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 곳곳에 접속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금씩 정상화되는 시스템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8공무원의 복지 업무에 필수적인 행복이음 시스템 등은 조만간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또 일부는 복귀하는 데 장시간이 걸릴 전망인데요.
00:17취재기자와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00:20김주영 기자, 지금 정부가 복제 관련 시스템을 복구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00:25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복지 관련 온라인 시스템 다수가 멈춰 정부가 긴급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33각 시스템별로 복구 상황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00:36일단 노인 맞춤형 돌봄 시스템, 고건 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복지로 등은 복구가 이뤄진 상황입니다.
00:43하지만 공무원들이 사회복지 관련 업무 전반을 볼 때 필수적인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은 서비스가 중단돼 있습니다.
00:51복지부는 핵심 복지 시스템인 행복이음의 복구는 마무리됐고 현재 개통 전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9문제가 되는 것은 이하늘장사정보시스템처럼 화재 과정에서 관련 설비가 전소된 시스템들인데요.
01:06이들 서비스의 정상화까지는 상당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01:11교육이나 노동 관련 시스템 상황은 이보단 나은 편이라고요?
01:16네, 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학교들이 행정과 재정 업무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나이스, K-에듀파인 시스템이 화재 이후 접속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01:26주말이 끝난 뒤 각 학교가 혼란을 겪지 않을까 우려도 컸는데요.
01:30교육부는 두 시스템 모두 정상 접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4고용 노동 관련 시스템들도 앞서 일부 문제가 있었는데요.
01:37현재는 고용24, 고용산재보험 투털 서비스, 부가고지 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들이 일부 연계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01:47노동부는 다만 근로기준 산업안전사건 신고 시스템이 멈춰 있어 업무 일체를 수기로 처리하고 있다면서
01:54사건 접수나 관련 서류 제출은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0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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