받아쳤습니다.
01:05실거래가가 높다면 실거래가로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01:10지금 민주당이 계속 수렁으로 빠져들면서 헛발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6지금 엄한 데서 삽질하고 있는 게 지금 안타깝습니다.
01:2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마이바흐나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경차 4대를 공격하는 뜬금포 비판이라고 협공에 나섰습니다.
01:30국민의힘은 정책 실패를 감추려는 전형적인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공작이라고 비판했고
01:37나아가 부동산 내로남불 3인방의 사퇴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까지 요구했습니다.
01:44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동산 대책을 대폭 수정하라며
01:48필요하다면 자신이 민주당과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01:51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 시장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딱 한 건 알겠다고 비꼬았습니다.
01:57국회 국토미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오세훈 시장을 한강버스 관련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며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02:0611호 대책에 열흘 넘게 아무 언급도 없었던 정청래 대표는
02:09당의 역할은 뒷받침이라며 돌출 발언을 자제하라는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02:1411호 대책이 내로남불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2:33부동산 정책은 여야가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 민생과 가장 밀접한 지점인 만큼
02:38정쟁보단 건전한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02:40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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