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트럼프 미 대통령이 순방기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상욱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5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회담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고 김 위원장도 자신들이 그곳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0:27이어서 김 위원장에게 알렸고 김 위원장은 자신이 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회담이 열릴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강력히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0김 위원장의 허응 여부에 따라서 2019년 6월 판문재매에서 이뤄졌던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깜짝 해동이 재현될 수 있을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1:01앞서 미국 고위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래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는 했지만 이번 순방 일정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01:10그러면서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며 해동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1:14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픽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는 타이완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1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4일 밤 전용기인 에어포스1을 타고 워싱턴 DC를 출발해 4박 5일간 말레이시아와 일본, 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01:31YTN 한상욱입니다.
01:33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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