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모를 진행한 지 4년 만에 민간 2곳이 응하면서 수도권 대체 매립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00:08인천지역 10개 지자체는 정부가 약속한 대로 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내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0:16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대체 매립지를 찾기 위한 공모가 3차례나 불발된 수도권 매립지.
00:25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4자 협의체는 공모 조건을 확대한 결과 마침내 민간 2곳이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00:354자 협의체는 입지가 적합한지 등을 검토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00:41이어 최종 부지가 정해지면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0:45다만 입지 지역에 민원과 반발 등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최종 후보지 결정까지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00:55그래서 그 주민수용성을 다 확보하기 위해서 해당 지자체가 어느 지역이 될지 모르지만
01:00그 해당 지자체 단체장하고 협의를 잘 진행을 해서 입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01:06대체 매립지 조성이 마침내 물꼬를 트자 인천지역 지자체는 당장 내년부터 직매립 금지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14수도권 생활 폐기물을 직접 땅에 묻지 못하고 소각제만 매립해야 한다는 겁니다.
01:19정부가 이미 약속한 원안대로 추진해야 자원순환 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01:27정부가 좀 강력한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들이 각 지자체별로는 시행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01:35자원순환센터로 가는 그 길에 대해서 조금 더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01:41저희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2여기에 시민사회단체들은 새 매립지를 서둘러야 하는 만큼
01:46특별법 제정과 대통령실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01:51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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