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뉴스입니다. PC방에서 컴퓨터 여러 대를 켜두고 무언가 작업을 하는 남성.
00:05자세히 보면 야구 경기 티켓을 자동 프로그램을 돌려서 사들이고 있는데요.
00:11뒤에서 영상을 찍는 것도 모르고 이렇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00:15그러다 멀리서 누군가 다가오는데 남성은 힐끗하고 눈치를 보더니
00:19이제 부랴부랴 프로그램을 끌어다가 제지를 당합니다.
00:24뒤에 가까이 와서 보는 바로 이 뒤에 있는 이 남성.
00:27영상을 찍는 사람까지 모두 이 안표 판매자를 잡기 위해 출동한 경찰들이었는데요.
00:34검거 장면 먼저 보고 오시죠.
00:57지난 7월 여주의 한 PC방에서 검거된 42살 A씨는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01:05PC방을 돌면서 자동 프로그램으로 표를 사들인 뒤 최대 15배에 되팔았는데요.
01:11무려 10만 장이 넘게 구매를 해서 티켓 수익금만 5억 7천만 원, 순이익만 3억이 넘습니다.
01:18프로그램을 개발해서 A씨 등에게 판매한 20대 2명도 함께 검거가 됐습니다.
01:23내일 삼성과 한화가 이제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한국 시리즈행 티켓을 걸고 벽돌하게 되는데요.
01:31팬들의 큰 관심 속에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게 사실입니다.
01:35그럼에도 안표는 사지도 팔지도 말아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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