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 곳곳에 접속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00:05복지, 교육 분야 등에서 정상화되는 시스템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0복지 관련 핵심 시스템인 행복이음, 복지로에서부터 교육 관련 시스템들도 상당수가 복구됐지만
00:16일부는 복구까지 긴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00:20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21염혜원 기자, 복지 관련 시스템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죠?
00:24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복지 관련 온라인 시스템 다수가 멈춰 긴급하게 복구 작업이 이뤄졌는데요.
00:33복지 관련 핵심 시스템들의 정상화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00:38앞서 각종 복지 사이트를 국민들이 신청할 수 있는 복지로 사이트가 이용 가능해진 데 이어서
00:44지방재치단체와 사회보장시설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전산망인 희망이음과 행복이음도 조금 전 정상화가 됐습니다.
00:53또 노인맞춤형 돌봄 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등도 차례로 복구가 이뤄진 상황입니다.
01:01문제가 되는 것은 이 하늘장사 정보시스템처럼 화재 과정에서 관련 설비가 전소된 경우입니다.
01:08이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01:14교육이나 노동 관련 시스템의 복구 상황도 전해주시죠.
01:17네, 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학교들이 행정과 재정 업무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01:23나이스, K-에듀파인 시스템이 화재 이후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1:29주말이 지나면서 각 학교가 혼란을 겪지 않을까 우려가 컸는데요.
01:33교육부는 현재 두 시스템 모두 정상 접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8고용노동 관련 시스템들도 고용24,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부과고지시스템 등
01:45주요 시스템들이 일부 연계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01:51노동부는 다만 근로기준 산업안전 사건 신고 시스템이 멈춰 있어서
01:55업무 일체를 수기로 처리하고 있다면서
01:58사건 접수나 관련 서류 제출은 직접 방문하거나
02:02섹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0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